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정말 좋아요! 지하철에서 길 건너서 오면 바로 있구 주변에 편의점도 바로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체크인이 셀프체크인이라서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휴대폰 번호가 안맞아서 체크인이 안되었는데 직원분께 말씀드리니까 도와주셨습니다! 저는 2층이었는데 조금 높아서 화장실 가거나 할때 조심조심 내려왔어야했어요ㅠㅠ 그게 좀 불편했고 나머지는 괜찮았어요! 조식 있는 걸로 신청하였는데 따로 나오는 건 없더라구요 ㅠㅠ흑흑 샤워실은 개인용으로 되어있어서 편했어요!”

“일본식 호텔은 환경이 좋고 교통이 편리합니다.닌교초 A2출구에서 직진 후 모퉁이를 돌면 됩니다.짐이 있는 경우 A6을 이용하세요.엘리베이터가 있지만 조금 더 걸어가야 합니다.야나기야가 있습니다. 붕어빵, 이만한 맛집 등이 근처에 있고 도심에 위치하며 조용하고 긴자 아사쿠사와 매우 가깝습니다. 다만 큰 목욕탕은 없지만 예약이 필요한 루펑이 있습니다.”

“JR선에의 액세스도 좋고 편리했습니다. 직원은 느낌이 좋았습니다. 필요한 최소한의 어메니티는 좋았습니다만, 방에서 USB 케이블 충전을 할 수 없었습니다. 또, 택배의 취급이 없는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3박 4일 스탠다드룸 장점 1. 체크인 전에 짐 맡길 수 있어용 2. 어메니티 모자라면 로비에서 챙겨 갈 수 있음 3. 룸 굉장히 깔끔+머무르는 내내 청소 열심히 해주심 4. 침대 밑에 캐리어 넣을 수 있어서 좋았어용 5. 조용해서 잠 잘옴 6. 체크아웃 후 짐 맡길 수 있음 단점 1. 웰컴드링크 없음! 대신 1층에 아이스크림 냉장고에서 하드 꺼내먹어도 됩니다 2. 환기가 엄청 잘되는 느낌은 없어용 3. 마지막 청소는 조오오금 대충해주셨어용ㅎㅎ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오고 싶네여 다만 닌교초역 A5은 계단지옥이니 편하게 A6에서 엘베타고 나오셔서 건너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