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사귀고 분위기가 좋으며 서핑을 하지 않더라도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어메니티는 확실히 충실하고 있어, 타월은 전부 1명 3~4장 정도 있었습니다.세탁기도 크고 좋았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합니다. 목욕할 수 있는 욕조가 있습니다. 호텔이 JR 바로 옆에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보통이지만 꽤 만족스럽습니다. 주변에 레스토랑이 많고 교통이 편리합니다. 슈퍼마켓이 아래층에 있고 대형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맞은편에 쇼핑몰이 있고 그 뒤에는 이온이 있습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시 묵으세요, 훌륭해요!”

“목욕탕은 온탕, 냉탕, 노천탕, 사우나로 구성돼있어요. 물이 엄청 매끈해요. 목욕 끝나고 휴게실에가면 만화책도 있고, 오후에는 아이스크림, 아침에는 요구르트가 무료입니다. 밤에는 쇼유라멘도 무료로 주네요. 세탁물있으면 무료라서 그냥 쓰시면됩니다”

“일단 역이 바로 앞이니 이동이 편하고, 객실 깔끔하고, 가방 보관 서비스가 좋습니다! 그동안 겪어 봤던 일본 비즈니스 호텔의 협소함이 여긴 전혀 없어서 좋았어요 ^^ 다만, 대욕장은 없고 조식 추가 비용이 비싸서 이용을 안했지만 비수기라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하고 갑니다!!”

“미야자키시가는 엄청 호텔과 음식점이 많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아침 식사가 평판이므로 숙박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미야자키 명물이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귤이 너무 달랐다. 디저트 왜건 서비스도있었습니다. 대욕장은 없지만 근처에 당일치기 온천이 있습니다. 주차장도 도중 출입할 수 있어, 1박 800엔입니다. 바로 뒤에는 슈퍼도 있고, 음식가도 가깝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또, 미야자키에 오면 숙박하고 싶습니다.”

“스탠다드 트윈룸에서 3박 4일 간 지냈습니다. 와이파이가 제공되어 불편함 없이 인터넷 사용했습니다. 무료 조식이 제공되며, 오니기리 2종과 간장계란밥 중 하나를 선택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조식 시간도 06:30부터 11:00까지로 널널하고, 맛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니기리의 경우 테이크아웃도 가능한 듯 했습니다. 비대면 체크인/체크아웃 시스템이며,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의 언어를 선택할 수 있어 손쉽게 이용 가능합니다. 체크인 전 짐을 보관하는 것도 비대면 기계로 QR을 뽑아서 진행해야 했는데, 직원 분께서 도와주셔서 수월하게 했습니다. 직원 분 영어 잘하십니다! 1층 엘레베이터 앞쪽에 칫솔과 치약, 빗, 잠옷 등의 어매니티가 준비되어 있어 가져갈 수 있고, 방 안에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슬리퍼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냉동실은 없지만, 작은 냉장고도 있어 편의점에서 간식거리를 사 보관하기에 용이했습니다. 물은 제일 첫날 2병 준비되어 있었고, 그 이후로는 따로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2층에 음료 자판기와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이용하실 분들은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끝으로, 아침에 조식을 든든히 먹고 미야자키 신궁까지 산책 다녀오는 코스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가는 길에 아기자기한 가게가 많아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일본 시골의 정취를 느끼기 좋았습니다. 또, 미야자키 신궁의 고즈넉한 듯 장엄한 분위기도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참, 근처에 위치한 음식점 '오구라 본점'의 비즈니스 세트(치킨 난반과 함박 스테이크)도 꼭 드셔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근처에 수시로가 있었기 때문에 밤에는 거기에 갔습니다. TV는 크고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었고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