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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스텔
- 퀄리티 레벨
란초 그란데
Hostel Rancho Grande
엘찰텐에서 보드워크에 위치한 호스텔 란초 그란데에 머무실 경우 걸어서 1분이면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 13분이면 라구나 카프리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스텔에서 카피야 델로스 에스칼라도레스까지는 1.3km 떨어져 있으며, 1.4km 거리에는 엘 찰텐 환영 표지판도 있습니다.
“장점 1. 24시간 레스토랑 - 숙소 내에 24시간 레스토랑이 있는데, 숙소 이용객은 10퍼센트 할인이 됩니다. 또 더블룸 이용객은 2인 조식권을 주는데, 퀄리티가 엄청 좋지는 않지만 새벽 1시부터 오전 10시 반까지 이용가능해서 새벽 산행 전 먹기 좋습니다. 2. 이용객이 많음 - 혼자 여행왔다가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정보도 교환하고 함께 식사 하기에도 좋습니다 3. 접근성 좋음 - 숙소 바로 앞에도 등산용품 대여점이 있고, 조금 걸으면 더 저렴한 oeste viento 라는 대여점도 있습니다. 단점 1. 불안정한 WiFi -숙소 이용객이 많아서인지 연결이 종종 끊깁니다. 생각보다 스트레스 2. 주방 용품의 부재 -숙소 이용객이 많다보니 냄비나 후라이팬 같은경우도 상태가 별로 안좋고, 도구들도 없는 것이 많습니다 ”
- 호텔
- 퀄리티 레벨
포사다 이 카바냐스 엘 바랑코
Posada y Cabañas El Barranco
엘찰텐에서 보드워크에 위치한 포사다 이 카바냐스 엘 바랑코의 경우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에서 아주 가까우며 걸어서 10분 거리에는 라구나 카프리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카피야 델로스 에스칼라도레스까지는 1.2km 떨어져 있으며, 3.7km 거리에는 살토 엘 초리요 폭포도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스 지방 엘찰텐 여행 가이드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스 지방 엘찰텐 여행 꿀팁: 숨은 명소부터 핫플레이스까지
아르헨티나의 산타크루스 지방에 위치한 엘찰텐은 남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레킹 목적지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 지역은 특히 피츠로이 산과 세로 토레를 포함한 아이코닉한 산봉우리들로 유명하며, 국립공원 로스글라시아레스의 일부입니다. 엘찰텐은 아웃도어 애호가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으로, 등산, 캠핑, 카약, 글레이셔 트레킹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의 문화적 중요성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파타고니아의 전통적인 생활 방식과 연결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은 이곳의 독특한 문화와 자연을 경험하며 특별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스 지방 엘찰텐 숙소 위치 추천
- 호텔: 엘찰텐 지역에는 다양한 호텔이 위치해 있으며, 편안한 객실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합니다. 특히, 피츠로이 산맥을 바라볼 수 있는 호텔은 탁월한 전망을 자랑합니다.
- 게스트하우스: 현지의 문화와 생활을 경험하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적합한 숙소 유형입니다. 개인적인 서비스와 따뜻한 환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호스텔: 예산을 절약하면서 다른 여행자들과 교류하고 싶은 개별 여행자나 배낭 여행자들에게 적합합니다. 공용 공간에서의 만남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스 지방 엘찰텐 가볼만한 곳
-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 엘찰텐은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관문으로, 피츠로이 산과 세르로 토레 등 유명한 산봉우리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등산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 페리토 모레노 빙하: 세계에서 가장 인상적인 빙하 중 하나로, 빙하의 전진과 붕괴를 관찰할 수 있는 빙하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엘찰텐 마을: 산악 마을의 매력과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현지 음식과 수공예품을 즐길 수 있는 상점과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꼭 해야 할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스 지방 엘찰텐 액티비티
- 트레킹: 엘찰텐 주변에는 다양한 난이도의 트레킹 코스가 있으며, 피츠로이 산맥을 따라가는 라구나 데 로스 트레스 트레일이 가장 유명합니다.
- 아이스 트레킹: 페리토 모레노 빙하에서 진행되는 아이스 트레킹은 빙하 위를 걸으며 빙하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 카약: 엘찰텐 근처의 강과 호수에서 카약을 즐길 수 있으며, 빙하가 떠다니는 빙하 호수에서의 카약은 잊지 못할 경험이 됩니다.
현지인만 아는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스 지방 엘찰텐 음식
- 아사도: 아르헨티나의 전통적인 바비큐 요리로, 다양한 종류의 고기를 불 위에서 천천히 구워내는 방식으로 조리합니다.
- 엠파나다: 반죽으로 만든 포켓 안에 고기, 치즈, 옥수수 등 다양한 속을 넣고 오븐에서 구운 작은 파이로,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 돌체 데 레체: 우유와 설탕을 오랜 시간 졸여 만든 달콤한 캐러멜 스프레드로, 디저트나 간식에 흔히 사용됩니다.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스 지방 엘찰텐에서만 구할 수 있는 특별한 물건
- 마타: 마테 차를 마시기 위한 전통적인 그릇으로, 보통 호박에서 만들어지며, 엘찰텐 지역에서도 특별한 디자인과 장식이 가미된 마타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 마테 스트로: 마테 차를 마실 때 사용하는 금속 빨대로, 한쪽 끝에는 필터가 있어 차잎을 걸러내며, 엘찰텐 지역에서는 특별한 조각이나 장식이 있는 마테 스트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스 지방 엘찰텐 교통 가이드: 렌트카, 대중교통 꿀팁
엘찰텐으로의 여행은 일반적으로 렌트카나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렌트카를 이용하면 유연한 일정으로 주변 지역을 탐험할 수 있지만, 엘찰텐의 좁은 도로와 변덕스러운 날씨는 운전 경험이 많은 여행자에게 적합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엘 칼라파테 공항에서 엘찰텐까지 직행하는 버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는 경제적이고 편리한 방법입니다. 지역 내에서는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이 최적의 이동 방법이며, 작은 마을의 모든 주요 명소는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공항까지의 이동을 위해서는 사전에 버스 티켓을 예약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성수기에는 자리가 빨리 차기 때문에 미리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