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스키탈 겸 휘닉스 리조트 평창 숙박했습니다! 🌟총평  리모델링 된 블루동 상품 구입 추천 🤍구입상품 리조트 스탠다드(그린동 배정) / 4인 🤍차편  홈페이지에서 스키 셔틀버스 예약(종합운동장역 왕복 31천원) 🤍체크인/체크아웃 15시/11시  (레이트 체크아웃 13시 10,000원 / 14시 20,000원, 15시 30,000원) 셔틀이 오후 5시여서 합리적인 가격에 레이트 체크아웃 했어요!! 🤍룸컨디션 거실, 주방, 방1, 화장실1  가성비 좋게 취사까지 가능한 리조트 객실이에요  인덕션 1구 있고 후라이팬, 냄비, 각종 식기도구, 컵, 접시 와인오프너 까지 다 있어요  기준인원이 4명이라 컵, 접시 등은 4개씩 있어요  수건 등 추가로 필요한 물품은 전화로 요청하면 바로바로 갖다주셨어요  난방도 잘 되고 나쁘지 않았지만 티비가 더 크고 모던한 블루동이 더 좋아보이는... ㅋㅋ 🤍꿀팁 블루동에 위치한 사우나 09:00~18:00 (화요일 휴무)  투숙객 할인 받아 이용해보세요 시설 깨끗해요  투숙객 비수기 12천원, 성수기 14천원 ”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아요!!! 해질 시간에 도착했더니 노을도 볼 수 있었고 너무 더웠는데 여긴 저녁되니 시원해서 살거같아요ㅠㅠ 바베큐장도 있던데 다음에 오면 이용해 보고싶어요! 프론트에서 응대해주신 분들도 친절하셨고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은 진짜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놀랬습니다. 복층으로 이어지고 층고도 높고 둘이서 완전 넓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대시설도 잘되어있고 식당도 여러개있어서 저녁이나 야식먹기 좋고 편의점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또 방문할 의향 있습니다!”

“연박이었는데 객실 카드키가 등록이 안되서 다시 내려가서 등록하느라 번거로습니다. 바바람이 불고 짐이 가득 있었고 아이들과 늦은 저녁시간이라 여행자에겐 작은것 하나에 지칠 수 있습니다.아침조식은 이용하기 편했지만, 외국에서 먹는 한국식 호텔조식 느낌으로 맛이 별로여서 첫날은 먹고 둘째날은 외부식당 이용했습니다.평창은 전체적으로 물가가 비싸서 가격만큼 퀄리티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밖에서 보내고 저녁늦게 잠만 잤지만, 침대가 꿀렁거리고 에어컨 소음과 컨트롤러의 불빛, 온도 조절때문에 몇번씩 깨다 잠들었습니다. 에어컨을 크면 덮고 켜면 덥기때문입니다. 장점은 우수한 입지조건과 편리한 레지던스 구조, 숙박가격, 그리고 침구와 수건 및 욕실 상태가 아주 청결했습니다. 단점을 커버할 만큼 좋아서 아주 예민하지 안다면, 주변에 추천하고싶습니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키즈프렌들리 호텔로 유명한데 4개월 아기랑 함께 묵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객실이 깔끔하고 침구도 포근해서 아기도 잘 자더라고요. 아기와 함께하는 첫 호캉스였는데 좋았어요. 당일 예약해서 아기침대 마감이라 침대가드로 될까 걱정스러웠는데 프론트 직원분이 아기용 침대와 용품 요청도 빠르게 대응해줘서 정말 감동했어요. 조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힐링 제대로 했어요. 아기랑 첫 여행지로 강력 추천해요. 나중에 보니 전객실 마감이라고 들었어요. 벨라아기침대, 아기욕조, 유팡소독기 대여했어요. 1층 식당에는 아기의자도 미리 세팅되어있었고, 아이들 전용 식판도 있고 메뉴도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좋아할 수 있게 골고루 있더라고요. 2층에 아기용 놀이시설이 무료/유료 버전으로 잘 되어있어요. 키즈센터 안에는 수유실도 있어요. 지하에 수영장/스파도 있는데 아직 아기가 어려서 안가봤어요. 1층 정원도 눈내리니 정말 예뻐요. 추가로 생수 요청드리니까 로봇이 가지고 온것도 너무 신기했어요ㅋㅋㅋ노크해서 나가봤더니 로봇이더라고요 아직 아기가 어려서 아기의 컨디션이 제일 중요해서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왔는데 특히나 아기물품을 구해주신 직원분의 대처가 정말 감사해서 후기 남겨요! 근처에 대관령 양떼목장이랑 강릉 구경하기에 좋아요 5세 이하 아이데리고 묵을 숙소로 추천해요!”

“😃액티비티부터 다이닝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깔끔하고 편안한 호텔! [객실] 침대 편안하고 난방 따뜻해서 보드 타고 푹 쉬기 좋았어요. 뷰는 마운틴뷰였는데 슬로프뷰와는 다른 고요한 매력이 있었어요. 가운 슬리퍼 제공되서 편했어요. [화장실] 샤워부스 형태이고, 세면대는 외부에 분리되어 있어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 핸드워시 핸드크림 등 어메니티 있었어요. [주차] 주차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객실 예약하면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주차 사전 등록 알림이 와서 1객실 1주차 가능해요! [조식] 온도 식당에서 조식을 이용했는데 종류도 다양하고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식당에서 슬로프 뷰가 너무 예뻤어요. [부대시설] 호텔 옆 콘도 블루동에 사우나가 있어서 이용했는데 리뉴얼되어서 세련되었고 야외 노천탕도 있어서 좋았어요.”

“객실 사진을 못찍었지만 광장에서 애들 놀기 좋아요 ^^ 비대면 체크인하니까 기다릴 필요없이 간편하고, 밤에 오락실,볼링까지 치고 낮에 루지까지 가족여행으로는 용평 좋습니다. 객실은 아무래도 노후된 감이 있지만 깔끔하게 정리되있습니다. 리조트 내 식당이나 편의점 다양하고 근처 양떼목장 구경까지 가깝고 오랜만에 어린이날 가족여행 즐겁게 다녀왔어요.”

“부모님 모시고 왔는데, 가봤던 일반 5성급호텔보다 더좋아하셨어요!!! 일반카라반은 좁고 잠자리가 불편할수도 있는데 매트리스도 너무편안하고 침구도 깨끗하고, 집먼지 알러지있는 저도 항상 나와서 잘때면 걱정하는데 불편함 없이 잘자고 자연을 맘껏 느끼고 왔네용🥹바베큐도 버너라 아쉬웠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판이 돌판이라 숯불못지않게 맛있게 구워졌고 잘먹었어요ㅎㅎ사장님도 너무친절하시고 기회가된다면 또 한번 가고싶어요~🤍”

“호랑이 엉뜨 지역에 사는 저희 가족들이 큰맘 먹고 강원도로 눈구경을 갔어요. 대관령 근처로가면 눈이 많다는 정보하나만으로 급히 숙소 예약.출발~~ 결과는 대.만.족!!!! 숙소앞 눈 천지에 사장님께서 알려주신 근처 공원에서 자연 썰매까지!! 무엇보다 숙소가 너무 깨끗해서 좋았고 방도 따뜻해요!!!사장님 친절은 기본이니 두말하면 입 아파요^^ 여행다운 여행을 한것같아 기분좋게 집에 돌아왔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시고요, 스파풀은 좀 작긴하나 스키를 타고난 후 몸풀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호박마차 침대에 복층까지 아주 아기자기하고 이쁜 숙소였습니다. 휘닉스파크 스키장과 가까운 이쁜 숙소를 찾으신다면 강추드립니다~”

“접근성 면온IC근처로 주변에 편의점은 있지만 그외는 아무것도 없어 해결하고 가시길... 시설 연식이 많이 느껴지지만 그조건에서는 나름 관리는 되는것 같지만 그래도 좀더 신경써야될듯.., 특히 오래된 에어컨은 켜기가 겁날정도로 오랜 연식이 느껴지고 바닥 강마루도 많이 오래된 느낌입니다. 예약뒤 입실은 무인시스템으로 처리되고있어 비대면은 편리해보이지만 연세있는분들은 쉽지않을듯.. 룸컨디션 재방문 한건데 침구류는 호텔식으로 기억됐었지만 아니더군요... 가격대비 무리한 욕심인가? 업주입장에서 적잖은 비용이겠지만 그래도 머잖아 결단을 하셔야될듯... 다만 주변대비 가성비는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