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신축이라 객실이 편안하고 여름에는 황혼 무렵에 호텔에서 무료 음료를 제공합니다. 로비에는 아이들이 놀고 사탕을 들고 놀 수 있는 작은 게임도 있습니다. 매우 세심하지만 아침 식사는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며칠 안에.”

“코로나 전, 시모노세키 여행시 무조건 스마일 호텔 시모노세키점 이용했었습니다. 몇 년만의 일본 여행에도 또 당연히 이곳 이었고 최고였습니다. 1. 고층 트윈룸 이었습니다. 정말 쾌적했어요. 2. 어메니티 정말 잘 갖춰줘있습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 세안폼 다있고요. 4층 데스크 옆에서 칫솔, 치약, 빗, 면봉까지 다 제공해줍니다. 3. 위치가 대박입니다. 시모노세키역 걸어서 3분에서 5분입니다. 바로 옆에 씨몰, 다이마루 백화점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씨몰 나가사끼짬뽕과 교자세트, 오무라이스, 미스터도넛 맛있어요. 다이소도 있고 씨몰 지하 막스밸류있어서 좋아요. 다이마루백화점 지하 1층 식품관도 좋고요. 스타벅스도 다이마루백화점 1층 입구쪽에 있어서 좋습니다. 그 옆에 모스버거도 있고 유메 슈퍼도 있고 좋아요. 모지코와 고쿠라도 덴샤로 여행하기 좋아요. 4. 체크 인 전과 체크 아웃 이후에도 짐을 맡아주십니다. 배타러가기전까지 짐없이 이동하니 좋습니다. 5. 룸컨디션 좋습니다. 담배 냄새 하나도 없습니다. 6. 친절하시고요. 방에 들어갔는데 에어컨 미리 켜두셔서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7. 일본 호텔치고 방 매우 넓습니다. 캐리어 큰거 펼쳐도 됩니다. 겉은 좀 낡았을지 모르나 장점이 많은곳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가격도 이만한곳 없다싶습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세번째 이용후기입니다 여전히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필요한 어메니티 다있고 편의점 가깝고 마트,역,버스정류장 다 가깝고 세번 다 만족스런 숙소입니다 다만 저번 후기에도 적었지만 전자렌지 문이 잘 안열리고 전지대가 많이 흔들거려 불안합니다 호텔관계자분이 이 후기를 보시고 개선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래도 다음에 시모노세키에 간다면 이 호텔에 묵을것입니다 흡연층이지만 복도에만 냄새가 쪼매 나고 룸컨디션은 훌륭합니다 욕실 청소상태도 몹시 좋습니다 수압 좋고 뜨신물 팡팡 잘나오고 ㅎ”

“대형목욕탕에서 나는 객실목욕탕에서 피곤한 몸을 씻었다. 온천수라 그런지 물이 엄청 뜨거웠다. 찬물 이빠이 틀고 온수 조금 틀어서 온도를 맞춰야했다. 트윈배드라 좋았고 다녀본 호텔중에 어매너티가 가장 다양하게 갖춰진 호텔이었고 웰컴드링크에 조식까지 갖춰진 객실에 조용히 잘 잤다. 야마구치 맛집이라는 기와위에서 구워먹는 소바가 특이했다. 유다온천신사도 있고 곳곳에 족욕할 수 있는 곳도 많아 발의 피로도 풀고 근처 도서관에 갔는데 큰 규모의 중앙공원과 함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었다.”

“The house had all the facilities needed. Two bedrooms on the ground floor was good for my elderly parents so they didn't have to walk the stairs. But the kitchen and common area was still upstairs. There's a tatami sleeping area upstairs. Very clean, very well kept, quite stylish in design, felt very comfortable. The only downside I find is that the check in and check out procedures took a while, like 10 minutes to navigate through. which is a remote check in system using a tablet installed in the living area, which is really nothing to complain much about. So it's almost perfect, slightly on the expensive side. It's located in the middle of the town, a quiet neighbourhood.”

“유다온천에서 나가토역에 내려 여기 숙소에 일찍 도착했는데 일찍 체크인 해주셔서 감사했다. 나무창문이라던가 나무마루에 나무책상등 엔틱한 인테리어로 색다른 호텔이었다. 트윈배드라 각자 편하게 잘 수 있어 좋았다. 숙소 건너편에 식사할 수 있는 곳이 가까이 있어 좋았고 또 큰 마트도 또다른 길 건너에 있어 간단한 간식거리도 살 수 있었다. 근처에 해외인양50주년기념연구소가 있어 중요한 자료와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아주 요긴했다. 사실 이것과 관련한 자료를 수집하러 온 것이기에 방문 목적을 달성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