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박 중 저녁에 시설 점검을 위해 계획 정전이 있었습니다. 체크인시에 사전 설명을 받고 있었습니다만 당일은 확실히 잊고 있어, 엘리베이터도 멈추고 있었기 때문에, 방으로 돌아오는 것도 계단으로 힘들어지므로 곤란해졌습니다만, 접수로 정중한 대응을 받아, 로비 라운지에서는 음료 서비스도 있어 점검이 끝날 때까지 릴렉스해 보낼 수 있었습니다. 스탭의 접객도 잘 기분 좋게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깔끔하고 좋았어요! 국제거리에서도 멀지 않아요!”

“가격대비 숙소도 넓고 진짜 일본 현지인 집에서 묵은 것 같아 좋았습니다. 수건도 많이 주시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편의점은 바로 앞까진 아니고 걸어서 4분 정도 가야됩니다. 취사도구가 있어서 마트에서 소고기 사서 구워먹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단점으로는 제가 묵은 방만 그런 것 같긴 한데, 거실 창문중 쪽창 같은 작은 창문이 빠져서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 여름엔 벌레가 들어올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방음이 안좋은거라고 해야되나.. 사람 말소리나 발소리 같은게 들린 건 아닌데 기계 돌아가는 소음이 조금 들리긴 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승차감도 매우 편리합니다.”

“The hotel is very awesome because staff members were kind also, when you come in your room you can see clean bed, rest room,pool and so on. and then, we are able to use some amenity for free such as beer, beverage, razor. so, if I have chance to come to Okinawa, I will revisit this hotel.”

“위치, 가격, 편의성 모두 너무 좋지만 물론 캡슐보다는 양반입니다만 그래도 복층이다보니 계단 오르는 것, 공간활용이 불편한 것 등의 아쉬움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강추하는 숙소입니다”

“나하 BT나 국제 거리에 도보 권내이므로 좋다.”

“今回、台風の影響で帰る事が出来なくて急きょ大家族での宿泊でした。 こじんまりとしていましたが快適に4日間過ごす事が出来ました。 国際通りにも徒歩圏内でした。 また機会があれば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요금이 합리적이었기 때문에 조금 불안했습니다만, 문제 없게 숙박할 수 있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