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에서 머물기 좋은 호텔입니다. 해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아오낭 해변으로 갈 수 있는 무료 셔틀을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호텔 방은 매우 깨끗하고 넓습니다. 전용 수영장이 있는 일부 객실이 있으며 모든 호텔 투숙객이 사용할 수 있는 2개의 공용 수영장이 있습니다. 호텔은 마사지 서비스와 여행 투어 패키지도 제공합니다. 자전거나 자동차를 대여해야 하는 경우 호텔에서 주선해 드립니다. 그들의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언젠가 다시 여기로 돌아올 것입니다.”

“시설이 좀 오래됐지만 바로 앞에 바다 있고 조용하고 수영장 개수 많고 밤하늘 별보며 수영가능하다.무엇보다 수영하면서 식당에서 식사주문 가능한데 피자와 햄버거 강추. 진짜 맛있다. 난 일박에 7만원정도에 묵었는데 그 가격에 이런 리조트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은 어디 갈라믄 택시로 좀 멀어서 택시기사들 배정되는데 시간이 걸림.”

“아오남마오 피어에서 내리면 바로에요. 지금까지 다녀본 호텔 중 제일 친절했고 수영장 크고 예쁘고 해피아워는 정말 최고입니다. 바닷가 바로 앞인데도 모기한마리 개미한마리본적없고 예쁜룸입니다. 다음에 숙소찾아보지도않고 이곳으로 올 거에요♡”

“위치는 시내에서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랩을 부를 때도 잘 안 잡히는 경형이 있어요. 하지만 시간 맞춰 리조트의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수영장도 굉장히 크고 조식도 맛있고 좋았습니다. 주인의 종교적인 문제로 리조트 내에서 술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During check in, need to contact the staff and wait few minutes for them to come to hotel lobby. Hotel lobby with fan only. Location of hotel is far from Ao Nang beach compare to other hotel. 7-Eleven is walkable distance from hotel. Nearby got Tong Talay Seafood Buffet which is recommended. For the hotel room, we need to walk through hilly road. Welcome drink and cookies ready in room. The room is clean and tidy. The best part is the Jacuzzi with mountain view. Overall quite good if you don't mind for the hilly road to the room and location of the hotel.”

“또 가고시프숙소. 끄라비 아오낭 지역을 다시가게된다면 반드시 다시 묵을 숙소입니다. 너무 친절한 직원들이고. 물놀이도 너무좋아요”

“Arawan beach resort is a well run, friendly beach hotel. Staff are cheery and helpful, always aiming to please. Rooms and grounds are well kept. Location is very quiet, a few km outside busy Ao Nang and all its restaurants and beach vibe. There is a free shuttle bus in and out of town a few times a day, though you’ll need to get a taxi home in the evening after 8:15 (use the grab app). Hotel is very quiet during the day with most guests being in groups and out on excursions. There are three shallow pools - some in the shade during the day and some in the sun. Only a handful of sunbeds - not that sort of hotel. The beach is very small and is really just a slip way for a few local boats. All in all, a tranquil location to get away from it all, but accessible to the more touristy sights of Ao Nang town (night market etc), and a good base to visit Phi Phi Island, Rayleigh beach and so on.”

“품질/가격 비율이 좋지 않습니다. 이것은 제가 고급 빌라라고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지불한 가격에 비해 전혀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유지 관리가 부족했고, 수영장이 더러웠고, 장식이 최신 상태가 아니었고, 커피도, 설탕도, 심지어 식기 세척액도 없었습니다. 화장실에서 누수가 두 번(단 3박 만에)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 앞에 경비견을 배치해 저녁 시간에 우리가 나가거나 들어오는 것을 막았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나는 이 빌라에 머무는 것에 매우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