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황홀할 정도로 예쁜 경관이었습니다. 식사도 맛있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한국말도 조금하셔서 더 반가웠습니다. 다만 침구류가 ㅠㅠㅠ 아이들과 함께 가니 예민해지더라구요. 시설이 노후되서 그런면만 조금 신경써 주신다면 또 가고 싶어질거 같아요^^**”

“단독 공간에서 너무 멋진뷰와 함께한 2박3일이었어요. 직원분들 한분한분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로이드 빌라가 첫 숙소였는데 발리 나머지 여행을 하고나니 로이드 빌라 음식이 너무너무 맛있었구나를 느꼇습니다. 행복한 휴일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조식이 너무 맛있습니다. 주변 다른 숙소에서도 잠깐씩 머물렀는데, 여기만큼 밥이 맛있는 곳이 없어요. 와룽보다 맛있습니다. 매일 아침이 기다려질 정도입니다. 뷰가 말이 안됩니다. 매일 아침 아궁산 보면서 조식 먹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매우 친절합니다. 그리고 매우 깨끗합니다. 벌레가 하나도 없어요. 가끔 주변에 화전농업을 하는 곳이 있어 연기가 방에 들어올 수 있다는 것 빼고, 흠잡을 곳 없는 숙소입니다. 매년 오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숙소에 이렇게 만족한 적은 처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