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는 조금 멀긴했지만 열차타고 셔틀타고 크게 문제 될 건 없었던거같아요. 가족4명에 캐리어 4개 였는데도 큰 어려움 없이 온것같아요. 석식은 1시간 30분 정도 천천히 나오는 편이고, 제가 간 날이 그런건지 탕은 사람없이 한적했어요. 석식 맛은 괜찮았고 제 기준에 조식은 그냥 저냥이었습니다. 식사 하고 오면 침구류 정리해주구요, 유료 렌탈 유카타 1100엔에 가능하나 아주 막 이쁘진않습니다! 3분 거리 편의점 있구요. 한적해서 료칸서 조용히 쉬고가긴 좋습니다. 즐거운 여행들 되세요!”

“綺麗で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

“교토→오사카→시가와 1인 여행의 마지막 날에 이용하였습니다. 혼자 여행으로 이용하는데 폐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체크인 시에도 쾌적하게 대응해 주셔서 호텔의 하룻밤을 만끽했습니다. 고민가를 멋지게 리노베이션 해, 차분한 실내에서 덜컹 거리는 것만으로도, 릴렉스한 한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웰컴 일본술도 맛있었습니다!”

“장점 : 단점을 제외하고 완벽함 주변에 상점가도 있고 미이데라에 가기에도 적당한 거리 단점 : 오래된 목조 건물이라 방음이 잘 안됨 그래서 손님들도 다 조용조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