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전용 욕실과 전용 수영장이 있으며 디자인이 세련되고 케이터링은 농장에서 테이블까지 제공됩니다.”

“The accommodation was far better than I had imagined. Every aspect was perfect, and the dinner and breakfast provided were the best I've experienced in Japan in terms of food and service. Especially, the host's kindness and professional service exceeded expectations, making it a relaxing place to stay after golf. I definitely want to visit again when I come to this area next time”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시간을 보내는 동안 한치에 불편함도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나중에 또 일본으로 오게돼면 무조건 재방문 할 곳입니다. 온천, 음식..... 다 너무 깔끔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ㅎㅎㅎㅎㅎ..... 지냈던 료칸도 상당히 크고 시원하고 시설이 다 너무너무 좋았네요 ㅎㅎㅎㅎㅎ.....처음 방문을 했는데 정말 너무 좋은 시간을 소중한 사람이랑 보내 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냈네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숲으로 둘러싸인 숲속 온천 호텔은 맛있는 아침과 저녁을 제공합니다.”

“私たちは韓国人カップルです。 韓国語で応対してくださる職員の方のおかげで宿と食べ物に対する説明がよく理解できてとても感謝しました。 特に、懐石料理を楽しむ時、韓国語で詳しく説明してくださって、食べ物の味と文化をより深く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 私は日本語が下手で懐石を食べる度に理解をたくさんできなくて惜しいと思いましたが、おかげさまでもっと特別な経験を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応対してくださった「RINA」様に心より感謝申し上げます！ We are a Korean couple. Thanks to the staff who provided service in Korean, we were able to fully understand the explanations about the accommodation and food, and we are very grateful for that. In particular, when enjoying the kaiseki meal, the detailed explanations in Korean allowed us to appreciate the taste and culture of the food more deeply. Since we are not proficient in Japanese, there were some moments of regret, but thanks to your efforts, we were able to have an even more special experience. We sincerely thank 'Rina' for her kind assistance!”

“조리기구도 완비되어 있고 위층 생활공간도 넓고 명승지에서 차로 10분거리라 너무 편리해요!”

“🎍 7월 말 토-일 숙박으로 '2번(NI-BAN)' 에서 1박2일 했습니다. ♨️밀키스탕(청탕靑湯)의 개인탕과 대욕장이 있는 유후인 료칸 독채🏮 * 가이세키(かいせき) 없음 ❌ 📌 숙소 위치 유후인역 JR과는 2.1km라는 거리가 있어서 캐리어를 끌고 걸어서 오기에는 힘든 숙소입니다. 그래도 유후산을 보면서 새소리와 함께 온천을 즐길 수 있어서 들어가는 보람이 있는 좋은 숙소였습니다. 저희는 하카타에서 차량렌트를 진행하여 차를 끌고 유후인으로 넘어와서 별 불편함 없이 도착하였습니다. (보통은 유후인역에서 택시를 타고 들어오시는 듯합니다.🚕) + 유후인 가볼만한 곳으로는 '사기리다이 전망대'와 '키린호수' 추천드립니다.🫠 🅿️ 주차장 유후인 안쪽까지 들어가야 하는 숙소답게 주차 공간이 넉넉하게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구글 내비게이션을 이용해서 오게 되면 커다란 주차장으로 안내받는데, 주차하고 체크인해 보니 객실마다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안내받은 주차장으로 차를 옮기고 숙소에 입실했습니다. 무겁게 짐들고 올라가지 마시고, 체크인 후에 짐을 옮기세요.👍 🛎️ 체크인 프론트 직원분은 한국어는 불가하셨고, 간단한 영어 정도 가능하셨습니다. QR를 통해서 셀프체크인을 진행하는 곳이어서 핸드폰으로 여권 인증까지 진행하면, 유의 사항과 츠카노마의 지도가 메일로 도착합니다. (저희는 메일로 무언가 오는지 몰라서 귀국 후에 확인했습니다.😂ㅋㅋㅋ) 프론트에도 경치좋은 공간이 있어서 일찍 오셔도 휴식 가능할 것 같았지만, 체크인 당시 너무 덥고 힘들어서 확인할 틈도 없이 배정된 객실로 들어갔습니다. + 체크아웃은 체크아웃 시간에 객실에 키를 두고 셀프 체크아웃하시면 됩니다. 🎎 숙소 분위기 숙소는 독채 형식으로 각각 떨어져 있는 숙소입니다. 숲길과 돌길로 건너가는 길 사이에 건물이 있고, 건물마다 거리가 있어서 주변은 그저 산속의 고요함을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낮에는 더워서 잘 몰랐지만, 일본의 여름 느낌이 가득한 매미 소리와 온천 끓는 소리, 온천의 유황 냄새 그리고 초록 가득한 숲속을 즐길 수 있었고, 밤에는 밝은 달빛이 비치는 숲속의 풀벌레 소리와 곳곳에 피어나는 온천 증기를 보며 료칸 정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유카타와 나막신을 신고 밤 산책 꼭 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음료자판기가 있어서 목욕 후 혹은 밖에서 못사온 마실 것이 필요할 때 음료를 뽑아 먹을 수도 있었어요. 🛜츠카노마 숙소 부지 내에 무료와이파이가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어서 인터넷 걱정 없이 곳곳을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객실 분위기 (NI-BAN) - "일본 가정집에 온 듯한 같은 넓은 독채" 일본의 덥고 습한 날 방문해서 그런지 미리 틀어놓은 에어컨에 감격하며 입실했습니다.🥵 현관 신발장에 나막신이 있었고, 언제 비가 올지 모르는 날씨에 맞게 숙소 입구에는 작은 우산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숲속에 있는 숙소이다보니 벌레가 들어올가능성이 많은지 벌레퇴치제가 있었습니다. 객실은 작게 나눠보면 침실, 거실, 주방, 욕실, 개인탕으로 보면 될 것 같아요. 🛏️침실 : 침실에는 도톰한 이불과 담요가 미리 깔려있었습니다. 도톰해서 그런지 침대가 아닌 바닥에서 자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미닫이 장에는 여분의 이불이 있어서 부족하면 꺼내서 사용하면 될 것 같았어요. 가볍게 책을 읽거나 휴식하기 좋게 테이블과 작은 소파가 있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타다미방이 넓고, 이불이 베개까지 덮여있고, 머리맡 항아리가 조금 흠칫할 정도로 무서웠어요.😅 📺거실 : 티비와 좌식 테이블과 좌식 의자가 있고, 유리창 밖으로는 유후산과 작고 예쁜 정원이 있습니다. 침실이 아닌 곳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분리되어 있어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대욕장에서 사용하기 좋게 어메니티파우치가 준비되어 있고, 유카타도 이쪽 방에 준비되어 있었어요.👘 🍴주방 : 전자레인지, 싱크대, 냉장고, 전기포트 등이 전부 있어서 데워먹을 것을 사오면 냉장고에 보관 후에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을 수 있었습니다. 소파가 한개 있긴 한데, 딱히 이곳에 앉아 있을 일이 별로 없긴 했습니다.😅ㅎㅎ 🚻 화장실 : 변기가 있는 룸이 침실 쪽에 한곳, 거실 쪽에 한 곳 있습니다. ♨️ 개인탕 침실을 지나가 안쪽에 있는 개인탕. 탕 입구에는 목욕 바구니와 세면대가 있었어요. 개인탕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좋아서 2번(NI-BAN) 객실을 선택한 이유가 제일 컸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목욕을 즐기며 밖으로 보이는 정원과 달빛 내린 풍경은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 욕탕은 온천수를 조절하여 물 온도를 조절하는 방식이어서 딱 맞는 온도로 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있어서 따로 안 챙겨가도 괜찮습니다. + 여름에 이용해서 추위는 잘 모르겠으나, 겨울에도 밖에서 샤워하셔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 대욕탕 투숙객은 무료 이용 23시까지 가능 / 외부인은 대인 800엔, 소인 500엔에 18시 30분까지 가능 외부인도 금액을 내고 사용할 수 있어서 그런지 그런지 종종 몇분이 오가는 것을 본 것 같습니다. 혹은 투숙하지 않아도 목욕을 즐기고 가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밤에 슬쩍 구경하러 갔을 때 밤공기에 대욕장을 즐기는 분들도 은근히 계셨습니다. 저는 아침 일찍 방문해서 혼자 조용히 즐기다 왔는데, 새소리와 시원한 바람의 자연소리가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 밤에는 개인탕이용한다고 밤의 대욕장은 안 가봤었는데, 다음에 방문하면 아침과 밤 모두 즐겨보고 싶어요. 온천 후에 느껴지는 미끌미끌함이 정말 청탕의 매력이 너무 끝내줬습니다.👍 목욕 후에는 밖에서 판매 중인 온센타마고(100엔)과 사이다를 먹었는데 가벼운 아침 간식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 편의점 & 마켓 로손(1.4km)과 세븐일레븐(1.3km)이 있습니다. 숙소에 들어오시기 전에 미리 사 오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저희는 비슷한 거리에 있는 코스모스(1.3km)를 들려서 약과 맥주 등 잔뜩 사서 들어갔습니다. + 세븐일레븐 옆에있는 🍷와인샵(湯布院ウィスキー)에 한국계 직원분이 계셔서 여러 가지 술들 편하고 싸게 구매했습니다. 한국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립니다. 🍙 주변 식당 가이세키가 없는 숙소라 식사를 밖에서 해결하거나, 사 오셔서 드셔야 합니다. 산속의 숙소답게 유노츠보 거리 쪽까지 넘어가야 뭔가를 먹을 수 있어서 저희는 산책 겸 20분 정도 걸어서 나왔습니다. 🍗 요모야마(よもやま)라는 닭구이집을 방문했는데, 닭고기를 숯불에 구워 먹는 색다른 음식이었고 생맥주와 한잔하고 나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 대부분 17시쯤에 모든 가게가 닫아서 일찍 나가보셔야 해요. ㅡ ✅ 가성비 좋은 가격의 유후인 숙소 ✅ 조용한 유후인 산속의 밀키스탕의 개인탕과 대욕장 ✅ 가족이나 커플 여행객들에게 추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일본식 타다미객실 그리고 너무 좋았던 개인탕과 대욕장이 인상 깊던 숙소였어요. 저희는 여름에 방문하였는데도 최고의 감동이었는데, 꽃 피는 봄이나 단풍 진 가을, 눈이 내리는 겨울. 어느 계절에든 다시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유후인 숙소 선택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한국매니져분이 계셔서 편했습니다. 대욕장이 크고 좋았어요. 개별온천탕이있어 온천을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한국분들은 온돌이 아니라 다다미방 개인마다 조금 춥다고 느낄수는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