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랄다 호텔은 세비야의 모든 관광지가 도보로 이동 가능해서 너무 좋습니다. 다시 가더라도 이곳에서 머물고 싶고, 다른 이용객들도 이곳을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나, 로비의 직원은 check in 할 때 굉장히 친절하고 좋습니다. 👍”

“장점 - 세비야 대성당과 가깝고, 그 외에도 관광지 접근에는 좋은 위치입니다. 메트로폴 파라솔, 알카사르 등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 1층에서 음료와 간단한 요깃거리를 제공합니다. 다른 숙소보다 가장 좋았던 점으로 병 음료와 탄산수, 과일, 빵, 시리얼 등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콜라 등의 탄산음료를 그날의 여행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을 때 시원하게 한 병 마실 수 있어 그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 3층에서 세비야 대성당이 일부 보입니다. 비록 공사중인 쪽이지만 히랄다 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종치는 소리도 잘 들립니다. - 리셉션하시는 분들은 친절합니다. 단점 - 냉장고가 방에 없습니다. 먹을 걸 사놓기가 어렵네요. - 분리되지 않은 화장실이어서 방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 청소 팻말을 걸어놨는데 청소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저만 그런 상황을 겪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청소가 되지 않은 점이 제일 큰 단점이었습니다. 또한, 수건 역시 그대로 있어서 리셉션에 방문해서 교환하였습니다. - 호텔이 위치한 골목이 다른 골목들과는 달리 인적이 드문 편입니다. 밤에는 스산한 느낌이 듭니다. - 엘리베이터가 불안합니다. 삐걱삐걱거리고 갑자기 5cm정도 올라갔는데 문이 열리기도 해서 약간 불안했습니다. - 이 숙소 만의 문제는 아닐 수 있지만 저녁에 가끔 시끄러운 고함과 소음이 많이 들립니다. 전체적으로 1성 호텔이라고 되어있지만 그보단 낫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등으로 보아 1성이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관광지에서의 접근성이 좋고 뷰도 나쁘지 않지만 여성 혼자 숙박하게 된다면 야간에 숙소로 돌아오는 길이 약간 무서울 것 같습니다.”

“내가 여행할 때 원하는 것: - 조용한 침실 -공기 조절 - 아주 좋은 인터넷 - 넓은 객실 -깨끗한 숙소 - 공항/역/레스토랑/상점과의 연결이 편리한 위치 - 도움이 되는 직원 - 편안한 매트리스 Spa del Palacete는 이 모든 것을 수행합니다. 내 유일한 비판은 스파가 실제로 열려 있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전에 예약해야 하며 오후 4시 이후, 정확히 이용하고 싶은 시간에 문을 닫습니다. 길고 바쁜 하루를 보낸 후 휴식을 취하십시오. 따라서 Spa del etc....라는 이름은 잘못된 이름입니다. 마케팅 기믹입니다. ”

“주차장이 좀 멀다는 단점이 있지만 아주 편하게 잘 쉬다갑니다”

“말라가 중심부 어디든 이동하기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