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이용 입니다. 규모가 상당히 큰 숙소 입니다. 주간에 카운터 상주하는 직원도 세 명 정도 되며 즉각적인 응대가 가능 합니다. 실내 크기는 비즈니스 호텔보다 거의 1.5배는 큽니다. 청결도 만족스러웠고, 밖의 전망도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각층에 얼음 나오는 기계도 있고, 편의점에 없는 음료를 파는 자판기도 있어 좋았습니다. 주변에 (도보 10분 이내) 유명한 라멘, 카레 맛집도 있고, 편의점은 도보 2분, 라이프 마켓은 도보 5분 입니다. 쿠라스시도 밤 늦게까지 하니까 출출할 때 이용하면 좋습니다. 단점은 건너편에 큰 파친코가 있는데 앞에 남자들이 몰려 있는 경우가 많으니 밤에는 주의하세요. 또 숙소가 역과 역 사이에 있어서 어느 역을 가도 기본 6~7분은 걸어야 합니다. 이 점을 제외하면 비싼 돈 주지 않는 이상 여기보다 좋은 숙소 찾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2층을 줘서 좀 난감하긴했지만 호텔이 아주 깨끗한편이고 오래안된 느낌이에요 다시 갈 수 있을만한. 위치도 난바역에서 멀지 않아서 여행하거나 번화가 다녀오기 아주 좋습니다 소음도 없었습니다 주변 깨끗한 동네입니다 조금만 더 가면 아주 어두운 동네인데 다행이 여기까진 동네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두 좋았고 가성비도 좋습니다 며칠 있어도 괜찮을만한 호텔입니다 일본 호텔이 다 그렇듯 방은 아주 작아요 큰방을 원하시면 돈을 써야죠 하룻밤 잠만 잤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오사카는 언제가도 아주 좋죠”

“객실은 깔끔한 편이고 침구, 기타 시설들도 괜찮았어요!”

“여긴 처음 와봤는데 소음이 많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로비는 좀 시끄러웠는데 막상 방에 들어가니까 생각보다 시끄럽진 않았어요 그리고 로비에 자유롭게 쓸수있는 식기가 있어서 좋았다 방도 엄청 넓고 화장실도 좋았습니다 샤워장도 가격대비 아주 좋은상태고요 It's my first time here and I was worried about the noise, but the lobby was a little noisy, but when I entered the room, it wasn't as loud as I thought. And it was nice to have free tableware in the lobby. The room was very spacious and the bathroom was nice. The shower was also in great condition for the pr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