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여행이에요! 가장 중요한 것은 방이 깨끗하고 편안하다는 것입니다! 크고 작은 5인가족! 이 호텔이 너무 좋아요~ 1층에는 커피와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꽃집 단지도 있고, 식사도 다 맛있어요! 바로 맞은편에 공원이 있고 날씨가 좋으면 아침에 산책하러 갈 수도 있어요! 이틀간 디즈니를 즐긴 후, 차로 약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8분 거리에 지하철 박물관도 있고 약국, 라면, 야키니쿠 슈퍼마켓도 있어요! 매우 추천하는 곳입니다. 다음에 일본에 오면 다시 올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신식이며 깨끗해요. 더블베드방은 좀 좁아요. 돈 좀 더 보태서 트윈룸하세여.”

“접객이 매우 좋았습니다. 작은 시설이면서 많은 배려를 느꼈습니다. 또 이용할 기회가 있으면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우왕 되게 신기한 구조예요ㅎㅎ 친절하고 청결 좋고 역에서 가까워요:)”

“호텔 먼데이 도쿄 니시카사이는 니시카사이역에서 도보 1분 거리로, 지하철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에 편의점과 식당도 많아 매우 편리합니다. 객실은 크진 않지만 깔끔하고 아늑하며, 필요한 어매니티가 잘 갖춰져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체크인·아웃도 원활했어요. 특히 디즈니랜드·디즈니씨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어 디즈니 여행객에게는 최고의 선택지입니다. 로비에 커피와 티, 세면도구 등이 비치돼 있고 짐 보관도 가능해 실용적입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시설과 서비스가 좋아 가성비 숙소로 추천할 만해요.”

“일단 방은 무척 쾌적했고 기본적으로 비치되어 있는 용품들이 필요한 건 다 있어서 그건 좋았습니다. 다른 리뷰들처럼 5명이서 쓰기는 좀 작긴 했는데 그래도 괜찮았어요. 욕실과 화장실도 나쁘지 않았구요. 그런데 서비스가 매우 부실했습니다. 첫 날에 카운터 분께서 도와주셔서 긍적적으로 봤는데 그 다음날부터 카운터에 사람이 있는 걸 못 봤어요. 그리고 저에게 체크인ID와 현관 비밀번호가 담긴 메일이 안 왔는데 아무도 안내해주지 않아서 헤맸습니다. 심지어 직원분들도 외국인이신데 일본어만 능통하시고 영어는 잘 안 되시는 것 같아요. 그나마 주변에 세븐일레븐과 각종 마트들이 가깝고 조용하고 한적해서 만족했습니다. 결론은 시설은 만족스러웠으나 서비스는 부족했습니다.”

“역 앞의 호텔은, 어디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목욕과 화장실은 따로따로, 트윈을 이용했습니다만 침대는 넓고, 천천히 쉬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아침 식사 뷔페도 종류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자동 체크인, 체크아웃으로 스탭과 이야기할 기회는 적었습니다만, 매우 친절하고 기분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우리가 이른 비행을 했기 때문에 여기에 머물렀는데,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국내선 터미널에 있어서 국제선 터미널까지 가려면 열차를 1정거장 타야 하는데 오히려 빠릅니다. 하지만 저는 T2와 T3가 도보 거리에 있거나 공항 모노레일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고급스러웠어요. 이곳에 다시 머무를 것을 고려하고 싶습니다. 국내선으로 비행기를 타면 100% 머물 의향이 있습니다.”

“셔틀버스가 크기가 작아서 반드시 탈 수 있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저도 실제로 한 번은 못 탔는데 버스랑 지하철을 갈아타면서 정말 고생해서 디즈니에 갔어요. 셔틀버스를 타지 못 했을 때의 플랜B를 생각하면, 디즈니랜드로의 접근성이 상당히 애매합니다. 조식은 맛이 없지는 않은데 음식의 가지수가 너무 적고 메뉴가 매일 같아서 3박이상 하실 경우에는 질릴 수 있어요. 1500엔이나 내고 먹을 퀄리티는 전혀 아니고, 차라리 근처 규동집가서 아침식사를 하시는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소상태가 매우 불량합니다. 욕조와 변기쪽에 그날 아침에 있던 머리카락이 그대로 남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