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ccommodation was far better than I had imagined. Every aspect was perfect, and the dinner and breakfast provided were the best I've experienced in Japan in terms of food and service. Especially, the host's kindness and professional service exceeded expectations, making it a relaxing place to stay after golf. I definitely want to visit again when I come to this area next time”

“숲으로 둘러싸인 숲속 온천 호텔은 맛있는 아침과 저녁을 제공합니다.”

“갑자기 급 떠난 여행이었는데 묵은 숙소 중에 제일 좋았어요~다다미도 따뜻해서 이불을 바닥에서 덥고있다가 침대로 올라갔네요. 더욱이 새소리가 힐링되는 느낌이요~가끔 지나다니는 차소리도 나긴하지만 뷰도 정말 이쁘고 잠시 속세를 떠나 치유받는 느낌이었어요. 다음에 꼭 다시 가고싶은 곳 중 하나요~~자쿠지에 온천물도 뜨겁게 받아져도 조금만 다른거하다가 들어가면 딱 좋은 온도이고 온도계가있어서 실내에서 온도 조절해서 나가면되니 넘 좋아요. 냉장고에 물 오백두개랑 녹차두캔, 맥주 두캔있어서 기본 생수는 있어요. 요리도 철마다 살짝씩 다른듯해요. 식사 시간 외에는 거의 사람들을 마주치지않을정도로 넓고 대욕장 앞에 계란과 라무네도 좋았어요~^^”

“정말 인생에 남을만한 곳입니다 너무나 친절하시고 편안했습니다 다음에 가족과 꼭 다시 한번 가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가족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온천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유후인역으로부터 거리는 다소 떨어져있습니다. ”

“숙소가 산에 있어서 유후인역에서 내려서 택시정류장에서 택시타고 15분정도 거리에 숙소가 있습니다. 택시비가 2만원 정도 든다고 보면 됩니다. 한번 숙소 들어가면 시내로 나가기 힘들기 때문에 가실때 미리 마트에 들려서 군것질거리 사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체크인은 오후8시까지인데 석식 추가 하신분은 오후6시까지 체크인 하셔야지 식사를 제공합니다. 방은 다다미로 이루어진 곳과 침대 2개인 숙소를 받았는데 온천하고 히터 틀고자면 따뜻합니다. 온천은 24시간 수시로 이용 가능하며 개인 노천탕은 1인용 욕조 크기정도 됩니다. 아침 조식은 뷔페식으로 음식은 무난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아침에 사장님이 택시를 잡아주시는데 아침10시까진 미리 준비하셔야 마음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