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고르는데 엄청나게 진심인 저, 적당한 금액, 청결, 접근성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역시 저의 pick은 옳았습니다! 기업처럼 분업화 딱딱 되있는 체계의 펜션이라 느낀게 공지 혹은 문의에 대한 답변 등등 아주 빠르게 피드백 주셔서 놀랐고 펜션 내부 충남 응급실 주소까지 적어두신 꼼꼼함, 조경을 보니 펜션자체는 꽤 역사가 있는것 같은데 내부는 리모델링을 중간중간 자주 해주신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아주 신축은 아니지만 엄청나게 신경쓰시고 정성을 쏟아 운영중이신게 느껴졌답니다. 이런곳은 작은 곳곳에서도 티가 나게 마련이거든요. 숙면 취하고 나오는길 날이 흐려서 아쉬웠지만 흐린날씨에 원하는 여행코스대로 되진않았던 아쉬움이 숙소 잘 골라서 위안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펜션!!!! 1. 객실 최근 리모델링 한듯.. 객실 감성있게 이쁘게 꾸여져 있었음 2. 뷰 확트인 뷰가 넘 좋았음..침실에서 누워서도 뷰가 보이고..거실 쇼파에서도 보이고... 테라스에서 커피마시며 힐링 제대로 하고옴.. 3. 무제한바베큐 삼겹살 목살 소세지 밥 된장찌개 파채 김치 야채등 다 준비되어 있어 술과 음료만 준비해가면 되어서 넘 좋음 고기랑 찌개 맛있었고 마지막에 밥도 비벼먹고 강추!!!!! 4. 조식 무료로 식빵 계란후라이 스프 우유 주스 등이 있었고 셀프로 토스트 해 먹는거였는데..간단하게 한끼 식사 해결 할수 있어서 좋았음 평일에 방문한거였는데.. 가성비 넘 좋았네요 투명돔이 설치되어 있어서 거기서 바베큐를 했는데 감성있게 바베큐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저녁에 원산대교 야경도 볼수 있고.. 눈이 정말 힐링된 숙소 였네요 완전 강추합니다 ~~~~!!!!!”

“주차는 다른 리뷰들에서 많이 언급하듯이, 경사가 가파른 편입니다. 하지만 1층 주차장도 널찍해서 크게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시설이 매우 청결합니다. 바베큐장, 실내풀, 침구류, 화장실 모두 청결했습니다. 특히 수건 섬유유연제 향이 아주 좋았습니다. 실내풀 온도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높이가 아주 살짝만 더 높았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즐기기에는 충분했습니다. 귀신같이 바베큐 냄새 맡고 찾아온 고양이가 진짜 순하고 얌전하네요. 고기도 무척 좋아합니다 ㅎㅎ 또 방문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요~”

“펜션이 커서 주차공간이 여유 있으니 좋았어요! 숙소안은 깨끗편이였고 거실이 넓어서 아기가 있는 집은 좋은거 같아요! 수영장은 따로 스파가 또 있으니 좋았어요 저희는 아기가 추울까봐 스파도 했어요~ 추울때는 스파가 있으니깐 좋더라고요^^”

“저희 강아지랑 꽃축제도 올겸해서 근처 숙소 알아보다가 오게됐어요~숙소랑 꽃축제장이 도보로도 갈수있고 꽃지해수욕장도 근처에 있어서 동선이 너무 좋았습니다 버스터미널까지 픽업도 와주시고 이것저것 많이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도착했는데 강아지 개별운동장있는 방으로 바꿔주셔서 완전 감동이였어요🥹 우리 강아지도 그래서 더 잘놀았습니다ㅎㅎ배변패드랑 강아지식기 샴푸까지 있어서 좋았고~숙소가 조용한곳에 위치해있어서 내집처럼 편하게 쉴수 있었습니다~사장님이 식기류며 침구류 모두 깔끔하게 관리를 잘해놓으셔서 덕분에 쾌적하고 편히 쉬다갑니다♡”

“후기가 좋아서 너무 기재되는 마음으로 입실했는데 들어가자마자 화장실 냄새가 심하게 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들어가자마자 환기 했는데도 화장실에서는 계속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도 화장실 냄새 빼고 너무 완벽한 숙소였어요!! 사장님 두분 너무 친절하시고 아침 조식 1인 5백원이 너무 저렴한데 맛있고 수영장도 온실 수영장이라 재밌게 수영할 수 있었어요!! 마무리로 바베큐 추가로 고기 구워먹으면서 캠핑 감성 야무지게 느낄 스 있어서 좋았어용!!! 담엔 친구들이랑 같이 가보려구용!!”

“독채로 되어있고 숙소들끼리 마주보고 있지 않아 좋아요!! 스텐바이미, 커피머신, 건조기, 마샬스피커, 빔프로젝터, 정수기 등등 있어 편리하고 좋아요 냉장고도 사이즈가 커서 음식 담기 편해요 !!”

“3주 전에 혼자 여행을 왔던 숙소인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가성비 갑인 숙소였어서 다시 한 번 혼자 또 오게 되었네요! 보통 바베큐 비용도 2만원이 기본인데, 만원에 숯 넉넉하게 주시고 독채에 개별 바베큐를 할 수 있는 것도 좋은데 바베큐 이용 제한 시간이 없어요! 밤 늦게까지 즐기구 먹구 싶은데 늦은 시간까지 대부분 바베큐 파티를 못하게 해서 진짜 많이 아쉬웠는데 그런 게 없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룸 컨디션은 올 때마다 청결하고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오히려 봄이 되니까 독채 앞 정원에 있는 꽃향기만 가득하네요! 꽃향 맡으며 바베큐할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너무 행복해집니다!! 봄 느낌이 물씬나는 핑쿠핑쿠한 인테리어에 따뜻한 느낌을 주는 노란 조명까지 완전 제 스타일이예요 ㅎㅎ 사장님 인테리어 센스가 너무 좋으신듯! 냉장고도 커서 진짜 편하구요 ㅎㅎ 개별 바베큐 옆에 그네도 있어서 연인이랑 가면 개인 별장에 온 느낌으로 그네 타면서 꽃 구경도 하고 비가 와도 천장에 투명하게 천장이 되어 있어서 걱정없이 먹을 수도 있고 별도 보고 너무 좋을듯해요! 여행은 언제나 설레이지만 더 기분 좋은 여행이 될 수 있었네요! 다음에 또 올게요 :)”

“여행을 와서 머무른 숙소가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깔끔하게 정돈된 내부와 세련된 인테리어였다.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색감과 감각적인 소품 배치 덕분에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특히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 채광이 공간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주었다. 숙소에서의 특별한 경험 중 하나는 불멍이었다. 준비된 화로대와 장작 덕분에 편안하게 불을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었다. 타닥타닥 타들어 가는 장작 소리와 따뜻한 불빛이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듯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온수의 온도가 다소 낮았다는 것이다. 샤워를 할 때 원하는 만큼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아 다소 불편함을 느꼈다. 하지만 그 점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였고, 다음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을 만큼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장점☀️ 사장님이 친절하시다 숙소가 깔끔하고 예쁘다 불멍을 할 수 있다 침대가 포근하다 단점🌧️ 아무래도 바다, 숲이 근처라 벌레가 많다 갈매기가 주변에서 맴돌며 소리지른다… 숙소에 강아지가 있었는데 실내에 있어 같이 놀 수 없어 아쉬웠어요 ㅠㅠㅋㅋ 그리고 모든 안내글을 읽지 않은 제 잘못이지만 돔 이용하려면 4만원이나 내야하는지 몰라서 그냥 바베큐이용만 했어요 벌레 싫어하는 분들은 여름에 바베큐 하시려면 무조건 돔 이용하셔야 할듯 예약후 잘 예약한게 맞나 살짝 후회했는데 결과적으로 좋았어요 ~~ + 날파리들이 있긴 하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돈벌레, 큰나방 등도 없었구요 혹시 방문하실분들 걱정하지마시길 바랍니다 벽쪽에 있는 등 켜두니 벌레들이 그리로만 가서 오히려 좋았어요 ㅋㅋㅋㅋ 구석에 있는 키다리 조명 켜두시는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