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히가시구)에 위치한 프라이빗 게스트하우스 소라의 경우 차로 15분 이내 거리에 나가이 육상경기장 및 빅뱅 등이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서 닛폰바시까지는 18.5km 떨어져 있으며, 18.6km 거리에는 쓰텐카쿠 타워도 있습니다.
“6월 16일 ~ 24일 8박 이용했구요.
숙소는 철도 소음제외하곤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여기어때 고객행복센터의 대응이 너무나도
실망이었는데요,
프라이베이트 소라는 이번 여행 3주정도 전에도
이용했던 숙소였습니다. 그때에는 숙소 룸넘버와
열쇠 비밀번호가 체크인날짜에 맞춰서 이메일로
전달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룸넘버와 열쇠
비밀번호가 이메일로 올줄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체크인 당일까지 아무 연락이 없어서 여기어때
고객행복센터에 연락을 취했습니다.
하지만 심xx 상담사는
고객이 직접 숙소에 전화하라는 말만 되풀이 할뿐
무성의한 태도로 아무런 도움을 주지않았습니다.
아고다같은 숙박예약사이트에서는 호스트와
직접적으로 이메일혹은 대화를 주고받을 채널이
있어서 호스트와 소통하기가 쉽지만 여기어때 같은
경우에는 그런 채널이 없어 고객행복센터를
통해야하는데, 상담사가 이렇게 무성의하고
무책임한 태도로 응대하는게 상당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저는 상담사에게 고객이 직접
호스트에게 국제전화로
연락을 취하는게 맞는지 재차 물었고 상담사는
그렇게 해야한다며 자체적으로
호스트에게 확인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00700국제전화로 호스트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호스트는 그런사실이 없다고 하였고
자신은 이메일을 보냈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어때를 통해 받은 체크인 관련 이메일은
체크인 날짜에서 이틀 후인 18일날 받았습니다.)
상담사는 무엇을 확인했고 누구를 통해 어떤채널을
통해 확인해서 저에게 그런 내용을 전달하였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고 고객응대 수준이 이렇게
떨어진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