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의 접객은, 여러가지 케이스가 있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혼자 숙박, 체크인 절차. 이쪽의 눈을 보지 않는 접객에게, 어쩐지라고 생각했지만, 반대로, 보지 말아 줘, 이름을 소리에 내지 말아 줘, 라고 하는 관계성의 손님도 있다고 생각하면, 좀처럼 하이 레벨인 직업. 죄송합니다.”

“지하철역 바로 안에 숙소가 위치해서 입지는 아주 좋았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숙소 내부가 낡았고, 무엇보다 지하철 소리가 꽤 거슬립니다 ㅜ 뷰가 좋지않은건 괜찮은데,,, 밤까지도 지하철 소리가 나는건 좀 힘들더라구요 ㅜ 여행객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리고 여기어때 예약금이 총액이 아니고 현장에서 따로 세금(?)어메니티요금(?)을 받더라구요! 얼마하진않앗으나 번거롭게 또 결제하는 과정을 거쳐야해서 불편했어요 ㅠ 비추 합니다”

“신오사카 기차역과 매우 가까우므로 신칸센 여행이 일정에 포함되어 있다면 이곳은 훌륭합니다. 지하철이나 지하철의 경우에도 충분하고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교바시역에서 회랑으로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고 오사카성도 도보로 10분 이내로 가깝습니다 일본에서 흔치않은 3인실을 사용할 수 있고, 온천 및 사우나는 숙박객도 유료이나 가격이 1000엔대 초반이라 이용할만합니다. 주변에 편의점은 있고 게이한 교바시역쪽으로 가면 주점들이 많습니다. 오사카성쪽에는 깨끗한 식당들도 있구요.”

“도톤보리나 오사카 접근성 방면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으나 숙소 컨디션상태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좋아요 ㅎㅎ고층이라 그런지 뷰도 너무 멋있습니다 덕분에 너무 즐거운 오사카 여행이 된 거 같아 행복했습니다!! 신오사카 역에서 빠른 걸음으로 5분? 늦게 걸으면 10분 정도 소요되시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ㅎㅎ그리고 3층에는 식음료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편하게 자리하다가 숙소 올라가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4층엔 사우나가 있어서 해당 운영하는 시간에 가서 몸도 지지시고 샤워도 하시면 좋아요 깨끗합니다 ㅎㅎ아무튼 거리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너무 만족하는 숙소였어요!”

“방 안에서 신발을 벗고 다닐 수 없어서 불편하긴 했지만 직원분들의 친절 응대와 서비스 모두 만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식은 먹을게 없지만 방의 청결도와 에어컨 등이 좋았습니다. 야경을 위해 높은 층고를 원한다고 했는데 그야말로 멋진 풍경. 여행기간 내내 윤택했습니다. 다만 1인 여행이었기에 퀸사이즈 침대가 편했지만 2인이나 그 이상부터는 어려울거라도 생각합니다. 정말 정석적인 비즈니스 호텔이지만 군더더기가 없는 이상적인 공간. 샴푸나 컨디셔너 바디워시 또한 향이 좋고 구입처가 어디인지 알고싶을 정도였습니다.”

“입소문도 있는 대로 물음이 계속 됩니다. 체크아웃이 11시이므로 아침은 천천히 하고 싶었지만 청소 소리가 시끄러웠다. 그리고 WiFi의 보안 탓인지 discord의 통화를 할 수 없었습니다. 갑자기 휴대 전화의 디더링을 사용했습니다. 그 후에도 통신이 늦게 1부의 앱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소리가 신경이 쓰이지 않는 분으로, 놀러 가서 그냥 자는 것만이라면 좋은 것이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주변 호텔을 추천합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두번째 호텔인데 너무 좋았어요 신오사카 역이랑 가깝고 우메다랑도 가까워서 왔다갔다 하기 편했어요 침대도 크고 넓고 방이 샤워 장도 너무 좋았어요 물파워가 너무 세서 좋았습니다 목욕탕 조식도 있었는데 사용 하지는 않았는데 담에 또 올일 있으면 이용 하고 싶습니다 편의점도 가깝고 일단 너무 조용해서 좋아요 사람도 많이 안 다니고 조용합니다 오사카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 너무 좋았습니다 근처에 할 거는 없지만 어디든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다음날 후쿠오카 가야 해서 신칸센 타는 분들 추천드립니다”

“로비에 계신분들 한국어 다들 잘하셔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