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최고!! 재방문 의사 200%”

“생일을 맞아 하룻밤을 예약했는데, 이 호텔의 장점은 미라이 타워(나고야 TV 타워)에 밤에 출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엘리베이터는 책장 뒤에 있고 출구 문도 눈에 띄지 않아서 매우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호텔 직원에게 문을 여는 데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타워의 전망은 훌륭합니다. 저는 아침 식사 전에 밤과 이른 아침에 모두 올라갔습니다. 객실에는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었고 맛있었습니다. 호텔 직원은 모두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호텔에 체크인한 후 방에 웰컴 드링크와 과자가 제공되었습니다. 특별한 날에 기억에 남는 숙박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매우 깨끗하고 매우 깨끗하고 시설이 완벽하고 칫솔과 슬리퍼도 있습니다”

“2박3일 혼자 여행하는데, 도미토리가 더 안전할거같애서 예약했습니다 -위치: 나고야역에서 도보로 15분정도 걸립니다. 나고야역만 벗어나면, 한적한 동네라 걷기 좋은 거리입니다. 택시도 잘 잡혀요 -안전성: 사장님이 상주하는곳이라 안전해요. 친절하셨구요. 다만 짐 맡기려고 12시쯤 방문했는데 아무도 안계서서 당황했습니다. 미리 짐 맡길분들은 꼭 사전에 얘기하세요 -위생: 화장실, 욕실, 공용공간 다 괜찮았습니다. -주변인프라: 주변에 편의점, 술집 많지는 않지만 있을거 다 있구요. 도반이라는 한식당 맛있어요. -아쉬웠던점: 2층침대에 배정되면 확실히 오르고내리기 불편하긴 합니다. 그리고 남녀공용공간입니다. +치마를 공용행거에 걸어놨는데 도난 당했습니다.. 허허.. 치마도 훔쳐가네요. 락커가 있으니까 수건말고는 개인짐은 꼭 락커에 넣으시고, 캐리어도 잠그고 다니세요 ”

“친절하고 영어를 잘하는 호스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날 저녁까지 연락이 되다가 입실 당일에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체크인 프론트가 있는게 아니라서 우리는 입실시간에 입실 할 수 없었고 주변을 배회해야했다. 키 보관함 번호를 미리 알려주지 않아서 들어 갈 수 없었다. 결국 아고다측에 직접 통화하여 해결 할 수 있었지만 매우 번거로웠다. 입실 관련 메세지와 메일들을 27일입실날이 아닌 28일 오후에 오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그 어떠한 사과나 보상조치를 받지 못하였다. 비싼 비용을 지불하였음에도 그에 맞는 서비스를 받지 못하였다. 아고다측 또는 호스트는 반성하길 바란다.”

“위치 : 쇼핑 최적지 – 돈키호테, 북오프, 백화점 등 쇼핑중심가 식당 : 주변 식당 많음 – 구글 리뷰 평점 높은곳 많음 객실 : 좁음, 침대 빼고 공간 거의 없음. 테이블 없어 편의점에서 사와도 먹기 힘듦 4인 가족 온 거 봤는데 어떻게 사용할지 궁금할 정도. 체크인 / 체크아웃 : 직원 친절, 편함. 오사카처럼 관광세도 없으며, 무인, 유인 모두 운영 짐맡기기: 일찍 체크인 하고 짐맡길 수 있음 (객실 올라가지는 못함), 체크아웃하고 짐 맡기면 몇시까지 오는지 물어봄, 편의용품 : 3층 로비에 모두 다 있음. 종류 아주 많음, 서비스 굿, 단 물은 처음 체크인할 때만 2병 주고, 연박해도 주지 않음, 물은 100엔으로 따로 구입해야 함. 재방문 의사 : 없음, 숙소가 있는 곳이 유흥가인데 길가 담배꽁초 등 엄청 더럽고 아침에 나가니 술이 덜깬 일본 젊은애들이 많아 분위기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