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렌트해서 다녀서 위치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호텔이어서 자꾸 오도리쪽으로 주소가 검색되어 처음에는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아사히카와에서 여러곳 구경하고 오타루를 거쳐서 이곳으로 와서 체크인하였고 프런트에 한국어를 잘하는 직원분이 계셔서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주차하기도 편리하였고 바로 옆 쇼핑몰이 있어서 coops가서 여러가지 먹을것을 사기에도 편리하였습니다 방은 작았지만 불편하지 않았고 대욕장이 있어서 저녁에 이용할 수 있어 그 점 또한 좋았습니다 아침에는 조식부페로 깔끔하게 식사도 하였고 오도리공원에서는 좀 떨어져있었지만 저는 차를 렌트해서 다녀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신삿포로역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가성비로 괜찮은 곳이라 생각이 됩니다”

“방이 전체적으로 좀 어두워요.창문이 열리지 않아서 좀 답답하고 청소는3일에 한번씩..하자만 수건은 매일 교체 해 줍니다. 건물의 년식이 좀있으며 단점은 삿포로 시내와 거리가 좀 있습니다.”

“역에서 도보로 향했습니다만, 그다지 길에 헤매는 일 없이 곧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편의점도 근처에 2건(세븐 일레븐, 패밀리 마트) 있기 때문에 편리성도 좋고, 슈퍼(도코 스토어)나 온천 시설(난고의 탕)에도 액세스가 좋았습니다. TV에서는 Netflix와 YouTube가 디폴트로 시청할 수 있어, 미라 캐스트 기능? 불만점을 꼽는다면, 난방에 효과가 약하기 때문에 방 전체가 따뜻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것, 2층 이용자의 발소리가 상당히 울리는 것, 텔레비전에서 넷프리를 보려고 하면 로드에 굉장히 시간이 걸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난방에 관해서는 시설에 대해서 곧바로 난방을 최대로 해 구입 등 또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훌륭한 시설이었습니다.”

“上の階が五月蝿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