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텐진역에서 도보 10분 미만거리에요 , 캐리어이동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야하는데, 파르코백화점 지하를 통해 이동하는 방법등 미리 확인이 필요해요 공항에서 택시이동시 비용은 2만원 후반에서 3만원 미만 정도 나왔구요, 우버를 이용해서 호출 했는데 3분미만으로 바로 잡혀요, 호텔 주차장 앞에서 픽업하면 편하구요,카카오택시는 서비스 불가하구요, 1번 사진 다이묘방향 이구요 도보3분거리, 3번사진 엘리베이터 내리면 앞에 세븐일레븐 출입구가 있어요, 스무디기계 있구요 단점, 룸은 좀 오래된 느낌 2번 사진, 그러나 관리가 되어 불폄함은 없구요, 나카스와 텐진미나미 쪽은 거리가 좀 있어요 도보 15분정도 그외엔 없음 호텔앞 야타이 맛집이 있구요~ 길건너 모서리 집 호텔직원들이 친절해서 기분 좋았네요~”

“텐진 중심가에 딱 중앙이어서 놀기 너무 좋았아여!! 직원들도 친절하고 일회용품이나 청소 서비스도 조아서 다음에 또 올거같아요 직원분들은 영어 잘 되시구요 웬만한 요청사항은 다 들어주세요! 너무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ㅎㅎ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요! 담배 냄새가 아예 안나드라구요 노스모킹룸으로 예약하길 강추 그리고 창문도 잘 열려서 환기 잘 시켰습니다 이 점이 너무 좋았어요 근데 방음은 좀 안되더라구요 잠을 설치긴 했어요 침대가 좁고 딱딱해서 자는 건 불편했지만 위치가 넘 조아서 갠춘”

“우선 입지면에서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텐진과 나카스등을 전부 걸어서 갈 수 있어서 좋았고, 다른 역 등으로 가고 싶으면 하카타역으로 걸어가서 앞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면 가는 데 편리했습니다. 밤 11시 이후에는 니시테츠호텔 바로 앞쪽은 인구 이동이 상당히 적어지기 때문에, 밤에 편의점에 가고 싶을 때는 인파의 혼잡함 없이 쾌적합니다. 근처에는 유명한 카페들도 많이 있습니다. 호텔 시설 자체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확실히 호텔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해서 감사했습니다.”

“후쿠오카 엄마랑 세번째 여행인데 이번 숙소가 정말 최고 였어요~돈키호테,드럭스토어,다이마루 백화점,파르코 백화점,미츠코시 백화점.....쇼핑 도보 5분거리들 입니다.쇼핑하다 힘들면 호텔에 짐두고 쉬었다 나갈수 있는 정도의 정말 가깝게 위치하고 있었고 솔라리아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어서 식사 걱정도 없었어요~~쇼핑몰 안에 식당들이 거의 맛집이라서 걱정 안하고 해결했습니다~다음번에도 후쿠오카 가게 되면 무조건 솔라리아 니스테츠로 할거예요~~직원분들도 너무 친절 하시고 7박동안 정말 즐겁게 여행 하다 왔어요~~쇼핑을 많이 하시는 분들께 강추 합니다~정말 위치 깡패 입니다.또한 깨끗하고 침대도 편안하게 꿀잠 잘수 있어요~~잘 쉬었다 갑니다~다음에 또 갈께요~~”

“리치몬드 호텔 텐진 니시도리에서의 3박 4일은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한 첫 후쿠오카 여행이었는데, 이 호텔을 선택한 것이 여행의 큰 만족도로 이어졌습니다. 우선 위치가 굉장히 뛰어났습니다. 텐진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 쇼핑, 식사, 카페 등 모든 동선을 도보로 해결할 수 있었고, 지하철역도 가까워 하카타역, 나카스, 모모치 해변 등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아늑했으며, 둘이 머무르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침대는 포근하고, 방음도 잘 되어 밤에는 조용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매일 청소가 정성스럽게 이루어졌고, 어메니티도 잘 갖춰져 있어 별도로 준비할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특히 여자친구는 객실 내 가습기와 스킨케어 제품을 매우 만족스러워했습니다. 프런트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응대가 빠르며,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간편해서 번거로움 없이 머물 수 있었습니다. 1층에 편의점은 없지만, 호텔 바로 옆과 주변에 편의점이 있어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를 사기에도 좋았습니다. 특히 근처에는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 이자카야가 즐비해 있어 저녁마다 새로운 맛집을 찾아다니는 재미 또한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은 호텔이었으며, 커플 여행이나 친구끼리의 자유여행 숙소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다음에 후쿠오카를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주저 없이 다시 이곳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본 호텔은 호텔의 장점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치, 조찬, 등급도, 등 모든 면에서 가격대비 경쟁이 높아질 것을 권장합니다. ”

“솔직히 혼자 후쿠오카 놀러와서 이 위치에 이정도 시설이면 Not bad다. 방 사진은 리뷰에 많아서 안찍음. 4층 1인 더블베드에 묵었는데 일단 화장실이랑 샤워실은 딱 1인이 쓰기 좋고. 베드는 남자 키 180이면 조금 짧아서 대각선으로 자야함. 방은 다 좋은데 문제는 냄새. 고등학교때 아이스하키부 였는데,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거짓말 1도 없이 아이스하키부 락카 냄새가 방에 들어가자 마자 났음. 창문을 어떻게 여는지 모르겠어서 냄새와 함께 잠. 그거 외엔 뭐 큰 문제 없음. 추가로 1층에 전자레인지 있고 짐 보관 셀프로 가능. 훔쳐갈까봐 무서우면 개인 자물쇠 들고 가서 채우면 됨. 사진 첨부.”

“인생 처음으로 ‘혼자’가는 해외여행 <후쿠오카> 숙소 덕분에 🇯🇵 여행이 즐겁고 편안했습니다 ㅎㅎ 첫번째로는 숙소 직원들이 너무 너무 친절하고, 한국어 잘하시는 직원분도 계셔서 더 좋았습니다 💓 두번째로는 다이묘거리가 바로 근처라 쇼핑하실 분들한테는 최적의 장소! (빅카메라, 돈키호테도 다 근처입니당) 세번째로는 숙소가 너무 예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ㅎㅎ 조명이 따뜻해서 혼자임에도 무섭지 않아서 좋았고, 무엇보다 욕조 있어서 더 좋았음 반신욕 해주면 딱임! 일본 숙소 작은 곳이 많은데 이 곳은 그래도 생활하기에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작은 건 감안 하시길! 전 혼자라 그런 느낌 1도 없었어요🤔 옷걸이 네개나 있어용 ! 그리고 세탁기도 공용공간인 1층에 있어요 :) 네번째로는 조식 맛집! 1층 카페에서 조식을 먹는데 샌드위치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있었습니다 :) 1만원 정도 추가해서 하루 먹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ㅎ 카페 분위기도 조용히 책 읽고 노트북 보기에도 딱 좋은 느낌! 마지막으로 근처에 맛집 많아용 ‧⁺◟( ᵒ̴̶̷̥́ ·̫ ᵒ̴̶̷̣̥̀ ) 이것도 넘 좋았던 점 (초밥, 라멘 최고 👍🏻) 후쿠오카에 다시 온다면 또 먹고싶어요 !”

“방은 혼자 쓰기에 크기가 적당합니다. 둘이 사용하기에는 침대 사이즈가 조금 작을 수 있습니다. 창문이 안 열려서 환기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처음 호텔 방문을 열었을 때 약간의 불쾌한 냄새가 났지만 곧 적응 되었습니다. 방마다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다가 간단하게 데워 먹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아마도 방에서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음식 냄새가 방에 베어 있을 수 있습니다. 샤워실 수압은 매우 강한 편입니다. TV 에서는 한국 방송은 나오지 않으며 하루 천엔으로 VOD를 시청 할 수 있습니다. 무료 생수는 제공 되지 않지만 일층 로비에 맥주나 하이볼를 구입할 수 있는 자판기가 있습니다.”

“리뷰 보고 약간 걱정했었는데 프로 불편러가 다녀가신건지 저는 좋았습니다 수압 좋고 욕조 있어서 피로 풀기에도 좋고 위치 좋고 프론트 분들도 다 친절하셨습니다. 체크아웃 후 짐 보관도 잘 해주셨구요 엘베도 두개라 복잡하지 않았고 방음도 아침에 체크아웃 시간쯤에 복도 소리 살짝 있는거 빼면 조용하고 좋았어요 침대도 괜찮았는데 베개가 좀 불편했으나 못잘정도는 아님 먼지는 좁은 방에서 옷 갈아입고 하니까 당연 날 수 밖에ㅠ 유일하게 살짝 불편했던거는 베개랑 근처 편의점이 세븐일레븐이라는거? 로숀이 맛있는게 훨 많으니 그 점만 아쉬웠고 다 만족합니다! 2박 25만원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