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코스: 유니버셜 스튜디오부터 도톤보리 맛집까지
오사카여행 필수 코스인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오사카성, 현지인 맛집 후기를 소개합니다.
유니버셜부터 맛집까지, 꽉 채운 오사카 여행 3~5일차
7년 만에 다시 찾은 오사카 4박 5일 여행의 3~5일차 기록입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시작으로 야끼니꾸 무한리필 맛집, 레트로 감성의 현지 카페, 오사카성 방문기와 마지막 날 쇼핑까지 알찬 여정을 담았습니다.
![🍣알차게 다녀온 교토/오사카 4박5일 여행일기 [3~5일차]🍣](https://image.withstatic.com/irs/2026/07/29/ad/adabe09da6044496a9ae3e832eabc8b9.jpg)
작년 7~8월에 다녀온 4박 5일 교토/오사카 여행!
무려 7년 만에 다시 다녀온 오사카 여행이라 정말 설레고 재밌었어요. 무지막지하게 덥고 습했지만그래도 나름 알차게 다녀온 교토/오사카 4박 5일 여행! 숙소 & 맛집 & 관광지 1~2일차에 이어 적어볼게요.
🍣알차게 다녀온 교토/오사카 4박5일 여행일기 [1~2일차]🍣
1~2일차 오사카 여행 일기는 위 링크 참고해주세요!
🍣알차게 다녀온 교토/오사카 4박5일 일정🍣
🔸오사카 여행일정
3일차[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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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는 몇 달 전에 미리 예매해뒀던 <<유니버셜스튜디오>>를 가는 날이에요!
유니버셜스튜디오 외에는 아무런 계획을짠 게 없어서 오로지 유니버셜스튜디오만 잔뜩 즐기고 오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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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쪽에서 유니버셜스튜디오까지 전철로 대략 30분 정도 소요된 것 같아요.
일본은 역무원 분이 곳곳에 계셔서 헷갈리면 바로바로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일본 전철이 복잡하더라도 걱정 없었어요.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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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더워서, 이미 오는 길에 지쳐버린 우리 둘. 밥이라도 먹자며 바로 유니버셜스튜디오 근처 쉑쉑버거에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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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스튜디오 안에서 먹으려면 줄도 너무 길고 사람도 매우 많아서 개인적으로 밖에서 어느 정도 배를 채우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중간에 잠시 나갔다가 들어올 수 있어서 놀다가 나가서 밥 먹고 오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희도 중간에 카페에 갔다가 다시 들어갔어요.)
7년 만에 다시 오는 유니버셜스튜디오!♥ 저는 이런 테마파크를 너무 좋아해서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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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지구본에서도 찍어주고 입구 쪽 건물에 들어가면 작은 지구본이 있는데 너무 귀여워서 여기서도 사진을 찍었답니다. 들어가자마자 활기차고 밝은 분위기가 정말 설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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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짝꿍은 너무 더워서 어지러워해서 입구 쪽 카페에 피신시킨 다음 혼자서 유니버셜스튜디오를 즐겼어요.
그런데 오히려 좋았던 건 <싱글라이더>로 1인은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줄이 따로 있어서 인기 놀이기구를 20분도 안 돼서 탔답니다.
(기본 대기 시간은 2~3시간이었어요.)
혼자서 타도 상관없다면 꼭 <싱글라이더>로 빠르게 놀이기구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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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즈 파크가 정말 귀여웠어요.
그런데 모든 놀이기구가 싱글라이더 가능한 건 아니었어요. 그래도 웬만한 인기 놀이기구는 싱글라이더가 가능해서 저는 오히려 혼자서 너무 신나게 잘 다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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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스튜디오에 왔다면 필수 코스!
<<해리포터스튜디오>>
개인적으로 저녁에 왔을 때가 정말 예뻤어요.
오사카 리뷰 좋은 숙소 보기![🍣알차게 다녀온 교토/오사카 4박5일 여행일기 [3~5일차]🍣](https://image.withstatic.com/irs/2026/07/29/cc/cc816dbdf77043d195d99d7ba4350ccc.jpg)
꼭 먹어줘야 기분이 나는 버터비어!🍻
약간 호불호가 갈리던데 저희는 '호'였어요. 7년 전에 왔을 때는 일회용 컵에 먹어서 컵을 사 올걸 하며 아쉬워했어서 바로 맥주컵으로 구매했어요. 10주년 컵으로 나와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매! 슬러시로도 나와서 하나씩 사봤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퍼레이드였어요. 퍼레이드는 처음 봤는데 퀄리티가 정말 대단했어요. 무조건 놀이기구파인데 너무 행복했어요. 더위에 지쳐서 결국 닌텐도월드는 못 들어갔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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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신나게 논 후 숙소에서 휴식을 가진 뒤 다시 도톤보리 거리로 왔어요. 쉑쉑버거 이후로 아무것도 못 먹어서 얼른 저녁을 먹으러 야끼니꾸집으로 향했답니다.
리키마루 도톤보리(야끼니꾸 무한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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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정말 배고파서 야끼니꾸 무한리필집으로향했는데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 창가 자리에는 도톤보리 거리가 딱 보여서 '정말 여행 왔구나' 실감 나는 자리였어요.
스탠다드 코스 90분 - 2,980엔 120분 - 3,480엔 프리미엄 코스 90분 - 3,280엔 120분 - 3,780엔 도톤보리 코스 90분 - 4,480엔 120분 - 4,780엔 리키마루 도톤보리 가격표
코스는 스탠다드, 프리미엄, 도톤보리로 나누어져 있고, 스탠다드 < 프리미엄 < 도톤보리 순으로 비싸고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늘어나요.
저희는 이왕 먹는 거 다양하게 먹자 해서 도톤보리 코스+주류 무제한 코스로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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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태블릿으로 하면 되는데 나오는 데 시간이 다소 걸리는 편이라 한 번에 많이 주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무한리필집이라 퀄리티가 어떨까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퀄리티가 정말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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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스테이크, 호르몬, 우설, 우설밑부분, 안창살 등등 부위도 정말 다양하고 돼지, 양까지 있어서 이것저것 다 주문해서 먹어보고 맛있었던 걸로만 왕창 주문해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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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맛있었던 우설!
역시 야끼니꾸의 매력은 우설인가 봐요. 이때 처음 먹어보고 너무 생각나서 한국에서도 먹어봤는데 그 맛이 안 나더라고요. 정말 맛있었고, 개인적으로 양이 많은 편이라면 리키마루를 추천드려요.
오사카 오늘의 숙소 보기주류 무제한 코스도 따로 추가 주문했는데, 이것 또한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 저희는 둘 다 애주가라서 사케, 소주, 하이볼, 와인 등 궁금했던 일본 술을 다 주문해서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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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마루는 고기 외에 사이드, 디저트까지 무제한이라 주문해서 먹을 수 있었는데, 후기를 보니 리키마루 파르페를 꼭 먹어보라고 해서 마지막 디저트로 주문했어요.
디저트는 하나같이 다 맛있었는데 찌개류는 다소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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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하게 먹고 궁금했던 일본 노래방으로 갔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1시간에 2만 원 정도였던 것 같아요. 한국과 비슷했어요.
역시 한국 노래가 굉장히 많았고 인기 차트에도 많아서 꽤 반가웠어요. 노래까지 야무지게 부르고 편의점에 들러 야식을 사서 숙소로 돌아갔답니다.
4일차(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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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는 여유롭게 구경하며 쉬엄쉬엄 즐기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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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오면 꼭 가보고 싶은 카페가 있었는데 마침 숙소에서 도보 10분이면 가더라고요.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바로 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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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저 혼자 일찍 일어나서 짝꿍에게는 나중에 오라고 하고 저 혼자 먼저 갔었는데 가는 길이 정말 한적하고 여유로워서 좋았어요.
아스카 명일향(아날로그 감성 분위기 좋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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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만 보면 '카페인가?' 싶어 지나치기 쉬운 비주얼이었어요. (제가 그랬답니다.) 간신히 '커피'라고 쓰여 있는 걸 보고 들어갔어요. 외관에서부터 분위기가 굉장히 옛스러운 게 개인적으로 취향 저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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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튜버 [아융그]님 영상을 보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위기를 가진 고즈넉한 카페이길래 꼭 한 번 가보고 싶다고 저장해놨는데 역시나 분위기가 한적하고 좋았어요.
(*흡연 가능한 카페이니 참고해주세요)
400엔 메뉴 아메리칸 커피(블렌드) 홍차 프림 커피 콜라 칼피스 소다수 450엔 메뉴 코코아 카페올레 토마토, 오렌지, 포도 후르츠, 믹스 주스 토스트 - 200엔 햄토스트 - 400엔 샌드위치 - 500엔 명일향 주요 메뉴 가격표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토스트를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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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미리 드립해놓은 커피를 차갑게 보관했다가 내어주시는 방식이라 콜드브루와 맛이 비슷해요.
여기는 사이폰 방식으로 커피를 내어주셔서 너무 궁금했는데, 도저히 뜨거운 커피는 못 마시겠어서 구경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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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토스트는 꼭 주문해보시길 바라요.
단순해 보이는 메뉴 같지만, 막상 먹어보면 고소하고 짭짤해서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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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츤데레 스타일이신 게, 무심하게 오셔서 하나씩 무언가를 내어주세요. 한 번은 과자, 한 번은 바나나. 이렇게 스윽 오시더니 책상에 툭 올려놓고 가시는데 조용한 관심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더라고요.♥
그리고 늘 손님에게 다가가실 때는 허리를 반절 정도 굽히면서 오시는데, 저는 처음 겪는 거라 되려 저희도 허리를 굽히면서 받았을 정도로 과묵한 친절함이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분위기도 굉장히 편안하고 현지인 단골이 많은 카페로, 오셔서 담배 피우시면서 신문도 보고, 뭔가 평화로운 일상을 느낄 수 있는 카페여서 여기는 다시 오고 싶은 편안한 카페였답니다.
오사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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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꼭 가서 두 눈으로 보고 싶다 했던 곳이 바로 오사카성인데, 둘 다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어떻게 역사를 풀어서 썼는지, 역사 왜곡은 없는지 확인해보고 싶어 꼭 들러보고 싶었어요.
지금은 오사카성이 일본 여행 명소로 손꼽히지만, 사실 한국인에게는 그리 유쾌하지 않은 장소이기도 해요. 오사카성을 건설한 인물이 바로 '도요토미 히데요시'라는 점 때문이죠.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한국인이라면 잊지 말아야 하기에 직접 두 눈으로 어떻게 설명이 쓰여 있고 어떤 방식으로 설명이 되어있는지 궁금했어요.
단체 손님이 굉장히 많았는데 올라가는 데 꽤나 시간이 걸려서 저렇게 미니버스가 다니더라고요.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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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더워서 올라갈 수 있을까 하다가 온 시간이 아까워서 꾸역꾸역 올라와서 일단 내부에 들어가 숍을 구경했어요. 너무나도 사랑하는 코난 굿즈숍이 있어서 뭐라도 사야지 하고 구경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별로여서 구경만 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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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 천수각 입장료 600엔
저는 모바일로 미리 티켓 예매하고 갔는데, 한화로 5,500원에 구매했어요. (현장 예매는 줄이 너무 길어서 모바일로 미리 예매하시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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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촬영이 되지 않아서 찍진 못했는데, 엘리베이터가 한 층 한 층 서는 게 아니라서 거의 계단을 이용해야 해서 너무 더웠어요.
하나하나 다 읽어보는데 영어와 일본어로만 되어 있어서 일일이 번역해봤어요. 임진왜란에 관련된 전시물이 있었는데, 한국인과 일본인의 시각 차이가 있기에 당연히 한국인으로서 분노가 차오르고, 침략을 '이벤트'라고 말하는 등 알게 모르게 역사 왜곡과 당당한 태도가 보여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관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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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숙소로 돌아가 점심은 편의점을 털어서 먹어보기로 했어요. 일본은 워낙 편의점이 잘 되어있어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었는데 역시나 맛있더라고요. 특히 저 냉국수 같은 메뉴가 정말 맛있었어요. 한 번쯤은 편의점 음식 가득 사서 한 끼 채워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가성비가 최고였어요.
하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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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좀 쉬다가 저녁 먹기 전에 저 혼자 우메다역으로 나왔답니다. 혼자 이어폰을 끼고 J-POP을 들으며 우메다역으로 가면서, 마치 드라마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상상을 했어요.
저는 우메다 다이마루 백화점에 있는 하브스 매장으로 갔고, 식사는 마감돼서 포장해서 다이마루 백화점 공용 테이블에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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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스 케이크는 위스키 들어간 케이크로 유명한데, 술잔 모양으로 들어간 양이 표시되어 있더라고요. 저는 많이 들어간 마롱 케이크로 주문했어요. 확실히 양이 엄청 크더라고요.
가격은 1조각에 대략 9천 원~1만 원 정도였어요. 생각보다 술맛이 꽤 나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정말 맛있어서 추천해요. 우메다는 우리로 치면 여의도 같은 중심업무지구라 퇴근한 직장인들이 거의 대부분이었어요.
큰 백화점 건물도 많아서 정말 여의도 같았고 그 중간에 있는 햅파이브 관람차가 되게 이질적이면서도 '이런 중심업무지구에?' 하며 신기했어요. (+햅파이브 관람차 추천! 안에 스피커도 있어서 낭만 즐기기 딱이랍니다.)
키타로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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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밤 저녁은 바로 스시!🍣
따로 알아보진 않았고 그냥 길 가다가 맛있어 보이는 스시집으로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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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팀 제외하고는 모두 현지인이셨고, 내부가 굉장히 협소한 편이라 웨이팅이 있었어요. 직원과 셰프님 모두 활기찬 성격이라 먹는 내내 즐거웠답니다.
초밥(2피스) - 280엔 미니마끼 - 280엔 초밥 12개 세트 - 2230엔 초밥 10개 세트 - 1950엔 초밥 8개 세트 - 1670엔
웬만한 초밥 2피스는 280엔이었고 세트 메뉴, 사시미, 구이 종류까지 꽤나 메뉴가 다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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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생맥주가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생맥주만 4잔 정도 마셨는데 시원하니 스시와 굉장히 잘 어울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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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먹고 싶은 초밥 종류를 골라서 이것저것 주문해봤는데 하나같이 다 맛있었어요. 특히 참치 종류가 정말 맛있어서 방문하신다면 참치초밥은 꼭 드셔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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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구이도 궁금해서 주문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장어구이는 너무 짰어요. 초밥만 맛있는 곳인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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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나왔는데 바로 앞 가게가 스탠딩 술집이라 신기해서 찍어봤어요. 전에 일본에는 작은 술집 중에 이렇게 스탠딩 술집이 있다는 얘기만 들어봤는데 실제로 보니 너무 신기하고 즐거워 보였어요.
5일차(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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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돌아가는 날에는 그동안 못했던 쇼핑을 몰아서 하기로 했어요. 점심은 백화점 안에 있는 식당에서 먹었답니다. (이름은 기억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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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세트 메뉴로 주문했고, 각각 1,870엔, 2,090엔이었어요.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무난한 가격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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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기대 안 하고 들어갔는데 생각 이상으로 맛있었어요! 웨이팅이 있었는데 그럴 만한 식당이었어요. 특히 미니 카이센동이 정말 맛있어서 다음에는 크게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백화점에 구경할 게 많아서 가족과 지인 선물을 사다 보니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오사카 여행 선물 추천★ - 오지상 케이크 - 브랜드 손수건(비비안웨스트우드/폴로 등) - 킷캣
1. 오지상 케이크
오지상 케이크는 워낙 유명해서 이번에 구매해봤는데, 줄이 두 개로 나뉘어 있더라고요. (갓 나온 케이크를 받는 줄과 미리 포장된 제품을 받는 줄)
보통 갓 나온 케이크를 받으려는 줄이 훨씬 긴 편인데, 바로 드실 게 아니라면 미리 포장된 제품을 받는 게 시간을 아끼고 좋은 것 같아요.
2. 브랜드 손수건
우메다역 근처 백화점에 오면 꼭 구매하는 게 브랜드 손수건인데, 비비안웨스트우드, 폴로, 훌라 등 다양하게 있어서 부모님이나 지인 선물용으로 딱이에요.
3. 킷캣
우메다역 근처 백화점 식품관에는 정말 맛있는 게 다양하게 많아서 선물이나 간식 사기 딱 좋은데, 개인적으로 킷캣이 다양한 맛이 정말 많아 부담 없이 이것저것 사기 좋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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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은 미뤄 뒀던 쇼핑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개인적으로 여름 일본 여행은 정말 덥고 습해서 마음 단단히 먹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그치만 여름에만 느낄 수 있는 청량함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서, 더위를 참고서라도 한 번쯤 다시 여름 일본 여행을 가고 싶네요.
작년 여름 오사카 & 교토 여행 일기 끝!♥
운영시간·요금·정책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런 여행자에게 추천해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
야끼니꾸, 스시, 디저트 등 일본의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고 싶은 식도락가.
유명 관광지와 한적한 현지 명소를 넘나드는 여행을 선호하는 분.
이럴 때 가기 좋아요
여름 (7~8월): 작가가 방문한 시기로, 매우 덥고 습하지만 청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퍼레이드 시간: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퀄리티 높은 퍼레이드를 놓치지 않으려면 미리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알아두면 좋아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글라이더' 제도: 혼자 놀이기구를 타도 괜찮다면, 싱글라이더를 이용해 대기 시간을 20분 내외로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리키마루 야끼니꾸: 무한리필 맛집으로,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다소 걸리므로 한 번에 여러 메뉴를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사카성 천수각 모바일 예매: 현장 예매 줄이 길 수 있으니, 미리 모바일로 티켓을 구매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알아주는 역사덕후여행자! 여행을 가면 맛집보다 먼저 그 지역의 역사를 찾아봅니다. 여행지에 숨은 이야기와 시간을 따라 걷고, 직접 보고 느낀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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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난바역과 가까운 오사카 호텔 카락사 호텔 오사카 남바를 추천해요. 도톤보리와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한국인 직원이 상주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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