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리뷰를 체크하고 있었으므로, 전날의 메일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메일에 「아고다로부터의 예약자에게는 문자 깨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 경우는 메일을 주세요」라고의 기재. 글자가 깨져 있었으므로 곧바로 메일 송신을 하면 곧 회신이 와 무사 사전 등록 완료. 당일 20시를 지나 여관에 도착하면 카페에서 말씀 받고 속에서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방은 심플하지만 비치된 샴푸나 핸드 비누 등도 통일되어 있어 수건도 후카후카, 드라이어도 이오니티, 이불도 매트리스는 후카후카로 준비되어 있던 담요 덕분에 따뜻하고 푹 잠들었습니다. 신주쿠에도 걸어 20분 정도이므로 산책에 딱. 방의 체재 시간 짧고 주로 수면과 샤워의 나에게는 만족도 높은 숙소에서 또 묵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급하게 당일에 예약한 숙소 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장점] 하타가야역 근처이고, 숙소 주변에 로컬 맛집, 편의점, 마트 등등 있습니다. 신주쿠역이랑도 두 정거장 차이로 위치 나쁘지 않아요. ★대신 게이오선이라 도쿄 지하철패스 이용 불가능한 역입니다.★ 숙소도 깔끔한 편이고 작지만 TV, 냉장고, 세탁기, 욕조, 싱크대, 오븐기 등등 있을 거 다 있습니다. [단점] 덩치 큰 남자는 여기저기 부딪히기 쉬움. ★전화연결 절대 안됨★ ★1층 문 잠겨있어도 당황하지 마시고 메일부터 확인하세요.★ 2박이어도 청소 및 수건 교체 없습니다. 완전 무인 호텔이에요. 무인 호텔 같다는 후기는 봤지만 입실할 때는 사람 있는 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예약 확인증만 왔고 예약하고 나서 몇 호실인지, 비밀번호는 뭔지, 호텔 관련 유의사항 안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거의 오후 1시쯤 1층현관 비밀번호, 몇호실인지, 방 비밀번호가 뭔지, 연박이여도 청소 및 수건교체 안된다는 내용을 메일로 받았습니다. 이런 중요한 내용들은 미리 공지하거나, 메일로 안내해주니 꼭 확인바란다고 얘기 해주세요. 그래도 계획되지 않은 급 여행인데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