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 12월에 방문함 - 카운터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주변을 관광할 수 있는 팁을 많이 전달해주었음 - 기본적인 객실이 큰 형태로 테라스까지 매우 크게 붙어있음. 테라스에서 누워있을 수 있고 해가 잘들어와서 빨래 건조도 가능함 - 뷰가 매우 훌륭하며 바다도 구경하면서 멋진 하늘도 같이 사진에 담을 수 있음 - 미슐랭에 4년 연속 선정된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어 멋진 뷰와 함께 특별한 저녁을 먹을 수 있음(주문 전 제공하는 물 5유로, 주문 후 제공하는 빵 10유로 영수증에 포함됨) - 조식 메뉴가 다양하지는 않고 다소 적음”

“The name of the appt cannot be seen. Fortunately, gps led us to the location. It is not suitable for travellers with big luggages as the room is at level 3 and no lift is provided. ”