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객실 및 시설 • 청결도: 객실, 욕실 모두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음. • 분리형 욕실: 변기와 샤워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사용이 편리함. • 편의시설: 객실 내 침구류, 어메니티 기본 제공되며 1층 로비에 추가 어메니티 비치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 이용 가능. • TV·방음: 기본적인 TV는 있었으나 일부 후기에 따르면 넷플릭스 등 스마트TV 기능은 미지원. 방음은 양호한 편이었고 외부 소음 크게 느껴지지 않음. • 음료 서비스: 1층에 드링크바가 마련되어 있어 자유롭게 물·차 이용 가능. ⸻ 🛌 2. 위치 및 접근성 • 입지: 아사히바시역에서 도보 약 3~5분 거리로 접근성 뛰어남. • 국제거리와 거리: 국제거리까지 도보 약 15~20분 소요됨. 택시 이용 시 5분 내외. 도보 이동은 무난하나 약간 먼 느낌 있음. • 주변 편의시설: 호텔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 도보권 내 대형 슈퍼(GS프레시급), 김밥류·초밥·치킨 등 다양한 음식점 다수 위치. 김치 구비된 편의점도 있어 만족도 높음. ⸻ 🍴 3. 식사 • 조식: 현장 결제 시 1,980엔, 종류는 많지 않았다는 후기 있음. 간단하게 먹기엔 무난하나 가성비는 보통 수준. • 기타: 주변에 먹거리 선택지가 풍부하므로 조식 이용은 취향에 따라 판단 가능. ⸻ 👨‍💼 4. 서비스 • 직원 친절도: 한국어 가능한 직원 다수 근무, 커뮤니케이션에 큰 어려움 없음. • 응대 태도: 프론트·룸 클리닝 모두 기본 이상 수준의 친절도였음. • 청소 정책: 연박 시 청소는 요청 시에만 진행되는 시스템이며, 일부 후기에 따르면 3일에 한 번 기본 청소 제공됨. ⸻ 🚗 5. 주차 및 기타 • 주차 정보: 호텔 주차장은 별도로 존재. 주변 공영주차장(24시간 운영)도 있어 차량 이용 시 불편함 없음. • 주차 요금: 호텔 주차장 1,500엔/일, 외부 24시간 기준 800엔 등 선택지 다양.”

“숙소가 그동안 일본여행 하면서 묵었던 곳들중 제일 넓고 쾌적했어요! 주차는 1일 1500엔인데 근처에 공영주차장 이용시 900엔에 이용할수 있지만 자주 들락날락 하실분들은 호텔주차장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카운터 직원들도 엄청 친절했고 특히 화장실 이렇게 넓은곳 처음봄.. 패밀리룸은 커넥팅룸으로 방두개 연결되있으니까 당황하지 마세요~~~ 국제시장이랑은 도보 15분~20분? 생각하셔야되고 모노레일타러 가는건 8분정도 생각하시면 될거같어요! 근처 편의점은 3개있어서 접근성도 좋았어요!”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방 사이즈도 이정도면 만족스럽고 나름 발코니도 있어요. 1층에는 웰컴드링크 코너 있는데 커피(아이스 가능), 차, 주스를 무료로 마실수 있어요. 국제거리는 약간 멀긴하지만 저는 이게 장점인거 같습니다. 그만큼 조용하거든요. 그리고 근처에 로손,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다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리고 주차는 조금만 걸으면 저녁 9시부터 아침 9시까지 12시간 500엔 주차장도 있으니 그거 이용하시면 됩니다.”

“전부 금연 객실이라 쾌적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오키나와 첫 여행인데 쾌적하게 너무 잘 쉬다 갑니다. 바다와 붙어 있어서 바람도 쾌적하게 부는 편이고, 오키나와 해변의 시골 느낌을 느끼고 싶은 분들 강력 추천입니다. 일층 기념품 샵에는 한국인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공황도 가까운 편이라 교통도 좋아요. 근처 동네 산책하기도 좋네요. 국제 거리도 조금 멀지만 걸어 가려면 갈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 다음에 혹시 오키나와에 방문 하게 되면 다시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

“위치: 나하공항에서 20분거리 공항과 가까운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제거리까지 도보 25분 택시 1000엔 미만입니다. 또한 호텔근처에도 큰 마트 즐길거리 풍성합니다. 로비:한국인 상주 , 골프하시는 분들은 골프백 객실아닌 로비에 맡길 수 있습니다.(모르시는분들도있어서) 일본이 아직 영어에 미약한 환경이여서 한국인 상주도 큰 도움 되실겁니다. 객실:일본 특유의 스타일상 우리나라 5성급같이 크지는 않지만 충분히 편히 쉴정도는 됩니다. 각층에 제빙기가 있어서 편리하게 얼음 사용 가능합니다. 객실에 가운과 슬리퍼 바구니가 있습니다. 2층 수영장 , 온천까지만 이용가능합니다. 모르고 1층 오신분들 제지당하고 부끄럽습니다. 조식도 객실 슬리퍼 노노 부대시설: 온천-별관이 더욱 좋지만 본관도 작지만 사람이 별로 없어서 편히 이용가능합니다. 나하에 온천호텔이 거의 없어서 매일 이용했습니다. 온천은 체크인할때 비번 종이 주고 2층가시면 누르시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수영장: 야외는 덥고 물이 낮아서 보기만 함 자녀들용 성인이시면 실내수영장 추천드립니다. 단점은 실내에는 썬베드없이 의자만 있어요. 조식: 매일 조금씩 다르기는 한데 , 우리나라 호텔 생각하시면 큰 실망 하실겁니다. 식판같은데 담아서 먹는데 큰 퀄리티는 기대마시고 그래도 블루씰 아이스크림 원없이 먹었습니다. 회사행사 + 개인 추가 1박 총 5박했는데 충분히 편안했고 객실 불편은 없었습니다. 추가팁: 돈키호테 뿐만이 아니라 큰 약국 , 주류 등 구매하는 가게들도 택스10프로 혜택 가능하니 쇼핑시 여권지참 . 음식은 잘 찾아보시고 가시길 오키나와는 일본이지만 음식은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 합니다. 렌트는 주차 추가요금 있습니다. 이동은 디디가 저렴하고 카카오택시도 잡히지만 조금 더 비쌈니다. 그리고 아직 현금 많이 쓰는줄 아시는데 카드 다 됩니다 각종 카드회사들의 트레블카드 쓰면 많은 할인 혜택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상상하시는것보다 굉장히 덥습니다 마음만은 시원한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아침 식사의 뷔페에 참프루나 모즈쿠, 홍 고구마 튀김이나 당근 실리실리, 오키나와 소바, 쥬시 등 다양한 종류의 오키나와 요리가 나왔습니다. 모두 맛있었습니다. 아침 식사 접수의 남성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방의 가습기의 뒤에, 전에 숙박한 쪽이 놓아 간 사용이 끝난 젓가락이나 식품 트레이 등, 쓰레기가 그대로의 상태였습니다. 하얀 쓰레기통에는 음식의 끈적 끈적한 액체가 붙어있었습니다. 숙박중, 내가 더러운 보이는 부분의 청소는 정중했지만, 여전히 음식 트레이와 젓가락은 그대로. 외국인 숙박객도 매우 많았기 때문에, 어디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구석구석까지 눈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면 보다 청결하고, 다음에 묵는 손님이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코스파 좋고, 메리트는, 주위로부터의 소음이, 적게 조용한 욕조가 어른이 느긋하게 넣는 사이즈, 단점은, 시가지로부터 조금 먼, 침대가 세미 더블로 어른 2명에서는, 작았다. 페이스적으로는, 퀸, 킹이 들어가기 때문에, 적어도 더블이라고 쾌적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숙소가 4인이 들어가기에 넓습니다. 4인가족 불편함 없이 잘 지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또 지내고 싶습니다 세탁기도 있어서 아주 잘사용하였고 객실 컨디션도 좋았어요 그리고 시내랑 접근도가 높아서 걸어서 다니기 너무 좋습니다. 셀프체크인이 처음이신분은 조금 힘드실수 있어요. 방키는 열쇠로 되어있고 열쇠가 있어야 객실내부로 들어옵니다 우산도 현관에 있어 사용을 잘 하였어요 다시 또 머물고 싶은 숙소 입니다. 만족하면서 머물다 갑니다. 객실이 너무 좋았습니다 들어올수 있어요”

“묵었던 숙소중 가장 깔끔하고 시설이 좋았다 여기까지가 장점이고 단점은 국제거리와 거리가 좀 멀어서 계속 걸어야 한다 여긴가 싶다가도 계속 가야한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2대임에도 불구하고 전날 묵었던 숙소보다 더 내려올생각을 하지 않았다 기다리는데 거의1분 걸려서 타고 내려가려면 좀 일찍 서둘러야 한다 그리고 키가 없으면 엘베를 못탄다 보안에는 장점이나 모르고 키가 없이 내려오면 다시 올라가야 한다 그럼 또 엘베 기다려야한다!! 그리고 물을 안줘서 5층까지 또 올라가야된다 5층가면 정수기있고 뜨거운물 안나온다 그리고 물뜨려면 개인 물통 필수니 참고 하시길... 그리고 조식은 그냥...평범... 오키나와 소바 국물은 먹을만했다 다시는 안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