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숙소 좋아요 최고”

“우붓의 분위기와 낭만을 모두 담은 숙소에요. 티틱두아에서의 숙박은 오래 기억에 남을 거 같아요! 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하고 방도 너무 깨끗하고 매일 아침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와이파이가 잘 안되었어요. 시내로 가려면 무조건 택시타야하는데(택시 매우 잘잡혀요)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숙소가 너무 좋으니 자주 나가지 않게되더라고요 ㅎㅎ 2분거리에 편의점있고, 라무키친에서 식사는 꼭 해보세요 특별한 요리를 맛볼 수 있어요. 저는 담에 또 우붓에 가게되면 여기로 갈꺼에요👍🏻”

“고요한 환경의 좋은 빌라. 이 빌라에서의 숙박을 좋아했습니다. 호스트는 친절합니다. ”

“허니문 겸 발리 첫 숙소라서 엄청난 서칭후 예약했는데 결과는 대만족♡ 우붓 숙소 조건은 1. 벌레가 없을 것 2. 물이 깨끗할 것 3. 포토존 수영장이 있을 것 4. 플로팅 조식이 가능할 것 5. 시내에서 가까울 것 투어 후 우붓은 하루뿐이라 쇼핑이랑 맛집 투어 후 숙소로 가야되 시내와 근거리면서 후기중에 제일 깨끗한 곳으로 골랐습니다ㅎㅎ 카만달루 배에서 브런치 사진 찍고싶었는데 시간상 안되서 플로팅 조식으로ㅎ 저는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 체크인시 예약도 가능합니다 후에 다른 리조트 플로팅조식도 봤는데 여기서 하길 잘한듯 카만달루는 풀빌라가 아니라도 플로팅 조식이 가능했는데 것도 1타임에 1팀만 받아서해서 사진찍기 너무 좋았어요 ❤️❤️ (다른 리조트 공용수영장에 3팀이 모여 있는거 보고 깜놀ㄷㄷ 비싼 호텔이였는데..) 사진 다 찍고 나면 수영장에서먹어도 되고 테이블 세팅 해달라고 하면 다 옮겨줍니다ㅎ 조식에 나오는 나시고랭이랑 미고랭도 따로 세팅해줍니다ㅎ (저기나오는 샴페인 한병 혼자 다마신건 비밀🤣) 숙소도 미리 허니문 신청하니까 꽃욕조에 케익까지 준비해 주시더라구요 더 대접 받는 느낌이.. 샤워기도 필터 했는데 변색 하나도 없고 지내는 동안 화장실에 개미 한마리 밖에 벌레는 못봤어요ㅎㅎ 방에서는 아예 못 본👍 그래도 걱정이라면 침대에 모기장(?)까지 설치 되있어요 모기 1도 안물려서 약바른적도 없네요ㅎ 골목길로 좀 들어와야 되긴 하지만 시내까지 시간별로 셔틀도 있어서 좋아요 우붓시장 근방에 내려줘요 발리 있는동안 유일하게 발리 느낌의 숙소였는데 즐겁게 잘 놀다 가는것 같습니다😄😄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길물어보면 안내도 끝까지 해줘요😅 굳이 단점이라고 한다면 조명이 어둡다는거? 사방이 창이라 자연조명은 좋은데 커튼 치면 어두워져요 나중에 커튼 다 열고 옷 갈아입음ㅋㅋ 어짜피 개인 빌라 안이라 대문만 잘 닫으면 됩니다ㅎ 체크아웃 하면서 연못에서 저희가 못한 브런치를 누가 하길래 살짝 찍은ㅎ 논뷰로 산책도 가능한것 같은데 날이 좋아서 더웠어요..”

“너무 깨끗하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물론 리셉션으로 가는 길이 비포장도로이긴 하지만, 자동차 진입이 가능하고, 평소엔 오토바이 빌려서 이용가능합니다. 오토바이는 이곳에서 필수로 빌려야 할것입니다 호텔에서 빌려주기 때문에 매우 편합니다. 조식이 정말정말 훌륭합니다. 룸 위생 상태도 정말정말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숙소 우선 도착하자마자 직원들이 너무너무너무 친절하고 체크아웃하고 나서꾸지도 너무 친정합니다! 조식도 비건이긴 한데 정말 맛잇고 뷔페 형식이 아니라 하나씩 시켜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 시내랑 가까워서 우붓왕궁, 몽키포레스트, 우붓시장까지 걸어다니실수 있어서 좋습니다!”

“신혼여행으로 왔고 프라이빗풀이 있는 가장 비싼 룸을 선택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개인수영장이 정말 만족스러웠는데 아침이고 점심이고 저녁이고 하루에 수차례는 들어가서 수영했던 것 같습니다. 본인 키가 183cm 정도인데 수심이나 수영장 너비등이 전부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외관이 사진을 찍어도 너무 이쁘게 나와서 아내분도 좋아할듯. 한가지 단점이라면 우붓시장이 좀 멀고 근처 볼것들이 많이 없다는건데 그냥 택시타고 나가세요~ 뭐 먹고싶으면 그랩으로 배달시켜먹고. 그게 짱입니다. ”

“Very nice ”

“Spent 2 nights at Calma with my frds. It is definitely a cute little boutique style villa but not quite there yet. It wasn't bad but didn't impress me either for the price. Bathroom smell like fresh silicon (stinky) yet didn't look clean. It is very cosy (some might say small). Difficult to lock/ unlock the door. Absolutely no bench space in the Superior room where I could even put/ charge my phone, handbag or a hat down…. Other room types might be different thou. Hospitality also has some room to grow for sure. Staff were very friendly but wasn't helpful unfortunately. Pool was bit small but the view was great! Our breakfast was also amazing. Restaurant staff were all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I had the best Egg Bennie here !! If you need laundry - seaweed laundry down the road offers great service. Wellness spa just next door is also AMAZING. 두번은 안올듯 합니다. 방이 귀엽게 잘 꾸며져 있기는 하지만 보기보다 작고 욕실이 오픈형?이라 냄새랑 습기가 별로예요. 샤워할때마다 어디서 찌릉내가 계속 올라오더라구요. 뷰 없고 방 작고 테이블이며 의자가 1도 없어서 소지품 놓을곳도 너무 부족합니다. 휴대폰 충전할 콘센트도 없어서 사이드 테이블인 척하는 항아리ㅠ 위에 램프 코드 뽑고 충전했어요…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하지만 도움은 안되는 편입니다. 과도 빌릴수 있냐고 물어보면 식당 스탭한테 가서 얘기해~ 이런식. 조식은 주문식인데 다 너무 맛있어요. 팬케잌은 쏘쏘, 에그 베네딕트 진짜 존맛탱이요. 세탁 필요하면 좀 아래쪽에 Seaweed laundry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마사지는 wellness spa 진짜 너무 잘해요. 짬내서 30분 후딱 전완근 (atv 후유증) 이랑 손 받았는데 극락이었어요. 호텔은 이 가격이면 다른곳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