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가볼만한곳부터 창녕·진주까지, 경남 여름휴가 코스
남해 가볼만한곳 독일마을과 상주해변을 포함한 경남 여름휴가 코스를 소개합니다.
남해 독일마을과 상주해변을 즐기는 여름휴가
남해의 대표 명소 독일마을을 둘러본 후,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상주해수욕장을 찾아갑니다. 북적이는 독일마을에서는 가볍게 맥주만 사고, 한적한 상주해수욕장에서 여름 한정으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핫도그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주안동서재응 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름휴가로 남해 가볼만한곳을 포함해 남쪽 동네를 돌고 왔습니다.
장마가 한창이었던 7월 중순 제헌절 연휴, 이번엔 중간 경유지로 두바이(?)를 택했습니다.


“짜잔! 두바이 호텔입니다.”는 충북 진천에 위치한 두바이 무인텔입니다.
두바이에 굳건히 걸린 태극기 좀 보세요. 우리나라 위상이 어마어마하죠? 껄껄.
일반 무인텔과 드라이브인 무인텔이 하나로 합쳐진 하이브리드 무인텔이었습니다. 드라이브인은 해당 층까지 차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 리얼 드라이브인이었어요.
좋았던 점은 연휴 기간임에도 가격이 평상시 그대로 유지되었다는 점, 드라이브인답게 주차 걱정이 없었다는 점, 사장님이 친절하셨다는 점입니다.
아쉬웠던 점은 에어컨이 안 시원했던 점, TV 효과음만 크고 목소리는 작게 들렸던 점, 냉장고 성능이 약했던 점입니다.
다 좋았는데 에어컨부터 냉장고까지, 유독 가전 집기들이 저가형인 점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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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은 이곳 진천과 음성은 진짜 두바이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날씨마저도요. 물론 두바이를 가본 적은 없습니다.

진천에서 가볼 만한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카페 유담.
사람이 북적거리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보다 이런 작고 소중한 카페가 저는 더 좋더라고요. 휴가란 이런 거죠. 이게 제 휴가 스타일입니다. 히히.


이곳은 카페 한편에 정원이 있는데 데이지 꽃 맛집이었습니다. 꽃이 만개할 때 다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한쪽에 남은 계란 프라이 위에 벌이 앉아 있길래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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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스타일의 빙수 맛집이라길래 빙수 마니아인 저는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리얼 옛날 스타일은 아니고, 한 2000년대 초중반 스타일 느낌? 크게 달지 않고 깔끔한 맛이라 어르신들도 좋아할 맛입니다.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네이버 리뷰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 리뷰 작성 시 휘낭시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직접 코멘트도 달아주시더라고요.

산유국답게 기름도 사갑니다. 껄껄.

두바이에서 청주를 경유해 하와이로 가려고 계획했는데, 아니 무슨 스타필드도 아니고, 마트에 이 무슨 줄이….
바로 유턴해서 김천 경유로 바꿨습니다. 김천 이마트에서 장을 보고,

김천에서 1시간 10분 만에 하와이에 도착합니다. 포티는 초음속이죠. 창녕 부곡하와이, 부곡온천단지 내에 위치한 레인보우 호텔입니다.
오래전부터 진짜 가보고 싶던 곳인데, 주말엔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갈 수 없을 정도로 핫한 곳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 체크인. 남들 다 집으로 올라갈 때 저는 휴가가 시작입니다. 히히.
창녕 호텔 레인보우 위치 확인하기시설은 조금 노후되었지만 복층에 노천탕과 실내 대욕장, 침대 2개, 화장실, 소파까지. 4인 기준 평일 10만 원에 가성비 높은 구성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바로 노천탕에 물을 받아 놓고 온천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한여름에 노천탕은 조금 많이 덥더라고요. 그래도 명성답게 물은 좋았습니다.
수압도 좋아서 탕을 채우는 데 긴 시간이 걸리지도 않습니다. 성인 2~3명이 충분히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처마에 철제 프레임만 덩그러니 있고 아무것도 막아주는 게 없어서 비 오는 날은 이용하기 쉽지 않아 보였고, 위층에서 내려다보이는 구조이기도 해요.


그렇게 온천욕을 마치고 부곡온천단지를 배회(?)합니다. 여전히 불 꺼진 부곡하와이는 온천단지와 사뭇 분위기가 많이 다른 을씨년스러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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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가면 로컬 치킨을 1순위로 정하기 때문에, 부곡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티파니에게 이날의 치킨을 맡기기로 합니다.
사장님 내외분이 너무 친절하셨고 포장 주문을 하니 천 원 할인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숙소로 다시 걸어오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 한 분이
"키즈스테이 가시나요?!" → "예?" (아니 아무리 확신의 학부형 상이긴 해도 키즈스테이라니…)
→ "날도 더운데 태워드릴 테니 타시죠." 하셔서 → "아닙니다. 요 앞이에요. 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하니
유턴해서 돌아가심. 뭐야, 가는 길이라면서. 무서웠어요.

그렇게 힘들게 찾아온 티파니♡ 이 집은 특이하게도 양배추 샐러드 대신 스틱 채소와 쌈장을 내어주십니다.
그날그날 채소의 구성은 달라지는데, 이날은 오이와 생양파가 나왔습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으론 경남권 로컬 치킨의 양념 맛은 약간 시큼한 맛이 특징인 것 같습니다. 약간 탕수육 소스의 시큼함 정도?!

다음날 체크아웃 전, 두 번째 온천욕을 즐겼습니다. 항아리 바나나우유는 못 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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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은 4인 가족이 프라이빗하게 온천욕하고 즐기기에 가성비가 넘친다는 것과, 복층을 전부 커버할 정도로 에어컨 성능이 빵빵하다는 점입니다.
아쉬웠던 점은 체크인 시간이 너무 늦다는 것이었어요. 그전까지 대실을 받는다는 소리인데, 노후됨은 그렇다 쳐도 청소 상태가 썩 좋지 않았습니다.
이날만 그런 걸 수도, 아님 이날만 청소하시는 분이 제대로 신경 못 썼을 수도 있다고 애써 생각해 봅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한 번 더 가보고 그때도 그러면 인연이 아닌 걸로….

부곡에서 영산으로 넘어가는 고개에 위치한 카페 무제. 하와이(?)에서 너무 고풍스러운 카페라 안 가볼 수가 없었습니다.
카페에 들어갔는데 사장님이 안 계셔서 사진 찍으면서 기다렸어요.

이 고풍스러운 카페에서 시그니처 메뉴가 창녕 딸기 젤라또 라떼라니. 딱 아는 그 맛, 달달한 딸기 라떼에 딸기 아이스크림 올린 그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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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와이에서 독일까지 또 1시간여 만에 도착했습니다. 포티는 초음속 맞네요.
남해 가볼만한곳인 독일마을은 상업화된 이후 잘 안 갔는데, 평일이니 한번 가봤습니다만 평일임에도 주차장이 만차일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독일에 온 것처럼 찍어 보려 했지만, 대놓고 '독일마을 기념품점'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머쓱타드.
사실 저긴 기념품점이라기보단 소품샵에 가까웠고, 공식(?)이라고 칭하던 기념품 샵은 그냥 맥줏집 수준…. 너무 더워서 맥주만 몇 병 사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아시잖아요, 남해 가볼만한곳 독일마을이 그냥 오르막인가요? 거의 등산 수준입니다. 에어컨 밖은 위험한 요즘 날씨에는 정말 힘들어요.

남해 가볼만한곳 중 최애 포인트인 상주해변. 해수욕장이 개장해서 곳곳에 파라솔들이 만개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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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핫도그 집도 열었겠군! 하고 뒤돌아보니 절찬리 영업 중! 럭키! 핫도그를 기다리면서 사장님과 몇 마디 나눴는데,
솔직히 남는 게 없어서 장사를 접을까도 생각 중인데 저처럼 알고 찾아오는 손님들 때문에 해수욕장 개장 기간만이라도 문을 열고 계신다고 해요.
해수욕장이 폐장하면 못 먹습니다, 여러분! 요즘 세상에 저런 퀄리티의 핫도그를 어디서 3,000원에 먹을 수 있겠습니까!
올해 못 먹으면 내년 개장 때까지 못 먹습니다. ㅠ
다시 창선·삼천포대교를 건너 사천 실안해안도로에 위치한 루벤스에 입성합니다.
이곳 역시 오래전부터 찜만 해뒀다가 주말만 되면 매진 행렬에 쉽지 않았는데, 역시 여행은 평일입니다! 스위트룸인데 트윈 침대 모두 더블로, 기본 4인 기준입니다.
거의 통창 수준으로 보이는 오션뷰와 스위트룸은 욕조 뷰까지 오션뷰입니다! 거의 아르떼 리조트 뷰와 다름없었어요. 룸 컨디션까지 깔끔 그 자체.
이제 진주에 가게 된다면 삼천포까지 내려가서 잘 판입니다. 껄껄.


창문 열고 내다보면 삼천포 대교도 보이고, 이곳 실안해안도로가 낙조 맛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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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이벤트 쿠폰과 홀릭 10% 쿠폰을 사용해서 저렴하게 이용했습니다. 헤헤.
좋았던 점은 오션뷰, 낙조뷰, 아르떼 리조트 부럽지 않은 뷰와 스위트룸이라 광활한 방 크기, 깔끔 모던 그 자체의 룸 컨디션, 빵빵한 에어컨, 훌륭한 어메니티,
1층의 얼음 정수기와 전자레인지입니다. 아쉬웠던 점은 주변에 편의점이 없다는 것이었어요. 가장 가까운 편의점이 아르떼 리조트 내 CU입니다.

아쉬운 체크아웃의 시간…

사실 제 휴가 기간 내내 중부지방은 집중호우가 동반된 장마가 한창이었어요.
남부지방도 한두 차례 비 소식이 예보되어 있었지만 역시나, 다이소에서 우산을 사서 그런지 이번 휴가 기간 내내 비는 한 방울도 맞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소나기가 내려서 급하게 다이소 가서 우산 사고 나오면 소나기가 그쳐있고….
아무튼 사천, 남해 이 동네까지 왔는데 진교반점을 지나칠 수 없죠. 사실 진교반점은 하동군 진교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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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평일인데 설마 웨이팅 하겠어? 하고 살며시 문을 열었는데 럭키! 여행은 역시 평일입니다! 하지만 제가 들어가고 이내 테이블이 가득 차고 웨이팅이 발생한 건 안 비밀.

여전히 혜자스러운 가격대.


늘 짬비(중화비빔밥)만 먹다가 이번엔 미니 탕수육도 주문해 보았습니다.
짬비는 언제나 먹어도 극강의 맛과 가성비는 변함이 없었고, 탕수육은 튀김이 기가 막히게 바삭해서 개인적으론 소스보단 저 간장에 찍어 먹는 게 훨씬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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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면서 사장님께 살포시 젓가락 두 개만 가져가도 되냐고 양해를 구했는데, 함박웃음 지으시며 (뭐 이런 놈이 다 있지 허허)
더 많이 가져가셔도 된다고 하시던 인자하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헤헤.

사실 지역 맛집(주로 로컬 치킨) 젓가락을 모으는 편인데, 진교반점 그리고 티파니♡ 추가. 헤헤.

진주 하대동팥빙수. 작년에 맛보고 온 빙수 맛집, 빙수가 제철이니 안 들를 수 없죠! 주차는 가게 옆 공영 주차장 혹은 길 건너 아파트 단지 옆 노면 주차장에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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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빙수 맛집. 제철답게 평일임에도 웨이팅이 발생했는데,
일단 먼저 주문 후 자리가 나면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자리가 배치되며 바로 그 타이밍에 맞춰서 빙수가 내어집니다.

약 20여 분의 웨이팅 끝에 맛볼 수 있었던 빙수. 웨이팅 하는 집은 진짜 안 가는 편이지만, 이 정도의 웨이팅은 충분히 감내할 만한 맛입니다. 심플 이즈 베스트!

한 숟갈 한 숟갈 뜨다 보면 수줍게 모습을 드러내는 콩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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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왔으니 내 사랑 대왕 하모도 보고 가야죠. 더위에 축 늘어진 모습이 애처롭기 그지없습니다… 우리 하모 목욕 좀 시켜주세요, 진주시 공무원님들!


진주 이마트에서 마지막 장을 보고, 작년 휴가 때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휴가의 마무리는 인산가에서 2박을 하기로 하고 함양으로 향합니다.
진주에서 함양은 고속도로를 타나 국도를 타나 소요 시간이 비슷합니다.
3번 국도가 주요 교차로 지점 외에는 신호가 없는 고속도로 수준이라, 산세 좋은 풍경은 덤입니다. ♡
올해는 처음으로 방문하는 것 같은 인산가. 하지만 숙박일 수로 따지면 약 9박 정도 됩니다. 히히.
웰니스호텔 인산가 이름처럼 저에겐 안식처 같은 포근한 호텔입니다. 늘 룸 컨디션 훌륭, 침구류 훌륭, 어메니티 훌륭. 하지만 두유 돌려내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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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잭콕. 오리지널 코크와 제로 코크 맛의 차이를 비교해 봤습니다.
결론적으론 오리지널이 압승이었지만, 제로만 따로 놓고 먹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같이 놓고 마실 때엔 제로 특유의 향이 끝에 맴돌아요.

하루의 마무리는 역시 욕으로 끝납니다. 아 물론 반신욕이요. 껄껄.

다음날, 휴가 중 유일하게 늦잠도 자보고 주섬주섬 일어나 함양 읍내로 향한 곳. 함양에 가면 꼭 들르는 카페 중 하나인 케빈 커피 로스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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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 아메리카노. 적절한 바디감, 적절한 산미, 적절한 고소함. 완벽한 밸런스 그 자체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또 추가로 테이크아웃하고, 집에서 마시려고 원두도 사 왔습니다. 헤헤.

호텔로 돌아오니 1박분의 어메니티가 정겨운 바구니에 담겨 있어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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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에서도 로컬 치킨을 뜯으려 했지만, 전화를 거니 오늘 영업 종료라고 문자로 답장해 주시던 시크했던 로컬 치킨집.
후순위는 역시 페리카나 혹은 호식이두마리치킨이기 때문에, 호식이두마리치킨으로 가서 포장 주문했더니 원래 포장 할인 2,000원인데 추가 할인을 해주셔서
저렴하게 포장해왔습니다. 저 산토리 나마비루 캔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산 건데 정말 맛있습니다. 또 사러 가야겠어요.

이 정도면 반신욕 뽕을 뽑았네요. 헤헤.

착한 일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필요한 것만 쓰고 고이 반납합니다.

항상 아쉬운 체크아웃…
웰니스 인산가 호텔 더 알아보기첫날, 둘째 날, 마지막 날 인산가 삼봉산 자락의 하늘입니다. 너무 이쁘지 않습니까. 공기 좋고 조용한 곳에서 오롯이 나만을 위한 쉼. 이게 휴가지. 히히.


체크아웃 당일 중식 예약 시 12시 레이트 체크아웃을 여전히 절찬리 운영 중이라 이번에도 어김없이 돈까스를 썰고 나왔습니다! 히히.

여기어때 숙박세일페스타와 홀릭 10% 쿠폰을 사용해서 2박에 15만 원대로 다녀왔어요! 히히. 아 물론 리뷰도 작성했고요. 브이!

오랜만에 인산가 일주문 배경으로 포티 샷. 헤헤. 그렇게 남해 가볼만한곳부터 창녕 진주까지! 짧고 길었던, 6시간 7분 같았던 6박 7일간의 휴가가 끝났지만
돌이켜보면 트래픽 1도 없었던 막힘없는 주행, 어딜 가도 덜 북적이며 조용하게, 하지만 하고 싶은 거 웬만한 거 다 했던 만족스러운 휴가였습니다.
휴가를 가기 전이나 다녀온 후나 바뀐 건 사실 별로 없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휴가를 가는 이유는 리프레시 그 목적도 있지만,
휴가를 계획하고 떠나기 전까지의 그 설렘.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도 그 이유 아닐까 싶어요! 여러분 모두 설레는 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해 추천 숙소 더 둘러보기운영시간·요금·정책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런 여행자에게 추천해요
유명 관광지와 한적한 해변을 함께 둘러보고 싶은 분.
여름 해수욕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간식을 찾는 분.
붐비는 곳을 피해 평일에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는 분.
이럴 때 가기 좋아요
여름 해수욕장 개장 시즌 (7~8월): 상주해수욕장에서만 파는 특별한 핫도그를 맛볼 수 있습니다.
평일 낮: 주말보다 덜 붐비는 독일마을과 해변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꼭 알아두면 좋아요
독일마을 오르막길: 경사가 가파르므로 편한 신발을 신고, 더운 날에는 시원한 음료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주해수욕장 핫도그: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여기어때에서 공식 선정한 트립홀릭 에디터입니다. 직접 경험한 여행을 기록하고, 도움이 되는 여행 정보를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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