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했던 것보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입지가 뭐라고 헤매지 않고 갈 수있었습니다! 또한 예약하고 싶었고 친구 지인에게도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처음 무인 접수에서 체크인 체크 아웃에 조금 당황했지만 곧 익숙했습니다!”

“[니가타에서 가장 뷰가 좋은 숙소!] 몇 안되는 니가타의 4성급 호텔인데, 뷰가 매우 좋네요. 숙소 꼭대기에 무료 전망대가 있는데, 낮과 저녁에 한번씩은 가서 보시길 추천합니다ㅎㅎㅎ 숙소는 넓지는 않지만 캐리어 2개 펼쳐놓을 자리는 있고, 화장실 수압도 좋네요ㅎㅎ물이 깨끗해서 그런지 별도로 생수을 주지않고 수돗물을 먹으라고 적혀있긴하지만, 뭐.. 술 마시느라 물 먹을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ㅎㅎ 방음도 어느정도 잘되고, 침대도 어느정도 딱딱한게 잠 잘자고 좋았습니다. 근처에 걸어서 반다이 시장을 갈 수 있고, 니가타 순환버스도 반다이 시장가서 탈수있으니 이정도면 여행자가 묶을 만한 곳이라고 보이네요ㅎㅎ니가타에 눈 오면 다시 한번 오고 싶네요^^”

“가격대비 넓은 방과 주변식당가들과 가까운 위치라 좋아요~”

“강아지가 졸귀탱”

“1인 숙박이었는데 꽤 넓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니가타 역 바로 앞에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인공온천도 있어서 목욕하기도 좋아요. 방음이 잘 되는편은 아니었지만 가격대비 정말정말 추천합니다!”

“방의 넓이 등은 다른 아파 호텔과 같다. 아침 식사는 일식과 양식의 어느 쪽인가를 선택할 수 있어, 이번은 일식으로 했습니다. 아침부터 남만 새우의 생선회가 나오는 것에도 놀랐습니다만, 게다가 바이킹으로 먹고 싶은 만큼 잡을 수 있는데다, 한번 먹고 또 놀랍고, 신선도가 잘 일품이었습니다. 언제나 슈퍼에서 사고 있는 것은 된장국의 국물로 할 정도로 생으로 먹을 기회는 거의 없기 때문에 감격했습니다. 유감이었던 것은 대욕탕에 넣지 않았던 것. 방의 텔레비전 화면에서 혼잡 상황을 알게 되어 있어, 22시경부터 계속 혼잡하고 있습니다의 표시 그대로. 혼잡한 목욕은 싫었기 때문에, 이번은 방의 유니트 버스에 들어갔습니다만, 이번에 묵을 때는 일찍 빈 시간대에 들어가려고 생각했습니다.”

“가격에 비해 방이 넓고, 큰 소파나 테이블이 있었던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크리스마스였지만 룸 서비스의 테이크 아웃 메뉴도 신속한 대응이었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