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오 온센 교토야

📍위치 : 다케오 주요 관광지 주변, 편의점도 가까워요! : 버스 정류장 도보 1분 거리 : JR 다케오역 도보 10분 거리 🅿️주차 : 주차 걱정은 NO! 투숙객은 무료로 주차 가능 : 숙소 반대편 공터에 주차 🛎️체크인 및 숙소 분위기 : 직원분이 📄영어 안내문을 보여주시며 설명해주셔서 편하게 체크인 할 수 있어요! : 대욕장 이용 시간부터 객실 난방 이용 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 숙소 로비엔 🪞앤틱한 가구와 소품들이 교토야의 100년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요! : 오래된 건물인데도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어요. 🛏️숙소 분위기 및 객실 : 건물 3층 315호 배정 : 저층이라 전망은 살짝 아쉽지만, 건물로 막혀있는 답답한 뷰는 아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 저녁 시간이 되면 직원분이 이불 깔아줘요. : 객실 내에 (중) 사이즈 👘유카타 2벌 있어요. 다른 사이즈나 어린이용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편하게 가져오면 돼요! : 난방은 히터 중앙난방식이라 조금 추웠어요. : 객실 안에 🚽개별 화장실이 있어요. 기본적인 어매니티(칫솔&치약, 샴푸, 바디워시, 면도기 등등) 전부 갖추고 있는 호텔 : 페이스타올 2장, 샤워타올 2장 구비 : 객실 내, 커피포트&냉장고&TV&금고 있어요. : 콘센트 꽂는 자리 부족! 멀티탭 필수!! ♨️온천 : 건물 2층 복도 끝에 위치 : 욕장 바깥쪽 귀중품 보관함 있어요! : 실내탕은 밤 늦게까지 이용 가능, 노천탕은 밤 10시까지 이용 가능!! 노천탕은 아침 7시에 다시 사용할 수 있어요. : 현재 사우나는 운영하고 있지 않아요. : 수건은 객실에서 따로 챙겨가야 해요. : 오히려 밤 늦게 가니까 사람들이 많았어요. 사람 없는 온천욕 즐기고 싶다면 7-8시 사이 추천!! 🍽️조식 : 따로 조식은 없고, 간단히 커피나 빵 먹을 수 있는 셀프바를 1층에서 운영하고 있어요. : 이용요금은 따로 없어요. ✔️기타 : 체크인 마감이 오후 6시라고 나와있는데, 상황에 따라 체크인 받는 거 같긴 했어요! 그래도 나와있는 시간은 최대한 지켜주기🤙🏻 : 1박 10만원 초반대에 예약 가능한 가성비 숙소 : 숙소 근처 사가규 도시락 맛집! “카이로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