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전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풍경도 좋았고,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대욕장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하루에 2번씩 온천을 즐기니 대만족스러웠습니다. (+얼죽아여서그런지 제빙기가있어서 너무 좋았어요ㅠㅠ)”

“장점으로는 호텔 근처에 편의점,역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위치도 신주쿠 바로 옆이여서 어디 다니기 편했습니다 방도 나름 깔끔했고 가격도 좋고 동네도 한산해서 편했습니다 단점으로는 방 크기가 조금 협소해서 캐리어 펼치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방마다 방음이 잘 안되서 옆방 샤워소리도 조금 들리긴합니다. 혼자 여행하시는분이라면 단점 감안하더라도 가격생각하면 고려해볼만할 거 같습니다 직원분들 한국말은 안되시는거같은데 영어는 가능합니다.”

“역 바로앞이라 접근성 좋습니다. 근처 칼디,마트,편의점,무인양품,유니클로 있어서 편합니다”

“방이 넓어서 좋았음, 웰캄드링크 물 2개 수건도 넉넉하게 들어있고 이불도 괜찮음 . 적정 가격에 방 잡으면 매우 훌륭, 신주쿠 시부야랑은 20분 거리, 밤에 시부야에서 술마시고 택시타니까 3천엔 정도 나왔음”

“사전에 리뷰를 체크하고 있었으므로, 전날의 메일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메일에 「아고다로부터의 예약자에게는 문자 깨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 경우는 메일을 주세요」라고의 기재. 글자가 깨져 있었으므로 곧바로 메일 송신을 하면 곧 회신이 와 무사 사전 등록 완료. 당일 20시를 지나 여관에 도착하면 카페에서 말씀 받고 속에서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방은 심플하지만 비치된 샴푸나 핸드 비누 등도 통일되어 있어 수건도 후카후카, 드라이어도 이오니티, 이불도 매트리스는 후카후카로 준비되어 있던 담요 덕분에 따뜻하고 푹 잠들었습니다. 신주쿠에도 걸어 20분 정도이므로 산책에 딱. 방의 체재 시간 짧고 주로 수면과 샤워의 나에게는 만족도 높은 숙소에서 또 묵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나카노역에서 조금떨어저 있지만 길하나는 외우기 쉬운대 자리잡은 숙소, 연박을 한다면 카운터에서 수건과 세면도구는 셀프로 갈아야하것 이외에는 부족함이없다. 조식은 제공하지 않으나 도심 주변이라 공급이 쉽고 지하에 커피머신과 전자레인지도 갖추어저 있으어 불편한점은 거의 없다고본다. 단지 역에서는 조금 멀은편이다.”

“호텔 뷰 맛집이였습니다 호텔 내부는 조금 협소하나 깔끔한 청소와 편한 내부 시설로 인하여 긴 여행간 편하게 지냈습니다”

“위치는 좀 멀지만 지하철 근처이면서 가격도 저렴하고, 방도 넓어요”

“큰방에서 가족과 3박했습니다. 조용한 동네라서 지내기 좋았습니다. 아사쿠사 신사가 가까워서 둘러볼수 있고, 스카이트리도 걸어서 갔다왔습니다. 아사쿠사역은 도보로 10분정도 걸렸어요~ 지하철타고 우에노(20분내)에 가서 놀다오기 좋아요. 발가락양말도 매일 주고. 매일 청소,시트도 갈아주며, 건물은 지은지 얼마 안되서 아주 청결 했습니다. 화장실에 욕조는 없습니다. 샤워부스는 있어여. 어디든 그렇겠지만 주변에 아침을 먹을곳이 많지 않다는것뿐 단점이 없네요. 무엇보다 로비에 있는 직원들이 젊고 굉장히 친절하고 즐겁게 일하는 것 같아 좋은 인상이 남네요. 주변 호텔보다는 여기를 추천합니다. 아참 주변에 목욕탕 있는데 엄청 오래된 곳 있습니다. 심심하시면 한번 경험삼아 가보세요~ 빈티지합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장소일지도 모릅니다만 주차장 첨부로 돈키호테는 걸어 곧바로 좋았습니다, 1층이 주차장과 현관으로 2층이 키친 화장실 욕실 세탁기 화장실 첨부의 거실로 3층이 침실 2방에서 집은 가족 5명으로 큰 방에서 잠들었기 때문에 작은 침실 한 방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또 앞으로 이용할 경우 있을지도 모릅니다.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