“엄청 넓어요~걸어다니긴 힘들어요 무조건 셔틀타고 다녀야해요 셔틀버스는 바로바로 와서 다니기편하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넘 좋아요😘 리조트 수영장에서 폼파티있어요! 미쳤음 👍ㅋㅋ 리조트사람들만 갈수있는 프라이빗비치도 있어서 굿! 골프치는 사람들은 추천~ 객실은 좀 오래됐지만 물 잘 나오고 에어컨틀면 쾌적해요 불편사항은 바로바로 수정해줘서 편리해요 조금 불편한점은 메인거리로 나가려면 리조트셔틀타고 툭툭이(유료) 타고 가야해요 숙박하는동안 모든분들이 다 친절하셔서 감동.. 또 가고싶은곳입니다😘”

“헤난리조트 디몰쪽에만 있자가 셋째날크림슨으로 이동해서 하루 여유있게 지내려고 왔어요. 비치도 한적하고 여유롭게 쉬다가요. 룸컨디션 너무 좋네요. 조식도 훌륭하고 특히 망고 마음껏 먹었습니다. 빵종류도 맛있고 음식 종류도 다양하게 많네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어요. 며칠 시간만 더있으면 크림슨에서 묵다가고싶어요. 저녁케밥 팟타이. 새우메뉴 주문했는데 음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게 웃으며 맞이해주시고 최고의 리조트였습니다 선셋도 최고였어요.”

“더린드 보라카이는 보라카이 여행 가기전부터 기대가 많았던곳입니다. 그러나 예약할때 분명 킹베드 1개룸으로 예약을 했고 결혼 10주년이니 신경써달라는 메일도 보냈는데 호텔 체크인시 투베드 밖에 안된다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예약 바우처도 들고 갔으나 안된다는 답변만 계속 하다가 결국 침대를 붙여주시기는 하셨으나 그동안 해외여행중 이런 황당한 경험은 처음이라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5성급 호텔답게 나머지 서비스 부분은 좋았습니다 객실도 하루 두번 점검해주시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채워주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정말 좋았습니다. 첫날의 불쾌함을 잊을만큼 낮과 밤의 풍경은 사진을 막찍어도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한국인은 거의 없었고 중국인들이 많았습니다 조식도 깔끔하고 저녁에는 식당에서 라이브 공연을 하는데 공연도 좋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더린드 후기가 별로 없어서 많이 궁금했던곳인데 너무 좋은 풍경을 가지고 있는 호텔이라 추천드립니다”

“우선 엄청 넖고 조경이 너무 잘 되어 있어요~ 열대 우림에 들어 온 거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수영장 넓고 수온 따뜻해서 밤수영도 무리없었고 비치 분위기 프라이빗이라 한적하고 멋졌어요... 초콜릿 아워 가지수가 엄청 많은건 아닌데 아이가 너무 좋아했구여...조식도 양보단 질이 좋다는 느낌이었어요 한가지 단점은 복도쪽 방음이 너무 안돼서 새벽에 오가는 사람들 소리땜에 좀 불편했네여 보라카이 가신다면 하루이틀 정도는 조용히 쉴만한 숙소로 추천합니다!”

“조식도 괜찮고 좋은 숙소 였습니다 ㅎㅎ또 가고 싶네요 1. 스테이션 1 해변이 엄청 예쁘다. 스테이션2와 건너편 블라복비치 보다 예쁨 2. 리조트와 바다가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프라이빗 해변 같음 다른 헤난은 프라이빗을 위해 천막을 쳐놨는데, 불편하고 안예쁨 3. 조식 뷰 좋음. 조식도 괜찮 4. 동네가 조용하다. 5. 라이브 뮤직 바, 해변에 있는 바가 디몰보다 훨씬 고급짐 객실 사진은 많이 안찍었다 그냥 여느 리조트처럼 엄청 넓고 좋았음. ​ 수영장이 보이는 테라스도 있고, 침대 2개 옆에 테이블도 있어서 좋았지만 방음이 안됨..ㅎ 수영장 애기들 엄청 시끄러움”

“This is the best hotel from Boracay's third visit”

“피나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로비는 좋고 바람이 잘 통합니다. 방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방금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위치는 중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며 호텔은 언덕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으며 Lind Hotel과 진입로와 해변 길을 공유합니다. 해변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해변으로 내려가는 데 계단이 많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방 자체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좋은 매트리스, 좋은 샤워 시설, 차가운 에어컨. 단점은 아마도 화장실 칸막이의 크기가 일부에게는 불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창문이 좀 작아서 마치 아파트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고객 서비스는 괜찮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했습니다. 특히 호텔을 오가는 셔틀 서비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이 스테이션 1 가장자리에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하차 및 픽업 서비스가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고객 서비스에서 제가 이상하게 생각한 것 중 하나는 비가 그칠 때까지 우리 방에 머물고 있는 손님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는 그녀가 한두 시간만 방문했을 뿐인데도 신분증을 내놓으라고 요구했습니다. 네, 보안을 위해서인 것 같긴 한데, 친절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신분증을 찍고 1인으로 생각하고 호텔 투숙객과 함께 입장하는 등 더 나은 방법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매우 좋은 경험을 했으며 이 호텔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리조트는 훌륭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AFI는 침대이고 베개는 그다지 푹신하지 않습니다. 정원 방에는 벌레가 방으로 들어올 수 있으며 체크아웃은 평소보다 이른 오전 11시였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괜찮은 호텔이고 저는 더운 날에 수영장에 몸을 담그고 상쾌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고객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나는 그들이 호텔, 특히 본관을 업그레이드하고 수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는 꼭 다시 돌아와서 또 다른 멋진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객실은 말할것도없고 처음으로 너무좋은곳같아서 바깥배경으로 사진올려봅니다 비가계속왔지만 그래도좋았습니다 서비스는 당연한거구요 디니뷰 레스토랑있습니다 걸어서 디니뷰해변에있는데 음식도 정말맛있구요 배달도30~40분이면 숙소든 풀장이든 다해다줍니다 5일동안 너무좋은 인상과말투로 따뜻하게대해주셔서 모든분들께감사드립니다 가족들과 가시기에는 너무좋습니다 단 디몰가실때는 뚝뚝이만 타고가셔야합니다 거리가 도보로40~50분이걸립니다 하지만 가족분들끼리가시면 정말최고의 경치와 힐링이무엇인지 아시게될꺼예요^^ 벌레는 그닥많이있지않았고 놀러갔는데 그만큼은 있어야놀러온거같죠 디니뷰에 가시는분들과 직원분들께 행운이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