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관을 예약한 줄 몰랐는데, 예약할 때 표시가 잘 돼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아쉽긴했지만 코너 돌아서 바로 있고 조용해서 나름 좋긴했습니다 도쿄 대표 여행지 다니기에 위치도 좋고 디즈니도 한번에 갈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도쿄 숙박에 기대를 안해서인지 생각보다 쾌적하고 너무 좋았어요. 서울 비즈니스 호텔 정도..? 캐리어 두개 펼쳐놓고 생활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세븐일레븐 바로 건너편에 있고 로손,패밀리마트도 가까이에 있어서 매일 편의점 털이도 잘 했어용 다음에 도쿄 온다면 또 이용할 의향있습니다”

“히비야선 가야바초역과 가까워서 3박4일동안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근처 패밀리마트,로손,마트가 있어서 편하고 첫날 호텔 앞 도로공사 밤12시까지 했는데 그 다음날 부터는 조용했습니다. 호텔 옆 물류회사 같은게 있어서 아침에 트럭 빠지는 소리가 좀 나요.그래도 도쿄 가성비숙소로 4/8-11 3박4일 2인 트윈룸 30만원에 예약해서 좋습니다. 외출시 룸키를 리셉션에 맡기라고 되어있는데 그냥 가지고 다녔지만, 옛날호텔이라 룸키가 좀 커서 참고하세요! 매일 수건도 넉넉하게 주시고 얼음기계도 있어 편해요.”

“긴자나 도쿄역에서 지하철 2-3정거장 거리여요. 살짝 거리가 있는 편인데 워낙 지하철이 자주 오니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직원분은 상주하지 않으시고 메일로 입구 비밀번호를 안내해 주십니다. 따로 직원 분을 만날 일은 많지 않습니다. 인원별로 수건이 넉넉히 제공되며 어떻게 보면 호텔과 에어비엔비의 중간정도로 느껴졌어요. 주변이 주택가라 조용하고 로손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 하나마사 등이 10분 내에 위치합니다. 드라이기 2개가 있었고 내부는 매우 깨끗했습니다. 아쉬웠던 것은 냉장고 기능이 실내 온도와 다르지가 않다는 것 정도입니다. 냉동 기능은 없어요. 물이 없으니 근처 하나마사에서 구매하시는 것이 저렴해요.”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