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바로앞이라 전망이 좋았고 창문도 커서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많이 멀지 않았고 차로가서 주차하기 수월했습니다. .... 혼자 묵었는데 침대가 더블하나랑 싱글 하나 있어서 넉넉하게 사용했어요. 티비가 커서 보기 좋았네요. 넷플릭스랑 와이파이 연결 잘 되어있어서 보기 편했어요 ..... 방바닥이 따뜻해서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운날이었는데도 따뜻하게 보낼수 있었어요. 화장실도 따뜻한 물 잘 나오고 수압도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담에도 방문할게요”

“☆객실 우선 침대가 3개라 너무 좋았어요. 인원이 셋이라 각자 침대 사용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다만, 지어진지 꽤 된 호텔이라 그런지 침대에 사용감이 있어 푹신거리다 못해 조금 꺼짐 현상이 있었습니다. ☆청결 및 위생 객실과 욕실 모두 대체적으로 깔끔한 편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그외 작게나마 의자와 테이블이 있어서 사용하기 좋았고, 부분전망임에도 바로 앞에 바다가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애월에 위치한 숙소라 공항에서도 가깝고, 주차 공간도 널널해서 편리합니다.”

“온돌룸을 선택했는데 방도 따뜻하고 너무 깨끗하고 침구류가 좋아서 바닥에 자두 전혀 불편 함이 없었어요 짐이 많았는데도 붙박이장이 잘 되어 있어서 여유 있게 수납 할 수 있었어요 수영장 및 헬스장 식당 모두 청결하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제가 키를 방에 놓고 나왔는데도 바로 해결해 주시고 바쁘신데도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이용하는데 너무 좋았어요 조식 뷔페는 음식이 깔끔하고 퀼리티가 좋아서 많이 먹었어요 다소 비싸기는 하지만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꼭 드세요 굳이 불편한 점을 찾으면 주차장이 조금 작다는 것이 단점이다 그러나 주차 관리해 주시는 분의 빠른 대처로 지체없이 주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너무 열심히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객실 오션뷰라 2층 객실에서 보이는 바다는 정말 좋았어요! 우선 주차는 숙소 앞과 맞은편에 주차를 할 수 있었고, 무리없이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무인시스템이라 입퇴실기록을 작성하고 필요한 물품들(수건, 휴지, 치약 등)을 가져갈 수 있도록 배치가 되어있었습니다. 실내온도조절은 에어콘(?) 리모컨으로 맞추었고, 침대에 온열매트로 조절할 수 있었어요. 화장실은 기본적인 샴푸, 바디 등이 배치가 잘 되어있었고, 치약과 바디 스펀지 등이 배치가 되어있어서 잘 사용했습니다ㅎㅎ 간단한 조리도구들과 육류나 어류빼고 조리가 가능하다고 써져있었습니다! 술잔 정도만 간단히 사용하였고, 부족한 술잔은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이자카야달에서 빌려왔습니다! 티비는 유튜브는 볼 수 있었으며, ott는 사용할 수 없었어요! 주변에 편의점이 5분(?)정도 가까운거리에 있어요! 온도조절을 잘 못해서 살짝 추운감도 있었지만, 그래도 편하게 잘 묵고 갑니다ㅎㅎ”

“전반적으로 호텔 청결 상태가 매우 우수 했어요! 저는 호텔을 선택할때 화장실과 침대의 쿠션감을 중요시 하는데요~모두 만족할만큼 편안한 잠자리였어요! 샤워실 수압도 좋았고~늘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시니깐 외출 후 기분 좋게 쉴 수 있었습니다! 넷플릭스도 볼 수 있어서 더 호캉스를 즐길 수 있었구요! 늘 제주도 여행 올때는 이곳에서 숙박을 2박이상 하고 있는데요~항상 친절하신 직원분들 때문에 즐거운 제주도 여행을 하고 오는듯해서 감사하고요! 3월달에도 벚꽃을 보고 싶어서 제주도 여행을 갈 계획이라 이 호텔에서 다시 숙박 할려고 해요! 이젠 저의 아지트 같은 편안한 호텔을 찾게 된것같아~다른 호텔 서치 안해도 될만큼 저의 최애 제주도 호텔입니다! 그럼 3월에 또 찾아갈게요! 이렇게 멋진 호텔을 잘 유지해주고 계시는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운동장에서 강아지가 뛰뛰하며 놀았어야했는데 태풍이불어서 못놀았네요 ㅠㅠ 카운터 여사장님 친절하셨고 숙소위치도좋았습니다 수건 침구류 다 깨끗했고 두신 수제비누 향도 좋고 너무좋았어요 강아지와 함께 묵을 숙소로 가성비도 좋으며 싸게 잘 지냈습니다 다음 기회가 되면 또 묵고 싶은 숙소네요 애견동반숙소에. 애견 계단 애견 식기 없는 곳도많은데 2만원 추가비용 받는만큼 구비 되어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다만 쇼파가 꺼져있어 살짝 불편했지만. 편하고 아늑하게 2박 잘 쉬다 왔어요”

“하룻밤 묶기에는 딱좋았어요 물론 오션뷰라면 조용하고 더욱 좋았을겁니다 산쪽전망의 숙소는 창문을 열지 못해요 차량 소음이 좀심해요 난방은 더울정도로 잘돼요 온도를 내려도 더운열기는 쉽사리 빠지지않더군요.. 무튼 하룻밤 묶어가기에는 딱 좋았어요 저는 잠만자는 일정이였어요 ㅎ”

“숙소가 리뉴얼되서 그런지 깔끔하고 무인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직원분들 응대도 상당히 친절합니다. 마주친 사장님께서 객실 업그레이드를 해주시고^^ 바다뷰 미쳣네요ㅋㅋ 일단 이가격에 가성비 대박이네요. 애월방문시 아니 제주 방문시 재방문 의사 무조건입니다^^”

“12년만에 다시 찾은 제주... 발을 내딛는 순간 마음 한편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몽글몽글... 🥹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할까 그 환희를 겨우 가라앉히며 첫 번째로 찾은 곳은 감성 스테이 카이로스... 📍카이로스 가는 길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49-17 제주 장전리에 위치한 이곳은 제주 언덕위 하늘과 맞닿은 곳에 있답니다. 공항에서 아주 멀지 않는 이곳은 차로 약 25분 정도 소요. 숙소를 향해 들어가는 곳 돌담도 그저 제주스러운 향기가 가득 가득... 📍주차 주차장 마저 감성있는 카이로스는 카페 입구와 숙소 앞 두 곳에 주차할 수 있어요. 숙소만큼 주차 가능합니다. 📍카이로스 " 카이로스는 최고의순간, 특별한 시간을 의미하는 그리스어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최고의 순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 객실 침대 한켠에 놓인 엽서에 쓰여진 문구들... 그렇습니다. 카이로스가 말하는 바로 여기만의 매력 🪴 '쉼'을 찾아서 제주도를 찾으셨다면... 자연에 누운, 자연 그대로, 자연이 살아 숨쉬는 제주 애월에 스며 들어있는 카이로스를 말하고 싶습니다. 제주 오름의 아름다움을 닮은 지형에 모든 건축물을 낮게 드러누워 이곳을 찾는 나에게 평온함을 안겨주었던 곳. 카이로스의 모든 건축물은 골조까지 캐나다 원목을 사용한 100% 친환경 목조 주택이라고 합니다. 스스로 숨을 쉬는 공간인거죠. 여기어때블랙숙소의 신뢰를 바탕으로 선택한 카이로스 부띠크 스테이의 느림과 여유, 이제부터 편안함을 말해봅니다. 📍카이로스의 머무는 방들 갤러리인 듯 심플하면서도 자연속 세련된 이 곳들이 너무나 예뻐서 지기님 허락하에 조금 일찍 가서 룸 타입별로 눈으로만 살짝 투어도 해보았답니다. (숙소의 다른 이용고객을 위해 오직 보는것만 잠시 했어요.) 고요한 제주 자연속에서 머무르고 싶다면 카이로스의 4가지 타입 룸을 추천드립니다. 찾는 이들의 아름다운 휴식 공간에 지적인 멋을 더한 곳! 🌱 Stay 101 4인 이상 숙박할 수 있는 복층 구조이며, 최대 5인까지 가능해요. 1층은 거실,침실, 주방이 한 공간에 있는 원룸 스튜디오 스타일 입니다. 벽 한면은 벽돌로 마감되어 있어 이국적이면서도 친근한 느낌을주고요. 코너의 대리석 식탁은 여러명이 모여 즐거운 티타임을 갖기에 좋습니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침실과 넓은 창이 있는 욕실이 있답니다. 작은 발코니까지 있어 카이로스 가든과 먼 바다 뷰까지 감상할 수 있는 곳 이예요. 🌱 Stay 201 2인 기준 최대 3명 이용 가능. 로맨틱한 클래식 분위기의 프랑스 이사벨 수퍼킹 사이스 침대로 더 편안하고 쾌적한 쉼을 누릴 공간입니다. 룸에서 테라스로 나가는 유리문을 통해 얻는 멋진 풍경은 덤! 이겠네요. 🌱 Stay 301 2인 기준 최대 3인 숙박 가능한 301호는 프라이빗한 나만의 공간 단독 스튜디오 스타일로 불필요한 장식이 없는 밝고 산뜻한 북유럽풍의 블루 & 화이트 독채입니다. 전체를 흰색으로 마감해서인지 유난히도 햇살이 잘 들어와어일까 상쾌한 기운이 느껴지는 방이랍니다. 🌱 Stay 202 2인 기준 최대 3인 숙박 가능하며, 제가 머물렀던 곳이랍니다. 전망좋은 네츄럴 화이트의 2층 공간으로 피카소의 긴 스튜디오를 연상시키는 유니크한 구조와 통창으로 시원한 뷰를 감상할 수 있는 곳. 거실 베란다로 나가면 애월의 에메랄드 빛 먼 바다를 볼 수 있었어요. 침실에는 가로와 세로로 난 길고 가는창과 디보디 원목침대가 있었구요. 장식을 절제한 소박하면서도 공간이 주는 여백이 마음에 더 정결하게 다가왔던 룸이였어요. 🌱 모든 룸은 기준이원에 최대 가능 인원까지 추가 가능하고 1인당 30,000원 추가요금이 있습니다. 📍체크인 객실 : Stay_202 (2인실 1박) 체크인 : 16:00 체크아웃 : 11.00 카이로스 카페에서 하시면 되구요. 4pm 체크인이예욤. 숙소 이용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있는 안내지를 받을 수 있어요. 객실키는 숙소안에 미리 살짝 꽂혀있답니다. 입실전 도착가능 시간 여쭤보시고, 에어컨도 미리 켜 놓아주셨어요. 📍Stay 202 객실 위에서 소개한 202호는 예약할 때 사진에서 본거보다 훨씬 크고 좋았어요. 긴 구조의 독특한 방과 침대와 부엌구조는 각각 끝과 끝에 모퉁이에 위치하고 있어 분리공간 처럼 느껴졌어요. 집 지붕 모양의 높은 천장과 감각적인 조명, 그리고 멋진 예술작품은 심플한 방에 소박한 듯 갤러리의 럭셔리한 멋도 깃들여 있답니다. 길게 놓여진 큰 소파와 함께 바로 앉아서 커다라 통창의 뷰를 바라볼 수 있는 배치도 센스있어 좋았답니다. TV, 전자레지, 에어컨, 무선인터넷, 냉장고, 쿡탑, 토스터기, 전기포트, 헤어드라이어, 작은 냄비, 작은 후라이팬, 접시&볼, 커피잔, 쥬스잔, 와인잔, 포크&나이프, 수저, 과일칼, 오프너 등 다 갖추어 있었구요. 생수 두 병과 티백, 1회용 핸드 드립커피가 있어요. 욕실은 긴 욕조와 마주보는 통창으로 초록초록 가든뷰를 감상하며 피로를 풀 수 있구요. 모든 어메니티는 독일 퓨어 허브의 내추럴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 로션과 비누까지 잘 셋팅되어 있답니다. 🫶 카이로스 로고가 새겨진 배스타월, 기본타월, 핸드타월까지 여유있게 준비되어 있어요. 📍카이로스 오가닉 카페 재료 그대로의 맛을 추구하는 유기농 카페로 2주 이내의 신선한 원두만을 사용한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커피향도, 맛도 고소했어요. ☕️ 제주산 유기농 식재료로 자연 그대로의 맛을 추구하면서도 맛도 뛰어나서 파스타및 메뉴를 맛보러 또 가고 싶을만큼 맛있었어요. 투수객에게는 조식메뉴로 시그니처 플래터및 메인메뉴도 50% 할인 받을 수 있답니다. 추석과 구정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이며, 매일 09:007~18:30 까지 영업합니다. 📍카이로스 에필로그 주변 인접 지역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제주 장전리만의 독창성 분위기를 구축하고, 아름다운 토양과 풍경을 보존하고자하는 자연친화적인 문화공간 카이로스 브띠크스테이... 넓은 언덕너머로 하늘을 바라보며 내가 왔노라 외치고 싶었던 거기엔 나의 제주가 무척이나 기다렸다는 듯 하늘 빛 향내를 발하고 있었답니다. 🏔 아직도 그 생생한 감동은 제 마음속 깊이 뭍어둔 채 한 자 한 자 리뷰를 올리는 저의 손 마저 그 기억으로 떨렸네요. 혼자만 이런 시 처럼 맑고 예쁜 감성 공간을 담아오기엔 아쉬워서, 이 리뷰를 보는 모두가 설레이는 맘으로 함께 누리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그 동안 5성급의 숙소들, 블랙숙소 등 여러 곳의 리뷰를 적으며 이렇게 두근거린적이 있었을까... 하며, 그 여운을 감히 말하고 갑니다. 저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준 여기어때와 카이로스 스테이 지기님들께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나의 숨결 같았던 카이로스야 우리 다시 만나자...”

“가격대비 너어무 좋은 숙소입니다!!!!! 넓고, 층고도 높고 무엇보다 독채처럼 숙소에 다른 호실이 없고 저희만 사용한다는점이 지이인짜 편하고 좋네요 2인으로 신청하면 숙소내에 다른 방 2-3개를 잠가놓고 못사용하게 되어있었지만 충분히 넓어서 다 사용하기도 어려웠습니다 자쿠지 이용하고 싶었지만 풍랑주의보 문자 받은날이라..... 사용못하고 숙소내에 있는걸 사용했고 너어어어무 좋았습니다 다음엔 가족들과 단체로 오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