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정말 깔끔해요 웰컴드링크..오렌지주스 정말 맛있어요👍 2층 라운지 같은 공간은 조식시간엔 더 확장해서 밥먹는 공간으로 바뀝니다!! 일본은 다 작고 작은 느낌 ㅎㅎ 조식도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숙소 내 비치된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도 너무 좋아요. 세상에 그 집 샴푸 쓰고나면 머릿결도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내가 챙겨간것보다 더 좋아.. 샘플은 클렌징크림 폼 스킨 로션 남자올인원 빗 치약 칫솔 바디타올 배스가루 머리끈까지 꼼꼼하게 다 준비되어있어요 !! 룸 컨디션도 좋고 잠도 잘오고 정말 잘 쉬다가 갑니다☺️ 특히 숙소 위치도 중심가에 따악 !! 지하철 사카에역도 가깝고 1층 세븐일레븐 바로 옆 돈키호테 건너편 맥도날드 드럭스토어까지 여러모로 베스트베스트❤️👏”

“📍나고야-사카에 깔끔한 가성비 숙소 저는 가장 일반적인 스탠다드형에 묵었는데요 일본호텔인걸 감안해도 조금 좁긴해요 하지만 숙소시설이 나쁘지 않고 있을 건 다 있는데다 욕실이 좋은 편이에요 일본에서는 보기 드물기 매일 작은 생수 2병이 제공되고요 일회용슬리퍼, 탈취제 준비되어있습니다 무료청소는 숙박5일째부터 제공됩니다 📍위치 가장 가까운 역은 히사야오도리역- 도보 약3분 사카에역- 도보 약5분 사카에역- 돈키호테,맥도날드 숙소 인근 편의점 많음 각종 백화점, 쇼핑몰거리: 도보 10-15분 📍인근 맛집 세카이노야마짱 (테바사키) 우나야스 (가성비 히츠마부시) 아츠다호라이켄 (정통 히츠마부시) 라무치이 (미소카츠) 호루탄야, 본즈 (야끼니꾸) 코메다커피 📍단점 이건 비스타호텔 뿐 아니라 사카에 인근의 거의 모든 호텔의 공통사항인데요 (큰 대로변에 있는 곳은 좀 덜한대신 숙박비가 비쌈) 사카에지역이 커다란 유흥지역이라 술집과 호객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요 담배 피우는 사람도 많구요 외국인은 터치하지 않는 편이지만 아이가 있으시거나하면 밤에 숙소 오갈때 조금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어요 📍총평 먹고 놀고 쇼핑하기에는 아주 좋은 사카에지역 방 안 동선이 조금 불편한 편이지만 쾌적한 편 이번처럼 저렴한 가격에 투숙할 수 있다면 재방문의사 있음 (나중에는 많이 오르더라구요)”

“1. 장점 - 체크인 전 후 캐리어 맡아주심 - 매일 아침마다 룸 클리닝 해주심 - 화장실 샴푸린스컨디셔너 다회용통에 있어서 넉넉하고 편하게 사용 가능, 내가 숙박한 슈페리어룸은 욕조 있어서 좋았음 - 위치 깡패.. 걸어서 5분-10분되는 거리에 사카에역 출구 스타벅스 맥도날드 미라이타워 돈키호테 편의점(세븐일레븐,패밀리마트) 다 있음 2. 단점 - 물은 사먹어야 됨 - 밝은 분위기는 아님 쿰쿰..?에 가까움 - 화장실 욕조 커튼에 작은 곰팡이 있었음ㅠ 오래되고 습해서 그런듯 캐리어 편하게 눕히고 싶어서 슈페리어 트윈룸으로 예약했는데 만족 오래돼서 먼지나 쿰쿰한 냄새 있다 했는데 그정도는 아님! 침대도 편하고 화장실도 넓어서 좋았어요~~~ 청결에 엄청 민감하신 분들 아니면 추천드립니다! 직원분들도 항상 인사해주시고 모두 친절하세요”

“주변에 지하철 역도 많아서 위치 접근성 너무 좋아요 숙소가 굉장히 작지만 편하게 지낼수 있었어요 화장실도 다 나뉘어져 있어서 좋았구요 미라이 타워가 바로 앞에 있어서 맨날 봤어요 오아시스 21도 바로 앞이여서 맛집 많아서 좋았어요 주변에 지하철 역도 많아서 위치 접근성 너무 좋아요 숙소가 굉장히 작지만 편하게 지낼수 있었어요 화장실도 다 나뉘어져 있어서 좋았구요 미라이 타워가 바로 앞에 있어서 맨날 봤어요 오아시스 21도 바로 앞이여서 맛집 많아서 좋았어요 가성비 있게 잘 놀고 가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호텔 마이스테이 나고야 니시키는 위치가 뛰어나 나고야 시내 관광에 매우 편리합니다. 사카에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쉬우며, 주변에 쇼핑몰, 음식점, 편의점 등이 밀집해 있어 편리한 여행이 가능합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다소 좁게 느껴질 수 있지만 1~2인 숙박에는 적당합니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고, 어메니티도 기본적으로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응대가 빠르며, 체크인·체크아웃 절차도 간편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다만 단점은 근처가 유흥가라서 다소 새벽까지 소음이 있습니다”

“그동안 다녀왔던 일본 여느 호텔보다 단연 최고였습니다 체크인,체크아웃도 편하고 룸 컨디션 최고구요 캐리어는 방 한견에 놓아둬야 되지만 전혀 문제도 안되구 침실 및 침구류가 넘 좋아요 잠도 솔솔 욕실도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서 있어서 다음에도 재방문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지하철역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찾기도 쉬웠습니다. 로비는 2층이었고 영어 가능한 직원이 응대해 주었습니다. 체그인후 들어간 방에는 TV, 냉장고, 전자레인지, 헤어드라이기, 등이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는데, 방과 화장실 크기는 정말 작았습니다. 2층에는 로비 말고도 대욕장이 있었고, 자판기들과 안마의자가 설치되어 운영중 이었습니다. 대욕장은 크지는 않았지만 방에 비치된 까운을 입고 내려가서 이용할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주변은 조용한 편이어서 취침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짐보관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방 크기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 입니다.”

“후시미역에서 도보10분거리이고, 번화가와 도보로 걸어다닐만한거리, 그치만 걸스바 호객행위가한번있었음 밤문화가 좀 활성화되어있는곳이라 여자혼자는 밤늦은시간에는 혼자돌아다니기위험할지도..? 낮에는 호객행위꾼들 하나도안보임 걱정 노노 치약칫솔 주고 파자마까지있음 그리고 1층에는전자레인지가 있어서 야식먹기도좋고 편의점도 주변에 많아서 편리함 우산도빌려주는호텔이라 비오는날 우산 챙기갈 필요도없었음 한국인들많아서 친절하고 체크아웃빠름”

“침대 두개 있는 방 아이 둘 어른 둘, 골든위크 때 5박 지내고 왔어요. 침구 속은 별로지만 겉은 깨끗해서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었고, 아이들은 침대 밑에 장난감 넣곤 하는데 침대밑은 먼지가 좀 있었어요. 아침 조식은 전날 저녁 11시 이전에 1층에 신청하면 되고, 음료도 포함해서 주셔요. 220엔 추가하면 룸서비스로 문 앞에 두고 가십니다. 룸서비스 하지않고 테이크아웃한다하면 그렇게도 해주셔요. 저는 새우 들어간 것과 스윗빈(팥) 들어간게 맛있었어요. 커피 두잔 쿠폰도 한장 받을 수 있습니다. 1층에 흡연실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2층과 12층에는 얼음을 받을 수 있어요. 생수는 따로 제공이 되지 않고 12층에 자판기가 있어요. 대욕탕 안엔 정수기 있습니다. 12층에 전자레인지랑 세탁기가 있어서 햇반사용, 편의점 도시락 등 유용하게 사용가능해요. 처음에 키를 두개 주시는데 분홍색키는 여 대욕탕 들어갈때만 사용가능하고 파란키는 엘레베이터 누를 때와 숙소 방 열 때 사용해요. 카드 두개 달라하면 두개 주십니당. 여자 대욕탕 안에 앉아 씻는 곳 세개 서서 씻는 곳 한개? 탕과 작은 노천탕이 있어요. 저는 애매한 10시 - 12시 사이에 사용해선지 복작하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나와서 머리말리며 먹는 무료 아이스크림이 좋아용. 병에 담긴 우유병 자판기도 있습니다. 호텔리어분들 다 친절하시고 한국말 사용 가능하신 분도 한분 계셨어요. 문의할때마다 마주치기 쉽진 않고 다른분들은 영어로 이야기해주십니다. 연박시에 3일에 한번 청소해주신다하고 쓰레기통이랑 수건은 매일 제공해주셨어요. 위치가 사실 조금 애매하긴 한데 복작하지않고 한적한 느낌을 받기엔 좋아요. 바로 앞에 큰 공원이 있고, 그 라인에 카페도 있습니다. 나고야성 방향 도보로 가능하고, 사카에역까진 좀 멀어서 저는 24시간 지하철표 끊은 날엔 히사야오도리역에서 사카에역으로 지하철 타고 갔어요. 오아시스21 도보로 가능하고 그 지하상가에 먹을 거 많습니당. 나름 편안하게 잘 지내고 왔는데, 긴 리뷰가 모쪼록 여행에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

“숙소가 너무 깔끔해서 좋았어요 ! 어메니티도 자유롭게 가지고 갈 수 있고 대욕탕이나 무료 아이스크림도 좋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