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묵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곳이에요. 나름 깔끔떠는 성격인데 숙소 냄새가 아예 안나서 좋어요 바닥이 나무라 먼지 없고 침구류도 먼지 안나요 저는 호텔 이용시 창문열고 침구류 먼지한번 털거든요 웬만한 호텔은 이불 펄럭거리면 먼지 장난아니라 알러지 올라오는데 먼지없어서 너무 좋아요 환풍구 벽모서리 창틀 먼지 없구 진짜 깔끔해요!! 물 수압도 좋아서 몸 지지면서 샤워했어요 어메니티는 사용 안햐서 잘 모르겠어요 ㅋ 전 다 가지고 다니거든요 (칫솔,치약,면도기,머리빗,화장솜,면봉,일회용샤워타올,일회용슬리퍼)구비되어있어요 룸 컨디션 아주 좋아요!! 현재 3일째인데 대충교통없이 걸어 다니는 중입니다 이나사야마 전망대(네이버검색하면 무료셔틀에약가능)갈때만 나가사키역에서 셔틀 탔네요. 근처 크로와상맛집있어서 하나먹고 움직이기 좋아요 다만 근처에 편의점이 없어요 ㅋㅋ 들어오시기전에 장봐서 들어오세요 ㅋ 원래 중심지에 숙소를 구하자는 주의인데 나가사키역주변은 아예비싸던가 아님 어정쩡하더라구요 도미인도 신축아니면 특유의 먼지나 냄새가 좀 나서 별루거든요 숙소구하실때 저와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리뷰 남깁니다! 조용하고 소소하게 산책하며 즐기실분들이라면 이위치도 괜찮아요 ㅋ 아주 만족 합니다!!”

“깨끗하고 뷰도 너무 이쁩니다 꿀잠 잤어요 잠자리가 예민한 편인데 침대도 너무 편하고 소음도 덜하고 만족스러웠어요 석식이랑 조식이 제공 되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ㅎ ㅎ ㅎ 직원분들도친절하시고 콜 택시도 불러주셔서 항까지 무사히 잘 갔어요 ㅋ ㅋ ㅋ 콜택시도 빨리와서 좋았습니다 ㅋ ㅋ”

“위치도 중심이라 여기저기 산책하고 쇼핑하기에 최적의 위치입니다. 시설도 깨끗한편이고 가격도 2인에 10만원정도라서 비싼편은 아닌데 조식까지 포함이라 가성비 좋은것같아요~~ 주차는 사전에 메일 보내면 미리 이름 써두어서 렌트 이용할경우에 꼭 사전에 메일 보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주차비는 1일 500엔인데 티아라몰에 주차할경우 700엔정도라고 하더라구요 직원들도 한국어를 잘 하는건아니지만 한국 관광객이 많아서인지 의사소통하는데 무리없었구요 체크인 후 도보로 갈만한 이자카야, 편의점있어서 이즈하라 방문한다면 다시 방문할것같아요”

“트램1호선 시안바시역 도보3분 내에 있습니다. 나가사키역 트램으로 15분, 중화거리 도보5분, 하마노마치 돈키호테 도보 5분내에 있어서 위치는 꽤 좋습니다. 단 시안바시 자체가 유흥가 지역으로 삐끼들이 꽤나 있는데 뭐..외국인들은 건들지 않아서 가족 여행객들은 이호텔은 피하시는게 좋지 싶습니다. 이 호텔의 장점은 1층서 어메니티를 눈치안보고 가져갈수있으며 입욕제도 있다는것, 직원이 친절하다는것, 그리고 방이 넓다는것, 스마트tv로 유튜브,넷플등과 미러캐스트도 된다는것”

“1박 이용했습니다. 히타카츠항 바로 앞입니다. 배에서 내려 바로 가면 짐을 무료로 보관이 가능합니다. 자전거 대여도 가능합니다. 걸어서 5분거리 가까운 식당이 있고 슈퍼도 있어 이용하는데 편안했습니다. 아이가 있어 걸어 다녔는데 차들도 많이 다니지 않고 경치 보며 걸어 다니기 좋았어요. 자전거 타면 다니기 좋을꺼 같아요. 침대가 없는 요가 있는 방이었는데 청결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어요. 단점이라면 체인인,아웃시간이 너무 빠르고 늦다는점 말고는 없었어요.”

“북큐슈 레일패스로 1주일 후쿠오카 여행 1일 하카타 2일 나가사키 3일 , 4일째 쿠마모토(현재) 지금 까지 숙소중 최고였습니다 타 호텔에 비해 저렴한데도 넓고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욕실 ,세면대,침실,화장실 구분 되어있어 좋음 위치도 좋습니다”

“자전거 빌려서 대마도 여행잘다녔고 한국펜션같은 느낌인데 가성비 좋고 넒고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요”

“가성비를위해 급하게 리뷰보고좋길래 예약했습니다 근데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너무 공용이더라구요 ... 가성비라 뭐그렇지만 창문에 방충망도없는데 활짝열어두셧더라구요 습하기도하고 욕실은 무섭고..청소상태도좀 ㅠ 이불에서냄새도나고 처음보는 큰벌레도봣슴니다.. 에프킬라같은 해충제도없더라구요 벽에는 에벌레가 .. 벌레싫어하시는분들은 피하시는게좋을거같아요 ..너무무서워서 밤새잠을못자겟더라고요 ㅠㅠ주인분은 리뷰대로 친절하셧어요 벌레싫어하시는분들 참고...”

“벨포레 ) 이즈하라에 유명한 호텔이 있었지만 다른 호텔로 와보고 싶었어요. 특히 양식과 일식 두가지로 제공되는 조식이 괜찮았어요.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았고 프론트도 매우 매우 친절하십니다. 처음 맛보는 컵라면 조리방법을 몰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여쭤봤는데 흔쾌히 만들어주셨어요. ㅠㅠ 영어도 잘하시는 분이 계셔서 응대도 잘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얼음이 있어서 술 사와서 방에서 아늑하게 먹기도 좋았어요 ~! 주차는 건물 왼쪽에 있어서 4칸 정도 주차가 가능하지만 늦게 체크인시 주차자리가 협소할 수 있어서 근처 다른 유료주차장에 주차할수도 있음을 참고하세요. 그렇기 때문이라도 숙소 체크인은 제시간에 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만족스러운 벨포레에서 잘 숙박했어요. 또 방문 예정입니다. :)”

“나가사키 JR역에서 지상전차를 타면 바로 도착할수 있는 호텔이여서 뚜벅이 여행자도 짐을 가지고 편히 이동할수 있는 위치입니다. 더욱이 일본의 3대? 차이나타운의 하나인 나가사키 차이나타운이 바로 앞에있어 나가사키 짬뽕을 먹으로 가기 매우 편리합니다.호텔 도보3분 이내 편의점도 두개나 있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대욕장이 좋습니다. 루프탑 노천탕에서 별보고 있으면 그야말로 힐링입니다. 대욕탕 오갈때나 잠옷으로 입을수 있는 옷도 제공됩니다.조식도 일본식과 서양식이 종류별로 다양하며 특히 명란젓이 있어 매우 맛잇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