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가족 대마도 여행이였습니다. 호텔 검색 해보니 대마도내에 수준에 비해서 왠만한 호텔들이 다 가격이 있고 비싸더라구요. 어지간한 앱 다 돌녀보다가 여기어때로 검색해보니 토요코인 호텔이 똭. 강서비 정만 극가성비 였습니다. 뷰는 사진과같이 더할나위 없이 좋았고 더군다나 객실내 바다뷰는 끝장 이였네요. 거기다가 조식까지 무료. 주차도 널널하고. 어미니티도 눈치보지않고 필요한만큼 겟 도 가능. 호텔내에도 담배냄새도 없고 정말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다시 대마도 가게된다면 고민 필요없이 여기입니다.”

“딱 필요한것만^^;;침대 티비 ~테이블이 없어 메뉴판깔고먹기로했어요^^;;;그래도 전 딱 좋았어요~수압도 좋고 한적한 분위기도좋고... 캐리어 펴기가 좀불편하긴한데ㅠ일본이니^^카운터남자분 한국말도 엄청 잘하심^^조식을 시켰는데 깔끔한 일본가정식~입까다로우신 울아드님이 맛있다고 잘드시더라구요^^ 항구도 바로앞이고 바로옆 자판기카페에 아이스크림도팔고 편의점 바로밑에 식당도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담에도 또 이용하고싶어요~”

“깔끔하고 좋아요:) 굿”

“미우다 앞에 펜션이라 물놀이하기 좋아요 3인예약했는데 매트리스는 2개 입니다 3명자긴 좀 좁아요 2명이나 3명이나 같은 방인듯요 픽업메일 몇번이나 보냈지만 읽지 않으셨구요 3명 2박예약인데 얇은 수건3장이 다네요 바베큐 할려고 잡은거긴하지만 바베큐장에서 먹어야 하는데 더워서 아무도 안하는듯요”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마을의 정취를 느끼고자한다면 더할나위 없는 곳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창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주변에 먹을곳이 없기에 터미널에서 준비해가시길 추천합니다. 걸어서 온천을 다녀오신다면 가는길의 경치에 반하게 되실겁니다.”

“5인가족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불편함없이 잘 지내다옵니다. 위생상태도 청결 잠도 포근하게 잘자고 다음에 또 갑니다^^”

“교통이많이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