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굿! 서비스 친절! 시설 낫베드! 전체적으로 앤틱한 분위기로 아주 훌륭했습니다.”

“The service of the staff was so kind that it aroused respect. No one was unfriendly. Although it is about 30 minutes away from the airport to the accommodation, the private beach at Banyan Tree was much better than Ko Samui Beach. There are many stones in the sea, but you can rent aqua shoes and the water is clear. There was a pool and sunbad in the villa, so it was great to play.”

“사진에서 보던 것 보다 더 이뻤습니다. 사장님이 발리에서 인테리어 소품들을 전부 사왔다는 걸 본 적이있는데, 정말 발리 느낌의 로맨틱한 숙소 였어요. 가격도 너무 좋고 숙소 컨디션, 인테리어 전부 100점이었습니다. 단 하나의 단점이라면 위치였어요. 야시장이나 피셔맨빌리지랑 가까워 보였는데, 바닷가로 걸어가기에도 너무 힘들고, 큰도로까지 나가는길이 엄청 어둡고 무서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에 코사무이에 간다면 꼭 하루쯤은 다시 묵고싶은 곳 이었습니다!”

“Lovely stay here from January 19th to 30th. Can’t fault anything. ”

“Impeccable service. Waters In fridge. Nice greeting, initial fridge stocking, and daily sweet. Nice room cleaning. Very helpful and kind staff. Loved the two pools and library. Restaurant was OK but a bit pricey. Negatives: steep stairs down to main pool make the resort a hard sell for most with little kids or who are older and more physically challenged. Access to the larger section of beach was awkward and could be made easier. One has to pass by the priciest water front bungalows. But access is necessary as the beach area is the main draw. PLEASE stop the endless thumping music and require headphones. The sound of surf and the birds is drowned out by techno pop garbage. If must must be played it should traditional local music in low volume. This is a general message to all beach resorts in the world!! PLEASE find a solution to practice of chair saving at the pool. You make all the way down only to see all chairs are saved with no one ne around. This a message to all beach resorts in the world. ”

“크리스마스 이브에 @ 화이트 코티지에서 2박만 보냈습니다. 늦게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헌신적인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우 좋지만 호텔은 시내 중심에서 2km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 바로 옆 로터스 사이트에서 스쿠터를 빌려야 합니다. 모든 수준에서 만족합니다. ”

“Not fancy but staffs are kind and very close to the main area”

“호텔 침대와 방은 매우 좋았습니다. 태국에서 2.5개월 동안 묵었던 매트리스 중 가장 좋았습니다. 매니저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메인 스트리트에 있어서 소음이 많고, 바로 옆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지만, 귀마개를 썼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차웽에 머물고 싶습니다. 라마이의 해변은 쓰레기로 뒤덮여 있고, 침을 뱉는 것 외에는 아무도 청소하지 않습니다. 가파르고 파도가 큽니다. 개인적으로는 차웽이 더 좋습니다. 솔직히 사무이에는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여기 온다면 이 호텔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