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깨끗하지만 화장실, 대욕장 등은 옛날 그대로 텐션이 내려갔습니다. 한층 더 리뉴얼되면 좋네요. 세토 오하시의 경치는 좋았습니다.”

“온천호텔의 풍경은 아름답고, 세토나이카이 위로 떠오르는 일출과 일몰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녁 식사는 가이세키 요리의 진수를 바탕으로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어 마음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호텔리어와 셰프 여러분께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Washu Onsen is good for seniors who aren't too active and require a lot of entertainment. If you're not in the onsen and don't have a car your sightseeing opportunities are limited. The staff is very accommodating and helpful. The food presentation was wonderful. The breakfast could have been more tas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