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목조건물이 너무 멋졌고 힐링하기에 최고의 장소이며, 트로피칼 정원과 수영장에서 즐기는 유유적함이란 이런것이구나라고 느끼게해주는 곳입니다. 특히 직원들의 따뜻함과 친절함은 아주 특별했습니다. 자그마한 스파에서의 마사지는 너무 너무 시원했습니다. 또 올겁니다.”

“3박4일 숙박후기 간단 입력해서 이후 여행객들에게 도움되길 바람. 먼저 가격 매우 좋다. 호텔 환전율과 사설 환전율이 다르니 잘 알아보고 지불하기 바란다. 뷰를 원하는 분들에게 이곳은 선택지에서 제외시키는것이 맞다. 나는 커튼치고 생활하기에 뷰가 없어도 관계없어 문제 되지 않았다. 하이네켄 2병이 하루한번 리필되니 추천 아침식사를 위해 디럭스가 아닌 주니어 스위트로 구매해 조식 2인 무료 옵션이었는데. 현재 투숙객이 많이 없어 뷔페가 아닌 주문제로 운영중. 사전에 이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어 당황. 첫날 아침 주문하고 약 30분 기다렸다. 나온 음식은 사진 첨부가 가능하면 올릴것. 음식 좋았다 만족. 직원 서비스 만족 리셉션에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어 대단히 만족 헬스장 나는 맨몸 운동을 하기에 문제없었지만 사이클 트레드밀 말고는 기구가 없다 , 아령 있다 턱걸이바 없다. 수영장 없다 사우나 없다. 스파 좋았다 다리가 아팠었는데 회복에 도움되었다. 관광지 접근성 술레,쉐다곤 등 가깝기 때문에 정말좋고 공항 택시로 40분 거리 가장 만족한것은 항상 즐겁게 대화해주는 직원분들 편하게 생활하고 왔다. 첫날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따로 호텔에 컴플레인을 걸지 안았어도 호텔측에서 먼저 보상을 제시해 주었었다. ”

“욕실에 몇 가지 기발한 디자인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레이아웃은 견고합니다. 어두운 톤과 남자의 터치로 디자인되고 장식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나 가족에게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편안한 침대입니다. Wi-Fi는 괜찮았지만 사용하지 않으면 로그아웃됩니다.”

“직원들이 친절했고, 아침식사도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편의시설이 부족했어요. 그래도 조용히 여유를 즐기시려면 좋을것 같네요. ”

“I have experience of staying many hotels in Yangon, Mandalay, and Shan State for several years. And Pan Pacific Yangon hotel is the one that I found the greatest that I've ever stayed. Great facilities, kind managers and staffs, nice swimming pool, gym, and spa. It is even close from the downtown. Every side of the hotel has nice view, too. I'm sure that this hotel will give you good rest!”

“양곤에서 최고의 호텔입니다. 위치, 숙소 상태, 사우나, 조식 등등 양곤 출장 때는 늘 이용합니다.”

“제가 6개월 전에 거기에 있었을 때였습니다. 이번에는 꽤 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Agoda를 통해 선불로 Superior King room Garden view를 예약했습니다. 호텔의 공식 체크인 시간은 오후 2시입니다. 저는 오후 3시 45분경에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Superior Twin room에 머물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King room을 선호한다고 말했더니 로비에서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몇 분간 기다린 후 같은 직원이 와서 같은 질문을 다시 했습니다. 제 대답은 같았고 그들은 다시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이미 오후 4시경이었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방이 준비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때까지는 그다지 기쁘지는 않았지만, 호텔에서는 이런 일이 가끔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직 그렇게 화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되었을까요? 저는 Twin room으로 보내졌습니다. 제가 벨보이에게 이 사실을 지적하자 그는 기다리라고 했고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를 걸고 그 방에 남겨 두었습니다. 저는 그 방에 30분 정도 더 머물렀습니다. 그때 저는 아고다에 연락을 시도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고다에서 제때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벨보이가 돌아와서 방이 "준비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저를 다른 층의 다른 방으로 안내했습니다. 네, 킹룸이었지만 제가 지불한 방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슈페리어 킹룸 가든뷰를 지불했지만, 호텔 내부의 다른 장소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배정받은 방은 "도시 전망"이 있는 방이었습니다. 저는 이 모든 일에 너무 지쳐 있었고 좌절했습니다. ”

“직원들의 친절함 .방청소및 내부 깨끗함 조용하고 루프탑 라운지에서 조식과 밤에는 칵테일 한잔에 멋진야경 볼수있어 좋은 추억 남기고 왔네요~ 5분거리 야시장 먹을거리 많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