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전반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객실은 생각보다 훨씬 넓고 쾌적했으며, 청결 상태도 매우 우수했습니다. 특히 창밖으로 보이는 탁 트인 씨뷰는 정말 인상 깊었고, 아침마다 눈을 뜨자마자 바다를 볼 수 있어서 힐링 그 자체였어요. 침대도 편안하고, 침구류도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욕실도 넓고 수압이 좋아서 샤워하는 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수영장은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더 예쁘고,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직원들의 서비스가 인상 깊었는데, 항상 미소로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정말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나트랑에 오게 된다면 꼭 다시 이 호텔에 머무를 생각입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정말 높아요!”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ㅎㅎ 호텔도 깔끔하고 조식도 고내찮았습니다. 근처에 식당도 많고요. 내부 사진을 못찍어서 아싑네요. 수영장이 조그만건 아쉽지만 탁트여있고 좋았어요. 가성비는 아주 좋은것같습니다. 다시 나트랑을 올까 싶지만 좋은기억 가지고갑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근처에 한식당이나 마사지샵도 많습니다. 저있는동안은 날씨도 좋았네요. 다들 0.5박용 숙소로많이들 이용하신거 같은데 저는 전일정 다있어도 크게 불만없었습니다. 투어같은것을 주로 즐기실분들한테는 좋은것같습니다. 호캉스용으로는 살짝 아쉬울지도??”

“가족들과 아주 기분좋은 여행 됫어요 인근 숙소들 중에는 빈펄 이 제일 괜찮았고 룸컨디션 화장실 나무랄때가 없었습니다. 다낭빈펄 도 괜찮았는데 나트랑빈펄은 숙소자체가 크더라구요 에어컨 빵빵하고 침구류 아주 깨끗 합니다. 조식 잘 나와요 단 창문가는 좀 많이 덥습니다 바로앞 해변가 위치해있어서 바다수영도 좋습니다. 숙소앞 교통편 편리하고 주변 맛집 및 마트있어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꿀 휴식에 호텔관계자분들 전부 친절합니다. 호텔 수영장 아주 좋아요 ㅋ 안전요원이 항상 있어서 아이들도 케어 잘해주고 수영장 물 깨끗히 관리되고있습니다.”

“성인2명, 아이2명(만5세미만) 이용했습니다. 디럭스트윈으로 예약했구요. 저는 항상 헐리우드베드를 요청합니다. 대부분의 호텔은 반영이 안되어 있는데 여기는 깔끔하게 반영되어 있었습니다. 고층으로 요청해서 20층 배정 받았고 벌레 없었습니다. 처음에 비오킬 뿌리다가 중간에 멈췄어요ㅎㅎ 그리고 위치가 너무 좋아요. 반미판2호점 도보3분! 망고스파 도보5분! 아이들장난감가게 lyly 도보5분! 나트랑 날씨가 너무 더워 오래 못걸어서 그랩 타고 다녔는데 30초면 다 잡힙니다. 키즈클럽, 수영장 모두 무료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모두들 친절합니다. 그리고 호텔빨래를 맡기려다가 구글지도에 검색했더니 근처에 빨래방있어서 카톡 문의하니 호텔로비로 픽업오고 배달도 해주네요. 성인옷,아이옷, 언더웨어 다해서 30피스 맡겼는데 4천원 나왔어요. (사진첨부)”

“위치는 나트랑 시내에 해변가에 있어서 맛집이나 유명한곳 걸어다니기 좋았습니다. 제가 간 날은 준비된 방이 없어서 얼리체크인은 안되어서 짐만 맡겨두고 시내 구경했습니다. 디파짓 있습니다. 저는 비자카드를 안가지고 와서 카드번호로 결제했고 동으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다가 반정도 보이는 뷰였고 테라스에 수영복 널어놀수있는 건조대 있습니다. 아쉬웠던점은 체중계가 없었다는점.. 캐리어 무게 재고 싶었는데 없어서 아쉬웠어요 ㅑ”

“내가 묵었던 최고의 숙소다. 너무 감사합니다. 수영장은 좀 작지만 알차다. 조식 너무 훌륭방구 피트니스도 깨끗하고 좋다. 무엇보다 직원들 너무 친절하다. 숙소의 얼굴인 리셉션은 택시른 타고 내릴때마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주신다. 뷰도 너무 좋고. 근방의 편의시설도 많아서 좋았다. 왜인줄은 모르겠으나 월욜 아침은 밖에서 나는 소음때문에 힘들었다. 차도의 소음은 덤이지만 그럭저럭 버틸만하다. 숙소 샤워필터 바꿧는데 이틀만에 노랗게 변했다. 아이랑 올땐 필터 필수”

“시타딘 베이프런트 나트랑에서의 7박 8일, 정말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어!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머물렀는데, 오션 프론트 스튜디오 이그제큐티브 객실에서 매일 바다를 보며 시작하는 하루가 너무 좋았어. 객실은 모던한 인테리어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웠고, 성인 2명이 충분히 편히 지낼 수 있는 공간이었어. 조식도 훌륭했는데, 메뉴가 다양해서 매일 새로운 음식을 즐길 수 있었어. 웰컴 드링크와 무료 Wi-Fi도 제공돼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더라. 호텔 위치도 Tran Phu 거리에 있어서 바다와 가까워 산책하기에 딱 좋았어. 긴 일정이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더 오래 머물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던 숙소였어. 나트랑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준 곳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 😊”

“나트랑여행하면서 시내에서4일 지냈습니다. 조식포함 6만원이라 조금 걱정은 했는데 시설이 다 좋았습니다. 수영장은 그늘이라 조금 추운감이 있는데 노는데는 그렇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추우면 사우나 이용하시면 됩니다. 같은층에 있습니다. 작지만 키즈클럽 있고 헬스장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39층 스카이 라운지는 이용 안하셔도 구경 가능하니 꼭 올라가 보세요. 지내는 동안 돈이 아깝지가 않았습니다. 조식도 괜찬아요. 김치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위치는 말할것도 없이 죽입니다. 걸어서10분거리에 atm기 은행 많습니다. 그랩호출시 5분이내 다 도착합니다. 롯데마트가 옆이라 필요한거 있을때 마다 동네 편의점 가는것 처럼 이용했습니다.”

“숙소위치는 나쁘지않아요 그런데 수영장올라가는거 조금 불편하구요 객실마다 창문없는 객실들이조금 있는거같아요 따듯한물도 사용하다보면 온수기사용하는거라서 그런지 금방 미지근하게 바뀌구요 에어컨은 진짜 무슨 백화점 에어컨처럼 작동 엄청 잘됩니다 거의 틀자마자 작동된다고보시면되요 제방 삼방까지는 모르겠는데 이정도 금액 위치면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호탤들이랑 다른거는 직원들이 대체적으로 약간 불친절? 하다규 해야하나 하는게 좀보여요 전체적으로 그래도 나쁘지는 않스니다”

“위치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전반적으로 크게 불호없이 좋을 숙소입니다~ 완전 가성비는 아니고, 그렇다고 많이 비싼 호텔은 아니니까 그 중간을 찾는 분들이라면 좋을 수 있어요. 조식이 특히 좋았고 맛있었어요. 객실은 생각보다는 평범했는데 (뷰가 없었음....) 제가 가장 기본 객실을 예약했기 때문이긴 합니다. 객실이 평범한게 조금 아쉬웠고 좀 윗단계 객실을 고르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수영장은 작지만 좋았어요. 아차피 추워서 수영 못함 ㅎㅎ 분위기 좋았고 손님이 많이 없을 시기에 방문했던터라 조용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