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은 자르댕 데사이의 뛰어난 입지를 자랑합니다. 모든 객실이 리노베이션되지 않았으며, 가구와 에어컨이 오래되었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흡연자를 참을 수 없다면 그냥 가시는 게 좋습니다... 비흡연실에서도 객실에 담배 냄새가 납니다... 직원은 친절하지만 서비스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편입니다 :(”

“오후2시쯤 체크인해서 들어왔는데 뷰는 나쁘지 않은것 같네요.아침 식사도 괜찮습니다. 다만 식당이나 어딜 가려면 택시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씼으려고 보니 샤워타올이 하나뿐이라 전화로 요청하고 내려가서 얘기를 했는데도 저녁이 되도 가져다주지 않았구요. 드라이기도 안되네요.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4박 예약했는데 하루만 자고 바로 이비스 호텔로 갑니다. 한국 모텔보다도 못하네요. 정말 비추입니다.”

“Tout était parfait je suis partie moi et ma sœur et on nous a surclassé d'une chambre double a une suite c'était super gentil et inattendu ”

“나는 이 호텔에서 결혼식 밤을 보내기 위해 왔는데, 그들은 나를 위해 그것을 완전히 망쳤습니다! 그 사람이 내 예약을 찾을 수 없다고 하더군요. "해결책을 기다리는 동안" 스탠다드룸을 주셨고, 다음 날 아침식사 비용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식 밤에는 기본룸을 제공했습니다. 그들은 보상하겠다고 말하고 내 연락처를 가져갔지만 현재까지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서두르다”

“따뜻한 환영, 깨끗한 호텔, 친절하고 매우 친절한 직원, 이 수준에서는 더 할 말이 없습니다. 반면에 가격은 예전에 비해 상당히 상승했습니다. 또한 침실의 TV도 매우 오래된 것 같았고, TV에서 Netflix, YouTube 등의 앱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TV 앞에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점은 아쉬웠습니다. 도착했을 때 조금 걱정이 됐어요. 접수원이 예약이 아직 시스템에 반영되지 않았고, 반영되지 않으면 제가 모든 비용을 직접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거든요. 여전히 부끄러운 일인데, 아고다 앱에서 결제를 했고 리셉션에서 그에게 보여줬던 확인 증빙서류를 이메일로 받았거든요. 컴퓨터 시스템이 다운되어 호텔 사이트에 예약 내역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고객의 잘못은 아닙니다. 다시 돈을 내야 한다는 건 정말 아쉽네요. 하지만 얼마 후, 예약한 음식이 그들의 집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두 번째로 묵을 비용을 지불할 돈이 없었기 때문에 다행이었습니다. ”

“객실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넓고 편안한 침대가 있고, 냉장고, 커피 머신(맛있는 커피도요), 주전자도 있었어요. 아침 식사는 풍성한 페이스트리(모두 맛있었어요), 크레페, 계란 등 맛있었고, 7층에 있는 조식당에서는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Su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