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톤보리나 오사카 접근성 방면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으나 숙소 컨디션상태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좋아요 ㅎㅎ고층이라 그런지 뷰도 너무 멋있습니다 덕분에 너무 즐거운 오사카 여행이 된 거 같아 행복했습니다!! 신오사카 역에서 빠른 걸음으로 5분? 늦게 걸으면 10분 정도 소요되시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ㅎㅎ그리고 3층에는 식음료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편하게 자리하다가 숙소 올라가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4층엔 사우나가 있어서 해당 운영하는 시간에 가서 몸도 지지시고 샤워도 하시면 좋아요 깨끗합니다 ㅎㅎ아무튼 거리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너무 만족하는 숙소였어요!”

“万博帰りに宿泊しました。 万博は混んでいて疲れてしまいすぐ撤退したのですが、こちらの宿からドローンショーが見れました。 焚き火もあり楽しく過ごせました。”

“처음 가본 일본여행..5박 묵었어요..신오사카역에서도 가깝고...주변 먹거리도 굿..사이즈는 조금 아쉬웠지만..깨끗하고 친절하고 포근한 숙박시설이였어요..너무 바빠서 온천은 한번..온소바는 못 먹었지만..많은분들이 드시는걸 봤네요..다시 묵을 맘 백퍼입니다..”

“호텔은 훌륭합니다. 위치는 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그러나 역에서 20분 간격으로 셔틀 버스가 운행됩니다). 길 건너편에 로손 매장이 있는데 매우 좋습니다. Sukiya도 멀지 않은 곳에 있으며,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우리는 이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삐걱거리는 깨끗한 스파 시설, 특히 멋진 야외 온수 욕조가 마음에 들었고, 가을 밤의 완벽한 행복이었습니다. 여분의 베개, 담요, 다리미판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좀 더 액세스하기 쉬운 장소이면 좋지만, 그 때문인지, 요금에 비해 서비스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아침 식사도 방까지 옮겨 주실 수 있고, 또 맛있었습니다. 역 주변도 음식점이 매우 많아 시타마치풍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전거를 대여하여 요도가와 강변을 자전거 타는 것도 좋습니다. 오사카에 들를 때의 숙박 후보가 늘어났습니다.”

“로비에 계신분들 한국어 다들 잘하셔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