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5세를 동반한 가족 여행으로 이용하였습니다. 고향이 이쪽이므로 일시 귀국 때에 가족을 데리고 1박 했습니다만 방의 노천탕이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대신 대욕장은 대만족이었습니다. 저녁은 관내의 다후쿠씨에서 받았습니다만 기와 소바 이외의 메뉴는 정직 추천 할 수 없었습니다, 가격에 대한 소재나 맛이 아닐까라는 것이 솔직한 감상입니다. 아침밥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일본 음식이었기 때문에 더욱 감동하고 아침부터 너무 먹어 버렸습니다. 또 야마구치를 방문 할 때 이용하고 싶습니다 ^^”

“Amazing weekend and amazing food! I highly recommend! ”

“바다가 눈앞에서 낚시나 바베큐 등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가족 여행에 좋다고 생각한다. 직원의 대응도 좋고 다시 가려고 생각합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좋으시고,마을전체가 너무 아름답고 예쁜곳에 숙소가 위치해있습니다. 숙소 다다미방이 너무 포근하고,무료로 목욕도 가능한 탕도 있고, 공용 거실에선 애들과 추억의 겜보이도 즐길수있어 너무 좋았어요🙏🙏🙏 가격도 너무 만족스럽고,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