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숙소 체스터톤스낙산, 낙산해수욕장 근처 루프탑 수영장 후기
가성비 좋은 양양숙소 체스터톤스 낙산의 루프탑 수영장과 이용 내용을 소개합니다.
양양 낙산해변 가성비 루프탑 수영장 숙소 1박 후기
친구와 함께 양양 낙산해수욕장 인근 가성비 좋은 양양숙소 체스터톤스 낙산에서 1박한 후기입니다. 루프탑 수영장과 오션뷰 객실을 즐겼으며, 숙소의 장점과 아쉬웠던 점을 솔직하게 담았습니다.

지난번 친구와 양양 낙산사 템플스테이에 갔다가 하루 더 놀고 오면서 묵었던 낙산해수욕장 근처 가성비 양양 숙소, 체스터톤스 낙산 1박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템플스테이가 주된 목적이었기 때문에 숙소는 사실 크게 신경 쓰지 않았어요. 속초도 그렇고 양양 일대도 여름 극성수기를 제외하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양양 호텔이나 레지던스형 숙소를 구할 수 있는 곳이라 부담 없이 묵고 올 수 있었는데요.
낙산사가 있는 낙산해변은 양양 해수욕장 중에서도 서핑의 명소, 핫플이라고도 하던데 이곳에도 양양 호텔을 비롯한 숙소들이 많았답니다.
양양 특가 숙소 보기숙소 위치 및 정보


여기어때를 통해 할인쿠폰을 적용해 더욱 저렴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었는데요.
양양 낙산해수욕장 숙소인 이곳은 레지던스형 호텔로 비교적 신식 시설, 건물에 루프탑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었어요. 1박 가격도 10만 원 안쪽으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었고요!

6월 21일~22일 1박을 묵었고, 1층에 로비가 있는데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바로 옆에 있는 키오스크를 이용해 가능했습니다.
예약 번호를 입력하고 간단히 확인만 누르면 바로 체크인이 되는 간단한 구조였어요.🌼
+ 주차는 건물 옆 공터를 이용 가능했습니다.
(지하 주차장도 이용 가능했으나 편하게 야외를 이용했어요.)
양양 근처 숙소 보기

당시 날씨가 너무 안 좋아서 좀 아쉽긴 했는데, 그래서인지 사람이 덜해서 여유로웠어요. 바로 근처가 양양 해수욕장 중 하나인 낙산해변이어서 한여름엔 해수욕하기 좋고, 바다 보기 좋은 위치입니다!
실제 여기어때 이용 숙박 인증
🏨 체스터톤스 낙산 이용 정보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프론트 운영 시간: 07:00 ~ 24:00
(24시 이후 체크인 시 사전 연락 필수)
주차: 원룸 객실당 1대 무료
/ 투룸·쓰리룸 객실당 2대 무료
무료 Wi-Fi, 전 객실 금연,
전 객실 취사 불가, 짐 보관 가능
👥 인원 추가 정보
추가 요금 (1인 기준): 14세 이상~성인: 10,000원
36개월 이상~13세 이하: 5,000원 36개월 미만: 무료
침구 추가: 1채당 20,000원 (침대 추가 불가)
※ 영유아 포함 최대 인원 초과 불가, 현장 결제 진행
🐶 반려견 동반 객실 이용 안내
체크인 방식: 대면 체크인만 가능
(모바일/키오스크 불가)
동반 조건: 10kg 이하 / 2년 이내 종합백신 및
광견병 접종 확인서 제출 필수
(동물보호법상 맹견 입장 제한)
입실 허용 마리 수 및 구비 품목:
원룸 스탠다드 더블/트윈 노뷰:
최대 1마리 / 펫 방석, 사료용 그릇, 배변판&패드
투룸 슈페리어 패밀리 노뷰, 쓰리룸 펜트하우스 노뷰:
기준 1마리, 최대 2마리 (초과 시 3만 원 추가:
방석, 배변판&패드, 식기 제공) / 펫 방석,
사료용 그릇, 배변판&패드, 펫 스탭
이동 가능 구역: 로비, 1층 입점매장, 엘리베이터
4층 객실 (공공지역 이동 시 펫 유모차/캐리어 필수)
이동 불가 구역: 로비 및 1층 외 부대시설(20층 포함),
일반 객실 (※ 시각 장애인 안내견은 장소 제한 없음)
🏊♂️ 부대시설
루프탑 수영장: 20층 위치
(운영 시간 및 상세 사항은 호텔 홈페이지 참고)
원룸 스탠다드 트윈 오션 객실 내부


루프탑이 있는 낙산해수욕장 가성비 양양 숙소 체스터톤스 낙산, 일단 이 이름이 이상하게 입에 잘 붙지 않더라고요? '체스터스톤'이라고 부르게 되는데, 속초에도 있고 바로 여기 양양에도 지점이 있어요.
객실은 원룸 스탠다드 트윈 오션뷰 객실로, 강원도 동해 바다를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방이었습니다!
체스터톤스 낙산 숙소 찾아보기





그런데 맨 처음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서는 순간 '어? 이 방이 맞나?' 할 정도로 예약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사진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어요.
사진을 되게 잘 찍으셨더라고요. 다시 보니 여기가 맞긴 한데, 예약 당시 알아볼 때만 해도 더 좋아 보였거든요.


호텔이 아닌 레지던스형 양양 숙소라서, 일반 오피스텔 같은 건물 호실을 임대해 숙소로 운영하는 업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 건물 일부만 체스터톤스 숙소로 운영
✔️ 보통은 주방 조리가 가능하지만 이곳은 불가능했어요.
체스터톤스 낙산 숙소 알아보기


바다 바로 앞에 붙어 있는 건물은 아니라서 강릉에 있는 세인트존스나 경포 스카이베이 같은 오션뷰와 비교하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죠. 그래도 날씨가 좋으면 테라스에 앉아 바다를 보면서 멍때리기에 괜찮은 전망과 높이였어요.




특별한 건 없는, 말 그대로 '낙산해변 루프탑 수영장 딸린 가성비 양양 숙소' 이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은 곳이었습니다.
아쉬웠던 점

하지만 정말 아쉬운 점이 몇 가지 있었으니, 예약 및 이용 전에 참고해 보시길 바랄게요.
✔️ 엘리베이터가 너무 느리고 비효율적
✔️ 생각보다 작았던 루프탑 수영장 크기
다른 부분은 가격을 생각하면 별로 아쉬울 것 없이 무난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두 가지가 크게 다가왔어요.
일단 엘리베이터가 너무 느리다는 게 첫 번째 문제이고, 연동이 안 돼서 누르는 층마다 다 멈춘다는 게 문제였어요. 게다가 이 건물은 체스터톤스 낙산 숙소만 있는 게 아니다 보니, 다른 이용객들과 몰리는 시간대에는 한참을 기다리거나 몇 대를 그냥 보내야 하는 경우가 생겨요.
체스터톤스 낙산 예약하기
숙소에 있다가 어디 나가려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때도 느려서 답답했어요.



그다음은 루프탑 수영장 이용인데요. 객실 이용 시 추가금 없이 무료라 좋았는데, 막상 올라가 보니 너무 '가족탕' 분위기였어요. (당시 아이들과 놀러 온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았거든요.) 규모도 작아서 여유를 즐기기는 어렵겠더라고요. 결국 수영은 마음 접고 내려와서 바닷가를 걷다가 코인노래방에 갔어요.
✔️ 1층 카운터에서 이용 팔찌를 받으면 됩니다.
✔️ 1부 9시~13시 / 2부 14시~18시 운영
✔️ 성수기 한정 3부 18~21시 밤 시간대 운영
✔️ 객실 타월 반입은 안 되며, 각종 물품은 대여 가능합니다.
+르부르 낙산 호텔과 같은 이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근처 가볼만한 곳


바로 코앞이 낙산해변이라 바닷가를 거닐고 주변 인프라(식당, 카페, 술집 등)를 이용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위치였어요. 낙산해수욕장 근처 가성비 양양 숙소로 제격입니다!
그리고 걸어서 낙산사에 갈 수 있고, 차로 10분 내외 거리에 속초 대포항을 비롯해 후진 활어시장도 있어서 놀기 좋았습니다.
양양 인기 숙소 보기



실제로 친구와 체크인하기 전 대포항에서 점심으로 회를 거하게 먹고 넘어왔고, 전날에는 낙산사 템플스테이 1박도 성공적으로 마쳤어요.




친구의 친구들을 우연히 만나 야장 느낌이 나는 후진수산시장에서 회도 먹고, 양양 핫플 카페도 가며 재미있게 놀다 왔죠!




친구의 친구들 숙소였던 카시아 속초에도 잠깐 들어가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워낙 가격대 차이가 있다 보니, 부담 없이 저렴하게, 그리고 속초보다는 양양에 중점을 두는 분이라면 가성비 좋은 양양 숙소 체스터톤스 낙산도 훌륭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시간·요금·정책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런 여행자에게 추천해요
양양 낙산해변 근처에서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는 분
루프탑 수영장이 있는 숙소를 이용하고 싶은 분
낙산사, 속초 등 주변 관광지 접근성이 중요한 여행자
이럴 때 가기 좋아요
초여름 (6월): 극성수기를 피해 비교적 한적하게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여름 휴가철: 낙산해수욕장 해수욕과 루프탑 수영장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꼭 알아두면 좋아요
느린 엘리베이터: 여러 업체가 함께 쓰는 건물이라 엘리베이터가 매우 느리고, 피크 타임에는 대기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루프탑 수영장: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규모가 작고,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아 붐빌 수 있습니다.
레지던스형 숙소: 일반 호텔과 달리 오피스텔형 숙소이며, 객실 내 취사는 불가능합니다.
여기어때에서 공식 선정한 트립홀릭 에디터입니다. 직접 경험한 여행을 기록하고, 도움이 되는 여행 정보를 나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