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바베큐 포함이라 좋았어용 온천은 30분 제한이긴 하지만 어차피 엄청 뜨거워서 몇분 못함..ㅎ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매우 친절한 주인이 이곳을 아늑하고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 다시 여기에 머물고 싶어요!”

“방이 정말 엄청 크고 넓었어요. 넷플릭스랑 유튜브가 나오는 큰 TV가 있었는데, 아마 누군가 소유한 것 같았어요. 누구든 정말 멋지게 해냈어요! 💯!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는데, 주차장 입구가 너무 작아요. 소형차를 사거나 렌트하는 걸 추천해요. 샤워기 수온이 얼음처럼 차가울 때도 있고 끓는 물처럼 뜨거울 때도 있어요. 게다가 갑자기 물이 콸콸 나오기도 하고요. 직원도 없고 외관도 좀 촌스러워요. 욕실에 수건 걸이가 없지만, 전반적으로 이 호텔이 너무 좋아요! 👍”

“- 픽업 서비스가 가능했어요. 사장님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몰랐는데 카톡채널이 있었습니다. 소통이 빠르고 한국인이셔서 어렵지 않았습니다. 굿굿!! - 유후인역, 터미널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지만 캐리어를 끌고 가기는 힘에 부칠거 같아요. - 룸 컨디션은 에어컨이 있어 시원하고 창문을 열면 보이는 푸릇함이 있고 마을이 한눈에 보여 좋았어요. 개별 온천이 있어 편히 이용했어요. 온천물만 받으면 좋다고 하셨지만 욕조가 커서 시간이 다소 소요되길래 물을 섞었습니다 ㅠㅠ 얼마든지 사용하라고 하셔서 좋았습니다. 룸 조명은 조금 어두운 편이라 불끄고 침대로 갈때 살짝 무서븜.. 그리고 방음이 그리 잘 되는 편은 아닌거 같아요. - 저녁밥과 아침밥 일본가정식 느낌으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친절한 사장님 덕분이 편히 잘 묶고 갑니다!! 번창하쎄용🙇‍♂️”

“ 간편함: * 준비가 거의 불필요: 텐트의 설영, 조리기구, 식재료 등의 준비나 운반의 번거로움이 없어졌습니다. 텐트의 설영이나 철수 등 번거로운 작업은 불필요하고 도착 후 곧바로 릴렉스 하거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냉난방, 침대, 샤워, 화장실 등이 완비되어 있어 호텔 수준의 쾌적함으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이 높은 텐트나 인테리어의 시설에서 언제라도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환경에서 멀리 릴렉스 할 수 있습니다만, 각종 통신은, 접속 가능으로 PC 반입 일도 문제 없게 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