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 키세 비치 근처 추천 호텔, 숙소 베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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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 키세 비치 추천 숙소 베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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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조트
- 퀄리티 레벨
더 부세나 테라스
The Busena Terrace
남국의 빛과 바람이 노니는 오픈 에어 스타일의 객실과 퍼블릭 스페이스, 미식의 진수를 갖춘 레스토랑 & 바, 24시간 버틀러 서비스를 비롯한 수준 높은 환대, 마음까지 녹여내는 리조트 에스테틱, 다채로운 마린 액티비티가 더 부세나 테라스의 럭셔리 바캉스를 화려하게 연출합니다. 【Location】 오키나와현 본섬 북부, 나고시 기세의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에 안긴 부세나미사키에 자리한 비치 리조트. "자연과의 조화/자연으로의 회귀"를 컨셉으로 하여, 빛과 바람을 듬뿍 받아들이는 오픈 에어 설계 사상에 기반해, 전馆이 자연과 하나 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맑고 푸른 바다, 대양으로 지는 아름다운 낙조, 시간마다 표정을 바꾸는 남국의 대자연이 극상의 휴일을 물들입니다. 【Guestrooms】 창밖으로 바라보는 자연의 미가 최고의 그림이 되도록, 장식적인 인테리어를 최대한 자제하고 화이트와 베이지를 기조로 한 심플 & 내추럴한 객실을 준비했습니다. 【Restaurants】 리조트 스테이를 화려하게 수놓는 다채로운 스타일의 레스토랑을 준비. 호텔 동에는 메인 다이닝을 비롯한 스타일리시한 미식 공간이 펼쳐지고, 반얀 빌리지에서는 이탈리안이나 광동요리 등 보다 캐주얼하고 개방감 넘치는 한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Activities】 푸르고 맑은 남국의 바다와 약 760m에 달하는 하얀 백사장이 이어진 아름다운 비치. 파도 소리를 들으며 여유롭게 산책하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는 것은 물론, 대형 카타마란 요트로 즐기는 웅장한 해상 크루징과 각종 마린 액티비티를 준비했습니다. 【Facilities】 충실한 리조트 스테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야외 및 실내 수영장, 짐, 스파, 각종 송영 서비스(유료 포함)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세나에서 3박했습니다 호텔 발렛 서비스 만족도 최고에요 저녁에 사우나도 하고 수영장도 수질 관리 괜찮아요 한국인이며 서양인 일본인 다양하게 왔어요 조식도 괜찮았어요 그리고 여기 중식당에서 딤섬이랑 면요리 시켜 먹었는데 존 맛탱이구요 그냥 여기 자체가 고급이에요 바로 앞 바다에서 글라스 보트도 이용했는데 투숙객이면 할인 해주더라구요 여러모로 대만족이였어요 굿굿”
- 개인 휴가용 주택
- 퀄리티 레벨
온나 리조트
Onna Resort
오키나와 온나촌 해변에 자리 잡은 독채 대여 리조트 빌라. 탁 트인 수평선이 보이는 욕실, 파도 소리에 둘러싸인 거실── 이곳은 일상을 벗어나 여유롭게 시간이 흐르는 공간입니다. 신축 3LDK 빌라는 최대 12명까지 투숙 가능. 침실 3개 외에도 넓은 거실, 풀 키친, 세탁건조기를 갖추어 장기 체류 시에도 편안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관광에도 편리한 위치로 츄라우미 수족관이나 고우리섬 등의 명소로도 접근성이 좋습니다. 소중한 가족이나 친구와의 여행에서 모쪼록 특별한 오키나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리조트
- 퀄리티 레벨
오리엔탈 호텔 오키나와 리조트 & 스파
Oriental Hotel Okinawa Resort & Spa
전 객실이 널찍한 오션뷰 객실로, 동중국해의 푸른 수평선과 석양에 물들어 가는 수면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게스트룸 창가에는 통유리로 된 이너 테라스에 데이베드가 놓여 있어 더욱 개방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고지대만의 조망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 중 하나입니다. 조식은 BUFFET and GRILL "QWACHI"에서 오키나와 로컬 메뉴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총길이 170m의 넓이를 자랑하는 가든 풀에는 직접 드나들 수 있는 깊이 2.5m의 풀이나, 어린아이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유아용 풀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마음껏 수영장에서 논 후에는 스파에서 릴랙스 타임으로. 제트 욕조와 아로마탕, 사우나 외에 우드 덱 반개방형 공간에는 야외 욕조와 사우나가 설치된 본격적인 스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바라보며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는 한때. 풀사이드에서 오키나와의 내리쬐는 태양을 받으며 사치스러운 리조트 라이프를 만끽하는 휴일.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풍요롭고 품격 있는 시간과 공간을 꼭 만끽해 보세요.
“이번 4박5일 오키나와 여행은 저희 부부와 함께 다른 가족까지 2가족이 함께한 태교여행이었어요. 임산부에 11개월 아기까지 함께하는 여행이다 보니 숙소를 고를 때도 객실 크기부터 아기용품, 조식, 수영장, 주차까지 이것저것 꼼꼼하게 확인하고 예약했는데요. 오키나와 북부에서 1박을 했던 곳이 바로 오리엔탈 호텔 오키나와 리조트&스파입니다 ✨ 일본 호텔은 객실이 좁은 곳이 많아서 이용하기에는 조금 답답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실제로 숙박해보니 슈페리어 기본 객실인데도 생각보다 훨씬 넓고 쾌적해서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미리 호텔에 메일을 보내 2가족 방문 예정, 임산부와 11개월 아기 동반이라는 내용을 전달하고 아기용품도 요청했는데,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직원분들의 응대가 정말 친절해서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여기어때에서 예약한 오리엔탈 호텔 오키나와 리조트&스파 솔직 숙박후기 자세하게 남겨볼게요 :) ⸻ 🏨 숙소정보 오리엔탈 호텔 오키나와 리조트&스파 👨👩👧👦 2가족 / 임산부2명포함 성인4명, 11개월 아기 🛏️ 슈페리어 객실 🏨 710호 / 711호 🚗 지상주차장 이용 💰 주차 1,000엔 🍴 조식 포함 예약 🏊 수영장 / 실내수영장 / 키즈 놀이방 / 헬스장 등 오리엔탈 호텔 오키나와 리조트&스파는 오키나와 북부 나고시에 있는 리조트호텔이에요. 저희는 2가족이 함께 방문했는데, 객실을 각각 하나씩 예약해서 710호와 711호를 배정받았어요. 처음 예약할 때부터 호텔에 메일을 보내 임산부와 11개월 아기가 함께 방문한다는 내용을 전달했고, 아기용품도 미리 요청했어요. 커넥팅룸은 따로 없다고 안내받아서 가능하면 가까운 객실로 배정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실제로 나란히 붙어 있는 객실을 배정받아서 가족끼리 여행하기에도 편했어요. ⸻ 🚗 주차 & 체크인 저희는 이날 일정 때문에 오후 8시쯤 늦게 체크인했어요. 2가족이 함께 움직이다 보니 차량도 크고 캐리어부터 아기용품까지 짐이 정말 많았는데,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직원분이 직접 마중 나와주셨어요. 그리고 짐을 하나하나 옮겨주셔서 정말 편했어요. 임산부에 아기까지 함께하다 보니 짐이 많은 게 당연했는데, 직원분이 직접 짐을 실어 날라주셔서 체크인 시작부터 기분이 좋더라고요. 체크인 카운터에는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의사소통도 어렵지 않았어요. 호텔 이용방법이나 부대시설에 대한 설명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늦은 시간에 체크인했는데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주차장은 지상주차장으로 이용했고 공간도 여유가 있는 편이었어요. 호텔 공식 안내 기준으로도 주차장은 지상 평면주차장 형태이고 높이 제한이 없으며, 1박당 1,000엔이에요. 체크아웃할 때 1,000엔을 결제했어요. ⸻ 🛏️ 객실 제가 일본 호텔을 여러 곳 다녀봤는데, 개인적으로 객실 크기는 오리엔탈 호텔 오키나와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슈페리어 기본 룸타입인데도 객실이 생각보다 넓어서 짐을 많이 펼쳐놔도 답답하다는 느낌이 없었어요. 2가족이 각각 객실 하나씩 사용했기 때문에 공간 자체는 충분했고, 특히 임산부인 저는 객실 안에서 움직일 때 공간이 좁지 않다는 게 편했어요. 침대는 싱글침대 2개가 나란히 붙어 있는 형태였어요. 부부가 함께 사용하기에도 공간이 여유 있어서 쾌적하게 잘 수 있었고, 침대 주변으로 움직일 공간도 충분했어요. 테라스 쪽에는 소파베드도 마련되어 있어서 필요하다면 추가 인원이 이용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그리고 아기침대를 요청했던 가족 객실에는 미리 아기침대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11개월 아기가 잠들고 나면 암막커튼을 이용해 공간을 어느 정도 분리할 수 있어서, 아기를 재워놓고 다른 가족들이 객실에서 생활하기에도 편했어요. ⸻ 👶 아기와 함께 이용하기 이번 여행에서 숙소를 고르면서 가장 중요하게 봤던 부분이 바로 아기와 임산부가 이용하기 편한가였어요. 11개월 아기는 이제 막 걸어 다니기 시작한 시기라 객실 안에서도 계속 움직였는데, 공간이 넓어서 생활하기 편했어요. 아기침대도 미리 요청해 준비받았고, 잠잘 때는 암막커튼을 이용해 공간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호텔을 예약할 때 아기와 함께 방문한다면 필요한 용품이 있는지 미리 문의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저희도 미리 메일을 보내 요청사항을 전달했더니 체크인했을 때 준비가 되어 있어서 한결 편했어요. ⸻ 🛋️ 객실에서 야식 객실에 큰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서 편의점에서 사 온 음식이나 간단한 야식을 먹기에도 좋았어요. 저희는 2가족이 함께 여행하다 보니 먹을 것도 이것저것 많이 사게 됐는데, 객실이 넓고 테이블도 있어서 편하게 앉아서 먹을 수 있었어요. 오키나와 여행하다 보면 저녁에 식당을 다녀온 뒤 편의점에 들러 간식이나 맥주를 사 오는 경우도 많은데, 객실에 앉아서 여유롭게 먹기 좋은 구조였어요. ⸻ 🚿 욕실 욕실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었어요. 특히 샤워실 공간이 넓은 편이라 배가 많이 나온 임산부인 저도 이용하면서 크게 불편함이 없었어요. 임신 후기로 갈수록 좁은 샤워실이나 욕실에서 움직이는 게 은근히 불편한데, 샤워 공간에 여유가 있으니 편하더라고요. 욕조도 마련되어 있어서 아기를 목욕시키기에도 좋았어요. 아기와 함께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객실 자체만큼 욕실이 중요한데, 그런 부분에서도 저희 가족에게는 만족스러운 객실이었어요. ⸻ 🧴 어메니티 추가로 필요한 어메니티는 로비에 마련된 어메니티바에서 원하는 만큼 직접 가져가는 방식이었어요. 저희는 미리 챙겨온 것들이 있어서 필요한 것만 골라서 사용했어요. 남편은 객실에 기본적으로 준비되어 있는 어메니티도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필요한 것만 가져갈 수 있어서 불필요하게 객실에 어메니티가 많이 쌓여 있지 않은 것도 깔끔했어요. ⸻ 🍴 조식 그리고 오리엔탈 호텔 오키나와를 예약하면서 제가 가장 기대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조식이었어요. 워낙 조식 후기가 좋아서 저희는 여기어때에서 조식 포함 옵션으로 예약했어요. 조식은 크게 류빈카 / 크와치 두 가지 타입으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 저희처럼 임산부와 아기가 함께하는 경우라면 어떤 메뉴를 먹을 수 있는지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질 수 있어서 이 부분도 미리 알아보고 갔어요. 5팀 이상 대기하게 되면 객실에서 안내받은 QR코드를 이용해 미리 대기를 걸어둘 수 있었고, 저희가 이용했을 때는 주로 류빈카 쪽에 웨이팅이 있는 편이었어요. 크와치는 상대적으로 회전율이 빠른 편이라 저희는 크와치로 들어갔어요. ⸻ 🍚 류빈카 vs 크와치 류빈카는 일식 중심의 조식이고, 크와치는 양식과 일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뷔페식 조식이에요. 저희는 임산부와 11개월 아기가 함께하는 여행이라 날음식이 많은 류빈카보다는 원하는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는 크와치가 더 편하겠다고 생각했어요. 류빈카도 일식 뷔페식으로 운영되지만 메뉴 종류가 조금 더 한정적이고 전형적인 일본 가정식 느낌의 정갈한 조식에 가까웠어요. 반면 크와치는 양식, 일식, 오키나와 음식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가족끼리 방문했을 때 취향에 맞게 골라 먹기 좋았어요. 입장할 때 별도의 티켓을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라 룸넘버 확인 후 바로 입장할 수 있어서 간편했어요. ⸻ 🍊 크와치 조식 입구에서부터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즉석에서 착즙되는 100% 오렌지주스였어요. 아침부터 바로 짜주는 오렌지주스를 마시니까 시작부터 기분이 좋더라고요. 빵 종류도 다양했고 밥, 카레 같은 기본적인 메뉴부터 직접 만들어 먹는 무스비, 타코, 오키나와식 햄버거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종류가 정말 다양했어요. 일식 메뉴만 있는 게 아니라 양식 메뉴도 함께 있어서 2가족이 같이 방문해도 각자 먹고 싶은 걸 골라 먹기 좋았어요. 저희 가족들도 모두 만족하면서 먹었고, 11개월 아기에게는 무스비김에 흰밥을 싸서 조금씩 줬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먹더라고요. 후식으로는 블루씰 아이스크림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디저트까지 제대로 즐겼어요. 개인적으로는 오리엔탈 호텔 오키나와를 예약하신다면 조식 포함 옵션을 꼭 비교해보시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 🏊 수영장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하기 전에 수영장도 이용했어요. 수영장 역시 별도 티켓을 준비할 필요 없이 룸넘버 확인 후 입장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수영장에서 필요한 튜브는 입구에서 대여할 수 있는데 1일 1,000엔이라 개인적으로는 조금 비싸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어린 아기들이 사용하는 보행튜브는 없고 중간 사이즈부터 준비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아기와 함께 수영장을 이용하실 예정이라면 아기용 튜브는 직접 챙겨가시는 걸 추천해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날씨도 좋아서 수영하기 딱 좋았고, 물 온도도 너무 차갑거나 뜨겁지 않아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수영장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가족 단위로 이용하기에도 괜찮았어요. ⸻ 🛝 워터슬라이드 수영장에는 워터슬라이드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맨몸으로 바로 탈 수 있는 워터슬라이드인데 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무서운 느낌은 아니어서 가볍게 즐기기 좋았어요. 저도 임산부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이용했는데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었어요. 다만 임신 중 수영장이나 워터슬라이드 이용 여부는 개인적인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 🌊 다이빙풀 & 자쿠지 수영장에는 최대 2.5m 수심의 다이빙풀도 있었고 가족들이 함께 이용하기 좋은 자쿠지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어린아이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부터 깊은 수심의 풀까지 나뉘어 있어서 한 공간 안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수영장 하나만 있는 일반적인 호텔과 비교하면 생각보다 시설이 다양했어요. ⸻ 🧸 부대시설 오리엔탈 호텔 오키나와는 야외수영장 외에도 실내수영장, 키즈 놀이방, 헬스장 등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저희처럼 아기와 함께 여행하는 경우에는 날씨가 좋지 않더라도 호텔 안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장점으로 느껴졌어요. 오키나와 북부는 중부나 남부에 비해 주변에 관광지가 빽빽하게 몰려 있는 지역은 아니지만, 호텔 자체에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하루 정도는 숙소에서 여유롭게 쉬는 일정으로 잡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임산부나 어린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하루 종일 관광지만 돌아다니기보다는 중간에 호텔에서 쉬어가는 일정도 꽤 중요하잖아요. ⸻ 🧑🏻💼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이번 숙박에서 객실만큼 기억에 남았던 게 직원분들의 친절함이었어요. 늦은 시간에 체크인했는데도 직접 마중 나와주시고 짐까지 옮겨주셨고, 체크인할 때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설명도 편하게 들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체크아웃할 때 또 한 번 도움을 받게 됐어요. 저희가 일본에서 아카짱혼포 트리트랩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매장 직원분들의 실수로 바로 제품을 픽업하지 못하고 하루 정도 기다리게 된 상황이 있었거든요. 제품 입고 과정에서 일본 매장과 통화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일본어로 직접 소통하기가 쉽지 않아서 체크아웃할 때 호텔 직원분께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했어요. 체크아웃 시간이라 바쁘셨을 텐데도 직원분께서 직접 통화해주시고, 통화한 내용을 하나하나 저희에게 전달해주셨어요. 덕분에 제품이 어떻게 입고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이후 트리트랩도 무사히 픽업할 수 있었어요. 체크아웃 줄도 길고 바쁘셨을 텐데 웃으면서 괜찮다고 도와주시던 게 정말 감사했어요. 해외여행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일이 한 번씩 생기는데, 이런 상황에서 호텔 직원분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마지막까지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 🍴 호텔 근처 맛집 오리엔탈 호텔 오키나와는 나고시 키세 지역에 있어서 렌터카를 이용한다면 주변 식당을 찾아다니기도 괜찮아요.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주변 식당으로 스테이크하우스 NAKAMA, 류큐야키니쿠 NAKAMA, 나카마식당, 와다헤이, 치ン보라, 미라하나 별채 등 여러 곳을 안내하고 있어요. 저희처럼 아기와 임산부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이동거리를 너무 늘리기보다는 호텔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잡는 것도 괜찮아요. 1. GUSUKU 📍 1343-1 Kise, Nago City, Okinawa 905-0026 ⏰ 조식 07:0010:30 / 디너 17:0021:30 오리엔탈 호텔에서 가까운 식사 선택지 중 하나예요. 리츠칼튼 오키나와 안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오키나와 요리를 비롯해 일본식과 서양식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어요. 특히 저녁에는 오키나와산 돼지고기 샤브샤브와 타코라이스 같은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서 여행 중 오키나와다운 식사를 하고 싶을 때 찾아보기 좋아요. 호텔에서 가까운 곳을 찾는다면 가장 먼저 비교해보기 좋은 곳이에요. 2. STEAKHOUSE NAKAMA 📍 2247-1 Nakama, Onna, Okinawa 904-0401 ⏰ 런치 12:0015:00 / 디너 17:0022:00 ※ L.O. 14:30 / 21:30 ※ 연중무휴 오키나와에서 스테이크나 아구돼지를 먹고 싶을 때 찾아보기 좋은 곳이에요. 두꺼운 스테이크부터 아구돼지, 햄버거 등 고기 메뉴가 다양하고 테이블석과 아기 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에도 비교적 이용하기 편한 곳이에요. 특히 2가족이 함께 움직이는 일정이라면 저녁에 스테이크를 먹고 호텔로 돌아오는 코스로 넣기 좋아 보여요. 3. 류큐야키니쿠 NAKAMA 📍 2083-1 Nakama, Onna, Okinawa 904-0401 ⏰ 17:00~23:00 ※ L.O. 22:00 오키나와 여행에서 야키니쿠를 먹고 싶다면 비교해볼 만한 곳이에요. 오키나와산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야키니쿠를 즐길 수 있고, 저녁시간에 이용하기 좋은 곳이에요. 렌터카 여행이라면 호텔에서 저녁을 먹으러 이동했다가 다시 숙소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묶기 괜찮아요. ⸻ ☕ 호텔 근처 카페 호텔 주변에서 카페를 찾는다면 키세 지역이나 부세나 쪽으로 이동하는 것도 좋아요. 특히 체크아웃 후 북부 관광지로 이동하기 전에 커피 한잔하고 출발하는 일정으로 넣으면 동선이 괜찮아요. 1. Maroad 📍 1808 Kise, Nago, Okinawa 905-0026 ⏰ 11:30~22:30 ※ L.O. 22:00 더 부세나 테라스 안에 있는 카페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면서 리조트 분위기를 느끼기 좋은 곳이에요. 오전 일찍 카페를 이용하는 일정보다는 체크인 전후나 오후에 여유롭게 들르는 코스로 넣기 좋아요. 특히 오리엔탈 호텔 주변에서 너무 멀리 이동하지 않고 카페까지 함께 묶고 싶다면 키세 지역 카페를 찾아보는 것도 괜찮아요. ⸻ 📍 주변 여행코스 오리엔탈 호텔 오키나와는 오키나와 북부 여행 일정에 넣기 좋은 위치예요. 저희처럼 렌터카를 이용한다면 낮에는 북부 관광지를 돌아다니고 저녁쯤 호텔로 돌아와서 수영장이나 부대시설을 이용하는 일정으로 잡기 좋았어요. 특히 체크인 전에 츄라우미수족관이나 북부 관광지를 둘러보고 호텔로 들어오는 코스로 계획하거나, 체크아웃 후에는 나고·부세나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카페와 관광지를 함께 묶어도 좋아요. 임산부와 아기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관광지를 많이 넣기보다는 하루에 한두 곳 정도만 여유롭게 보고 호텔에서 쉬는 일정으로 잡는 게 훨씬 편하더라고요. ⸻ ✨ 총평 이번 오키나와 태교여행에서 오리엔탈 호텔 오키나와 리조트&스파는 2가족이 함께 이용하기에 꽤 만족스러웠던 숙소였어요. 사실 일본 호텔을 예약할 때 가장 걱정했던 게 객실 크기였어요. 임산부에 11개월 아기까지 함께하는 여행이고 짐도 많다 보니 객실이 좁으면 정말 불편할 것 같았는데, 슈페리어 기본 객실인데도 생각보다 넓고 쾌적해서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710호와 711호를 나란히 배정받아 가족끼리 오가기에도 편했고, 아기용품을 미리 요청했더니 준비해주셔서 짐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었던 것도 좋았어요. 특히 객실에 공간 여유가 있다 보니 아기침대를 놓고도 답답하지 않았고, 암막커튼으로 아기가 자는 공간을 분리할 수 있어서 아기와 함께하는 여행에서 꽤 유용했어요. 그리고 저는 이번 숙박에서 조식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저희는 날음식 위주의 류빈카보다는 다양한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는 크와치를 이용했는데, 빵부터 밥, 카레, 무스비, 타코, 오키나와식 햄버거까지 종류가 정말 다양했어요. 11개월 아기도 흰밥을 무스비김에 싸주니까 너무 잘 먹었고, 후식으로 블루씰 아이스크림까지 먹을 수 있어서 아침부터 든든하게 먹었어요. 수영장도 생각보다 시설이 다양했어요. 일반적인 수영장뿐만 아니라 워터슬라이드와 다이빙풀, 자쿠지까지 있고 실내수영장과 키즈 놀이방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여행한다면 호텔에서 보내는 시간도 충분히 즐길 수 있겠더라고요. 무엇보다 이번 숙박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직원분들의 친절함이에요. 늦은 시간 체크인할 때 직접 마중 나와 짐을 옮겨주신 것도 감사했는데, 체크아웃할 때 아카짱혼포 트리트랩 문제로 일본 매장과 통화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직접 전화해주시고 내용을 하나하나 전달해주셔서 정말 큰 도움을 받았어요. 해외여행 중에는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직원분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숙박을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임산부와 아기를 동반한 오키나와 북부 가족여행이라면 객실 크기와 부대시설, 조식까지 함께 비교해볼 만한 숙소라고 느꼈어요. 특히 렌터카를 이용해서 북부 관광지를 돌아다니다가 저녁에는 호텔로 돌아와 수영도 하고, 다음 날에는 조식을 먹고 천천히 체크아웃하는 일정으로 잡으면 꽤 여유로운 여행이 될 것 같아요. 저희처럼 태교여행으로 오키나와를 방문하면서 아기와 함께 편하게 머물 수 있는 넓은 객실 + 조식 + 수영장까지 갖춘 북부 리조트를 찾고 계신다면 오리엔탈 호텔 오키나와를 비교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짧게 머물렀지만 객실에서 푹 쉬고 조식도 먹고 수영장까지 이용하면서, 관광지만 돌아다니는 여행과는 또 다른 여유로운 오키나와 여행을 즐길 수 있었어요 :)”
- 호텔
- 퀄리티 레벨
베스트 웨스턴 오키나와 코우키 비치
Best Western Okinawa Kouki Beach
나고시에서 해변에 위치한 베스트 웨스턴 오키나와 코우키 비치에 머무실 경우 차로 15분 정도 이동하면 나고 시청 및 나고 파인애플 파크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해변 호텔에서 만자 해변까지는 12.9km 떨어져 있으며, 32.1km 거리에는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도 있습니다.
“숙소깨끗하고 도로가에 위치해있습니다. 바다뷰가 정말좋고 주차장이 넓어 주차가 편합니다. 그리고 건너편에 가보진않았지만 야키니쿠 가게가 있었고 1층에 패밀리마트가 있어서 간단한 요깃거리 사기에도 충분히 좋았네요 저희가 갔을땐 저녁 늦은 시간이라 뷰는 충분히 즐기지 못했고 다음날도 비가와서 바다 근처를 못가서 아쉽네요ㅜㅜ 조식은 평범합니다. 적당한 간에 적절한 맛ㅎㅎ 프런트 친절하시구요 다만 단점이 있다면 고층 이용했는데 바람이 많이 분다는점, 객실 내에 쿵쿵 거리는 소음이 많이 거슬렸으나 피곤하여 바로 곯아떨어졌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깔끔하고 조식도 있고 뷰도 좋은 곳에서 충분히 만족할만한 1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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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유시 LCH.리조트 온 더 비치
KARIYUSHI LCH.RESORT on The Beach
LCH.리조트는 온나촌과 나고시의 경계에 위치해 있습니다. 추라우미 수족관이나 고우리섬 등으로의 관광을 검토 중이신 고객님 주목해 주세요! 또한 온 더 비치 호텔이라 해변이 바로 앞입니다! 나하 공항에서 오키나와 에어포트 샤틀로 호텔 입구까지 직행할 수 있습니다! 렌터카 없이도 오키나와 리조트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가격대비 위치, 뷰, 시설 등 모든게 가성비 좋은 숙소! 1박 8만원대에 1층에 편의점있고, 직원들 친절하고, 주차 편하게 가능하고, 중.북부 여행에 편리한 위치, 넓고 쾌적한 객실 특히 프라이빗 비치 프로그램까지 비싼 숙소에 묵기 부담스러울 때 가기 좋은 숙소입니다. 하지만 화장실 곰팡이 정도는 이해하셔야해요ㅠㅠ 곰팡이가 너무 심해서 다른객실로 바꿨는데도 곰팡이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이틀동안 너무 편하게 잘 묵었고, 현금 50만원 정도를 체크아웃 하면서 숙소 서랍에 두고나온 대참사가 있었는데 직원분들이 그대로 보관하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ㅎㅎ 다음에 오키나와에 또 오면 비싼 숙소에서 2박, 여기서 2박 이런식으로 또 올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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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오키나와 리조트
Courtyard by Marriott Okinawa Resort
오키나와 본섬 북부, 나고시 기세의 아름다운 백사장 해변에 탄생한 '코트ヤード·바이·마리오ット오키나와 리조트'. 국내 최초의 코트야드 브랜드 해변 리조트로서, 아늑한 편안함과 스타일을 겸비한 체류를 선사합니다. 전 170실의 객실에는 모두 전용 발코니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동중국해와 나고만, 풍요로운 얀바루의 산들이 자아내는 파노라마 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유로운 스위트룸부터 패밀리 타입 객실까지, 기능적이고 따뜻한 느낌의 모던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식사는 나고만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올데이 다이닝 'Shioka(시오카)'로. 지역 식재료를 가미한 그릴 요리와 오키나와 요리, 모던한 인터내셔널 요리를 기분 좋은 바닷바람이 느껴지는 테라스석이나 매장에서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인접한 'THE LOUNGE'에서는 나고 바다에 지는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크래프트 맥주나 오리지널 칵테일을 손에 들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24시간 이용 가능한 피트니스 센터나 키즈 클럽, 오키나와의 세련된 로컬 아이템이 모여 있는 숍 등 관내 시설도 충실합니다. 주변에는 '부세나 해중공원'과 '얀바루 국립공원' 등 관광 스폿도 산재해 있습니다. 온화한 파도 소리와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나고의 해변가에서 진심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특별한 오키나와 여행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메리어트 리조트로 리뉴얼 오픈이라 기대했었는데 기대가 높았나봐요;; 그래도 깔끔하고 지내기는 편했어요 아쉬운점 두가지는 호텔주변에 걸어갈수있는 괜찮은 가게들이 별로 없는점 오션뷰인데 발코니 창에 무늬가 있어서 아름다운 오션뷰가 가려지는게 아쉬웠어요 위치는 북부 투어하기에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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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rrace Club Wellness Thalasso At Busena
The Terrace Club Wellness Thalasso At Busena
투명할 정도로 푸른 하늘 아래, 에메랄드빛 바다와 맞닿은 클럽 스타일의 웰니스 리조트――. 그것이 바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더 테라스 클럽 아트 부세나입니다. 운동, 영양, 휴양의 균형이 잡힌 웰니스 프로그램과 자연의 평온함이 감도는 공기에 몸을 맡기고, 마음의 긴장을 풀어보세요. 그중에서도 특징적인 것은 부세나미사키의 해수를 끌어올린 "탈라소풀"입니다. 온해수의 편안함과, 수류나 제트버스로 인한 신체 기능의 활성화 및 릴랙세이션은 심신의 건강함과 평온함을 선사합니다. 자연과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실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부세나의 바다를 조망하고, 파도 소리 BGM이 울려 퍼지는 게스트룸은, 아름답고 웅장한 바다의 색과 향기를 독차지하는 사치를 알려줍니다. 풍부한 남국 자연의 힘이 심신을 해방시켜 줍니다. 심신을 건강하게 하는 고집은 미식에도 담겨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신선한 재료로 물든 일품을, 특별한 밤을 연출하는 한 잔과 함께 만끽해 보세요. 웰니스 리조트가 만들어내는 것은 심신을 리셋하고, 미래를 향한 활력을 충전하는 풍요로운 시간입니다. 부부, 커플, 여성끼리, 물론 혼자서도. 바쁜 일상을 벗어나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바다 앞에서 빛을 되찾아 보세요. 몸과 마음을 해방하고, 평소보다 더 특별한 휴일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강추... 일단 노키즈라 너무 좋고 여기서 한국인 한명도 못 봄 강추예요ㅠ 또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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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LINE HOTEL YANBARU OKINAWA JAPAN
TWIN-LINE HOTEL YANBARU OKINAWA JAPAN
2023년 8월 12일, 오키나와의 "아트"와 "자연"을 만나는 라이프스타일 호텔이 탄생. 오키나와현 북부 서해안에 위치하며, 오키나와 자동차도로 "고다 인터체인지"에서 차로 3분의 좋은 입지. 호텔 앞에는 천연 해변 "위드 비치"가 펼쳐져 있어, 오키나와의 바다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두 분께 어울리는 객실부터, 가족이나 동료와 머무는 넓은 객실까지 장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아늑한 객실. 관내에서는 뷔페 레스토랑의 라이브 키친에서 준비하는 슈라스코 로스트·철판요리를 즐기고, 최상층의 프리 플로우 라운지에서 좋아하는 음료를 손에 들고, 가족이나 동료와 모여 놀이를 공유. "나답게 머무는" 오키나와의 라이프스타일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3성급입니다. 무료 라운지 때문에 가격대가 조금 높은데.. 4성급과는 차이가 있을 정도의 저렴한 침구와 인테리어는 다소 아쉽습니다. 그리고, 족욕 가능한 라운지는 기대하지 마세요. 물이 차갑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