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이용 고객이라면 추천 위치가 그랜드히라후 센터랑 가까워서 좋습니다. 근처에 마트도 있어서 구매도 편하고요. 위생 깔끔했고요. 무엇보다도 직원분들이 영어도 잘하시는 분들이 있고 정말 친절합니다. 스키장까지 픽업 서비스도 해줬어요.”

“스키인/스키아웃 호텔. 히라후 중심가까지 도보 5분”

“저는 무와 니세코에서의 숙박에 매우 만족했지만, 완벽하지 못한 작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호텔의 인테리어 디자인과 로비는 매우 멋지고 따뜻했습니다. 객실은 2명이 머물기에는 매우 넓었고, 편의 시설은 잘 갖춰져 있었고 전망은 훌륭했습니다. 포함된 아침 식사도 건강하고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차량 예약에 대한 세부 정보가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아 몇 가지 오해가 생겼습니다. 3/12 밤에 저는 호텔 프런트 데스크를 통해 5/12에 조잔케이로 가는 차량을 예약했습니다. 직원들은 가격이 ¥40000이라고 말했지만 취소 정책은 몰랐습니다.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호텔을 신뢰했고 다른 곳에서 예약하면 가격이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4/12에 히라후 웰컴 센터에서 차량 예약에 대해 문의했고 그들은 약 ¥25000에 여행을 제공하는 차량 회사를 추천했습니다. 저는 충격을 받고 사기를 당했기 때문에 호텔로 돌아가서 차량 예약을 취소했지만 1주일 이내에 취소하면 100% 취소 수수료가 부과된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전날에 예약했고 그 규칙에 대해 전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어했지만 결국 취소 수수료의 50%만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0000엔에 취소하고 다른 차량 예약을 하려면 더 많은 비용이 들었습니다. 마침내 예약을 유지했지만 매우 낙담했습니다. 취소 정책을 요청하는 것은 제 책임이지만 예약할 때 호텔이 상기시키는 것도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호텔에서 차량 예약에 대해 처리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시장과 비교한 가격 차이는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이 문제는 매우 실망스러웠고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숙박을 완벽하게 만들지 못했습니다. 호텔에서 이 부분을 개선하기 바랍니다. 가능하다면 차량 예약 수수료 15000엔도 환불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ホテルのデザインもかっこよく、お部屋もとても素敵で居心地良く、朝ごはんもおいしかった。いろいろと相談にも乗っていただきとても親切なホテルでした！公共の交通機関からのアクセス遠かったですが、送迎もとても親切に対応してくれました。 すぐ裏はスキー場だったので、スキーを思う存分楽しむのに良さそうです！”

“전반적으로 고즈넉한 작은 마을에 위치한 아늑한 호텔의 느낌이었음.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크지는 않지만 욕장이 있어서 좋았음. 호텔 앞에 넓은 주차장이 편리했음. 요테이산 전망으로 뷰도 괜찮았음. 다만, 이 지역에는 음식점이 많지 않아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기에는 상당히 제한적이고 그나마 여름에는 휴업 중이어서 어쩔 수 없이 편의점에서 먹거리를 구입해야 하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