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론!하면 대부분 프리시아 선택하길래 할인 많이 되는 여기어때에서 예약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심지어 룸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4베드룸이었는데 4명이 이용하기에 화장실이 하나인걸 제외하면 바로 앞 전용비치도 그렇고 리조트 내 식당도 그렇고 모둔것이 완벽했습니다. 요론에 들어갈 때 렌트한 차량을 안 가져가서 리조트 내 추가로 대여 가능한 전동 바이크(?)도 또 하나의 추억이 된거 같아요! 다만 ㅠㅠ 샌드비치는 미리 일주일 정도 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호텔측을 통한 예약은 어렵다더라구요..! 가시기 전 사전 예약 필수! 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