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 방문목적으로 예약한 숙소였는데 우선 공항과 접근하기 좋은위치에있었고 호텔에서 디즈니랜드로 이동하는 무료셔틀버스가 있어 편했습니다. 호텔 체크인은 3시에 정확하게 시간을 준수하였었고 호텔내 결혼식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호텔 로비 중앙에는 무료 음료(맥주포함)와 간단한 쿠키 등이 제공되어 가볍게 이용하기 좋았고 객실은 조금 작은 느낌이었으나 침구류등은 편했어요. 다만 창문은 있으나 열수 없어 바닥이 카페트라 먼지 를 배출할 수없어 답답한 느낌은 있었습니다.”

“디즈니랜드,씨 오픈런을 위해 예약한 호텔이에요 무료 셔틀버스 운행하고 10-20분만 타면 디즈니 도착이라 머무는내내 잘 이용했어요! 3성급이라 별 기대는 안했는데 침대 3개에 객실도 나름 넓어서 좋았어요 ㅎㅎ 일회용품이랑 수건같은거 셀프로 가져가야하는데 크게 불편하지않았고 오히려 놀이동산갈때 일회용 칫솔세트 하나씩 챙겨가서 양치할수있어서 저흰 좋았어요! 3박시에만 청소 서비스 제공한대서 이틀차땐 좀 더러웠지만 잠만 잤던 곳이라 괜찮았어욤! 가성비 호텔로 추천!”

“디즈니랜드가기위해 예약했습니다 주변에 아무것도없지만 가는길도 너무나 예쁘고 조용하고 호텔내에 편의점이있어 편리합니다 각층마다 전자레인지 세탁기있어 넘 편하구요 디즈니랜드까지 무료셔틀이다닙니다 하네다공항에서는 리무진버스로 바로옵니다 룸에 신발건조기 맛사지기도있어 좋고 대욕장이있어 피로풀기에 딱입니다 디즈니갈일있으면 다시이용할 의향있어요 디즈니가는 셔틀타면 마이하마역이가까우니 그리가서 전철이용하면됩니다 방도넓고 화장실 세면대 욕조 다 분리되어있어요 2명예약인데 침대4개들어있는 룸 배정받아서 넖어서좋았습니다”

“욕조가 있어서 아이 물놀이 시켜주기 딱이었다. 거기에 소금이 제공되어 물에 녹이면서 저녁에는 피로를 풀고 아침에는 물놀이를 하고 클렌징 제품도 다 제공되어서 챙길 것 없이 잘 다녀왔던 그랜드 니코 도쿄 베이 마이하마 호텔. 침대 주변 머리위로 충전기를 설치하니 핸드폰 충전하러 왔다갔다 안해도 턱 올리고 잠들기 좋은 충전위치. 드립커피와 티 종류와 물이 제공되서 디즈니에 들고가 잘 먹었던 물. 베이사이드 역에서 5분이면 걸어오는 위치에 있어서 리조트라인을 타고 베이사이드 역에서 걸어오는 방법으로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를 방문했었다.”

“도쿄디즈니랜드랑 가까운 호텔을 찾는다면 여기! 디즈니랜드로 셔틀버스가 다니는 이곳!! 여기는 호텔-전철-디즈니씨-디즈니랜드-호텔 셔틀버스가 다녀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디즈니랜드에서 놀 사람은 이곳 강추합니다. 주변 호텔이 가격이 좀 부담되시는 분들은 좋습니다. 시설도 나쁘지않고 조식도 잘나옵니다. 이곳은 기반시설이 조금 아쉽긴해요 주변이 관광지의 느낌보다는 변두리에 있다보니 좀 그렇긴한데, 숙박지 잠만 주무시고 온니 디즈니랜드만 갈분이라면 아주 좋은 위치에 있는건 확실합니다.”

“도쿄 갔을 때 숙소 이용 했는데 근처에 먹을 곳도 꽤 있었고 술집도 있어서 좋아써요!! 그리고 의외로 방이 너무 커서 놀랐네요 ㅋㅋㅋㅋ 테이블 자리도 있었고 여기서 2박 했는데 방은 제일 좋았어요. 화장실도 나뉘어 있어서 좋았지만 조금 불편했던 점은 온천! ㄱ무료인줄 알고 갔는데 아니더라구요ㅠㅠ금액 추가해서 내는거였는데 저희는 청소 안하는 조건으로 1000엔을 받아서 추가금만 내고 이용했어요 온천 피로 풀기에 제격입니다 ㅋㅋ 하루종일 발이 아팠는데 온천하고오니 피로가 싸악~ 추천합니다”

“신우라야스역 바로 옆이라 너무편리하고 좋았어요. 바로 옆에 이온몰있어서 식사및 마트이용이 너무 편리했어요. 스타벅스 및 맥도날도도 이온몰 옆에 있어요.디지니랜드 셔틀버스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디즈니랜드 가기 좋아요 셔틀타면 디즈니랜드, 마이하마역 갈수 있고 웰컴센터에서 짐 보내기 가능. 몇달전엔 쉐라톤그랜드베이 갔어서 거기랑 비교하면 쉐라톤은 한국사람 많았는데 여긴 일본인 비율이 높아요. 디즈니씨는 셔틀이 안가니 모노레일로 갈아 타야해서 디즈니씨 오가기는 쉐라톤, 힐튼보단 약간 불편해요. 쉐라톤, 힐튼은 모노레일이 바로 앞이라 ㅎ 그래도 가격 저렴한편이고 일층에 디즈니샵, 편의점 있는건 아주 좋아요. (쉐라톤은 편의점 없음) 매일 애 재우고 맥주 사올수 있어서 ㅎ 바깥 마트보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종류 다양. 디즈니샵도 있는데 쉐라톤보다 규모는 작아요. 쉐라톤은 일층 디즈니샵에 살만한게 많았는데 여긴 그닥 살건 없음. 그래도 급한대로 마지막날 들렀네요 ㅋ 방은 오션뷰였는데 기대하지도 않았던 스카이트리도 작게 보였어요 ㅎ 조식은 soso. 토요일엔 로비에서 결혼식도 하더라고요 ㅎ 약간 불편햇던건 중간에 베케이션 패키지라 디즈니랜드호텔로 숙소 옮겨서.. 3박을 띄엄띄엄 예약했는데 앞에 1박은 그렇다치고 뒤 2박은 연박인데도 ㅎㅎ 예약할때 1박식 나눠서 예약했더니 연박 처리안해주고 하루 자고 방 옮기라고 하더라고요 ㅋㅋ같은 급 방이었는데도 ㅎㅎ 얄짤없어서 캐리어 싸고 짐맡겼다가 저녁에 귀가해서 다시 새방 키 받았네요ㅋ 융통성 부족ㅜ 그래도 짐은 알아서 방까지 옮겨주긴했어요 ㅎㅎ 또하나 단점은 나리타공항가는 리무진버스탔는데 여기가 초반에타서.. 저희 탄 뒤에 디즈니랜드쪽 호텔만 40분 돌더라고요. 총 80분정도 걸렸는데 실제 디즈니랜드쪽에서 이동시간은 40분정도였음. 리무진에서 지쳐요ㅎㅎ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해서 재이용 의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