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ds more improvement in maintaining the unit. Some lights flicker from time to time, so it's quite distracting. Lights aren't bright neither, it's like their bulbs are 2W. Black tiny roaches were crawling in the bathroom shelf and dining area. TV has no signal. Airconditioning unit was old so it doesn't get cool, it turns on and off on its own too. On the bright side, staffs were accommodating and kind, and room is spacious for its price and convenience in location.”

“훌륭한 숙박을 제공해 주신 edsa Shangri-La에게 감사드립니다!”

“엔틱풍의 호텔 인테리어와 다른 지역보다 조용한 편이라서 좋습니다. 크지는 않지만 전용 주차장도 있으며 1층 로비도 넓은편이라 체크인, 체크아웃시 함께 간 가족들이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으며 2층으로 연결된 계단과 빵집, 그리고 2층의 식당 메뉴나 서비스도 준수합니다. 저녁도 나가기 귀찮아서 다함께 현지 음식들로 주문을 했는데 맛도 훌륭했습니다. 오래된 연식의 건물이라 엘리베이터나 룸의 컨디션은 현대적이지는 않으니 참고 하셔야 하고 온수는 긴시간 나오지 않고 잠시 찬물로 나오는 경우는 단수 후 5~10분 후 다시 온수를 받아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샤워정도의 시간은 괜찮습니다만 욕조 이용시는 그리 권하고 싶지 않네요. 오랜시간 신경써야 합니다.ㅠ 침구나 청소상태, 어메너티는 기본을 만족하는 수준입니다. 올티가스 주변이 마카티나 마닐라보다 저렴하고 동급 퀄리티에서는 덜 복잡하면서 나쁘지 않기에 선택했습니다.”

“I had a relaxing vacation, had fun and healing time. And I was able to have happy days with the kind guidance of manager Josh and staff. I'll visit you again next time^^”

“일부 객실 캐비닛에는 이미 결함이 있었지만 여전히 해당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캐비닛 문이 잘못 정렬되었습니다. - 서랍도 정렬이 잘못되어 있어서 서랍을 당겨서 열면 난간에서 쉽게 떨어지거나 제거될 수 있습니다.”

“매우 도움이 되는 직원과 사랑스러운 객실을 갖춘 이 멋진 호텔에 머무르는 것은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했으며 잘 디자인되어 있었고 좋은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신축 호텔이라 중이층에는 레스토랑이 있고 로비에는 라운지만 있습니다. 나는 여기에 머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인근 지역에는 지프니나 삼륜차가 없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Grab Food를 이용하는 경우 탑승자나 운전기사가 없기 때문에 주문이 취소될 수 있다는 점에 대비하세요.”

“Smells like cigarette, pictures look way better than the actual room”

“The staff were wonderful and accommodating. Unfortunately, I was assigned to a less desirable unit.”

“Check in time was 2pm, and we arrived at 6pm but the room was not yet ready/cleaned. The staff was still cleaning it for another hour. They ask for P75/head for utility which was not shown in their post and another P300 for deposit The worst thing was that, there were a lot of bed bugs (SUROT) on the bed, beddings, walls everywhere. Yucks! It was a really a terrible experience. We did not sleep comfortably. It was so annoying and disgusting As to the refund of P300, it took 4 days before they gave it to me thru gcash with my constant calls and tex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