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톤보리와 가까워서 쇼핑하고 놀기 좋아요 사람도 많지만 더울때는 숙소가 최고예요 1층 어메니티에 일회용품 있어요.근처에 라멘 초밥 편의점 가깝고 지하철역도 접근이 좋아요 1층 카운터 친절하고 불편함이 없게 지냈어요 수건도 요청하면 바로 제공해 주시네요 가격도 저렴하게 가성비좋게 구매했어요 객실 룸도 깨끗하고 방청소도 좋아요 투숙층이 높아서 오사카 시내가 잘 보여요 7월은 온도가 높아서 호텔에 일찍 들어와서 미리 쉬어요 근처 이온슈퍼마켓에서 도시락 과일 주전부리 많이 샀어요”

“- 장점 가격이 저렴합니다. 쿠폰까지 포함해서 9.2만원에 트윈 예약해서 숙박했습니다. 보통은 저렴한 숙소가 존재하는 신이마미야 부근과 많이 비교했는데 그 쪽보다는 이쪽이 시내고 접근성이 좋아 이쪽을 선택했습니다. 방은 대다수의 일본 호텔들이 그렇듯이 좁은 편이긴 합니다. 제일 맘에 들었던 부분은 의외로 침대의 베딩이 좋아서 숙면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1층에 카페 공간은 13:00 이후부터 23:00 이전까지는 열러있어, 사탕, 젤리 등과 탄산음료, 주스, 커피, 물 등을 무료로 먹을 수 있습니다. 이 공간은 충전도 가능하고 업무 보시는 븐들은 일도 가능해보입니다. - 단점 위치가 지하철 역하고는 멀어서 조금 걸어와야한다는 점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다음에도 이곳에 숙박할 것 같습니다.”

“일반 트윈룸을 예약했는데, 트윈룸이 없다고 프리미어 더블로 업글 받음. (일찍 전화 주신 여기 어때 관계자님 감사해요) 3박을 코고는 남편이랑 같은 침대 쓰느라 불편했지만, 업글 받은 프리미어 서비스는 아주 만족스러웠음. 매일 냉장고에 생수 2병 외에 호지차 2병, 특이한 맥주 2캔, 특이한 주스 2캔씩 채워주심. (사진에 있는 믹쿠츄쥬~츄 맛있어요!) 저녁 4시~9시까지 무료 프리미어 라운지도 괜찮았음. 와인, 위스키, 사케, 캔맥주, 주스 등등에 마른 안주류, 치즈, 스프, 간단한 디저트류가 준비되어 있음. 그리고 어메니티바 재공품이 아주 다양함. 화장품, 바디크림, 헤어 오일, 마스크팩, 1회용 마스크, 썬크림, 각종 티백과 커피믹스 등등. 조식도 맛있었지만 이 호텔의 화룡점정은 1층 "빵과 에스프레소와" 카페임. 진심 너무 맛있었음. 위치 빼고 여러모로 아주 좋았던 호텔임. 위치는 가까우면서도 애매하게 거리가 있는 느낌. (우메다 걸어서 20분인데 걸을만해요..)”

“오사카에서 가성비 좋게 머물 수 있는 숙소입니다. 도톤보리도 걸어서 갈 수 있고 숙소도 꽤 커서 아주 편하고 만족합니다! 특히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어서 저녁에 일정 끝내고 맛있는 편의점 음식들은 들고 숙소에 들어가기도 좋아아요! 맛집들도 많아서 밥 뭐먹지 고민도 없었습니다. 도톤보리 중심으로 시내 투어 목적이시면 이 숙소로 추천드릴게요!!! 시내 투어에 딱이고 백화점도 가까워서 각종 브랜드의 오픈런하기도 매우 적합합니다 ㅎㅎ 저도 담에 가면 또 여기 하려고합니다~!!!! 고밈하시는 분들 여기 결정하세오!!!”

“리뷰를 찾아본 당신! 도톤보리 번화가에 묵을것인가 조금 외곽에 묵을것인가 고민중이죠? 어딜가든 지하철을 한번 타는건 어디 묵든간에 있는 일이라, 교통은 큰 차이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군요? 6번출구로 나와서 왼쪽으로 바로 꺽으면 숙소도 가깝다는 점? 이 숙소는 회사들 사이에 있어서 근처 어딜 들어가든 맛있는 밥집들이 있어요. 대충 줄긴곳 가서 10분정도 기다리면 맛집을 만날 수있단는 점? 저는 다음에 오사카가도 이동네에서 숙소를 찾을거예요. 그중에서도 여기는 동일가격대 번화가 숙소보다 방도크고 침대도크고 화장실도 크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거든요. 그래도 고민되나요? 돈키호테에서 매일매일 쇼핑을하고 금액이 백만원이상 구매한다면 번화가로 가시고요. 그 이하라면 여기로 가시지요. 그리고 돈키호테는요. 굳이 도톤보리점 가지말고요. 걍 동네에 있는 돈키호테가면 느긋하게 현지인처럼 장보듯이 쇼핑하면 되는것도 말씀 드릴까요? 아,또가고싶다.”

“1. 일본 숙소는 다 그렇지만 방이 많이 좁아요 그리고 어두운 편이에요 2. 프런트 직원분께서 매우 친절하세요 3. 난방은 에어컨으로 따로 조절해야해서 좀 건조할 수 있어요 4. 1층에 음료자판기랑 세탁방은 장기투숙자가 편하게 이용가능해요 5. 기본적인 세면도구는 갖춰져있지만 폼클렌징, 치약, 탈취제는 챙겨가세요 6. 침대를 제외하고 다 밟을 수 있는? 미국식 구조에요”

“지하철역 바로 안에 숙소가 위치해서 입지는 아주 좋았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숙소 내부가 낡았고, 무엇보다 지하철 소리가 꽤 거슬립니다 ㅜ 뷰가 좋지않은건 괜찮은데,,, 밤까지도 지하철 소리가 나는건 좀 힘들더라구요 ㅜ 여행객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리고 여기어때 예약금이 총액이 아니고 현장에서 따로 세금(?)어메니티요금(?)을 받더라구요! 얼마하진않앗으나 번거롭게 또 결제하는 과정을 거쳐야해서 불편했어요 ㅠ 비추 합니다”

“교바시역에서 회랑으로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고 오사카성도 도보로 10분 이내로 가깝습니다 일본에서 흔치않은 3인실을 사용할 수 있고, 온천 및 사우나는 숙박객도 유료이나 가격이 1000엔대 초반이라 이용할만합니다. 주변에 편의점은 있고 게이한 교바시역쪽으로 가면 주점들이 많습니다. 오사카성쪽에는 깨끗한 식당들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